난 참고로 수리가형 100점에 가까운 새끼고

사실상 100점이라고 쳐도 무방할 정도의 실력인 새끼고

그래서 참고로 나때는 가형 2등급만 맞아도

다른거 올2 찍어도 연고대 정시로 갔다

한해 수험생 60만명 가량

문과가 43~45만

이중 이과가 12~15만

이중 4%가 1등급인데 6천명

2등급이 10% 정도까지 약 1만3천명 가량

여기서 1등급 빼면 2등급은 7천명가량

2등급끝이 7천등

2등급 중간이 대충 5500등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등 한해 주요 대학 입학생수 문이과 포함 3천명

여기서 밑에서 말할거지만 전국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재수 인원등등 다 빼면말이야

딱 2등급 중반 5500등부터 연고대 정시로 이과는 안정권 가거든

정시가 비율이 컸고

문돌이 돌대가리하고 다르게

전국에 의대 한의대 치대 서울대 카이스트 수시납치 포공 수시 가끔 나오는 극소수의 카이스트 정시 등 빼고나면

그럼 1등급~2등급 초반까지는 다 빠지거든

수능 잘쳤어도 수시납치되는 애들도 많아서

사실상 수학 2등급 상위권도 아닌 중반부터 연고대급 맞거든

수학 1컷이 보통 92점 , 2컷이 보통 88점이거든

근데 나는 최소 96점~100점 이였다는 말이지

난 수능도 여러번 봐서

뭐 수능판에 대해서 잘 아는데

뭐 수능 잘쳤다는 의대 정시로 가니 마니 계집들을 봐도

계집은 수학과 기술에 본질적 한계가 있지

예를들어서 계집은 딱 수학을 수학으로 즐길줄을 몰라

즉 유연하게 대할줄 모른다는 소리지

계집은 딱 답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 이상은 없다

근데 진짜 수학을 수학으로 다룰려고 하고

대학가서도 미국 T0P30 박사까지 가능성 있는 애들은

수학 자체를 즐겨

즉 미분적분 문제인데 확률로 접근을 해보고 말이야

고3 기하와 벡터에서 공간도형 문제를 중2~중3수학이랑 아주 간단한 외분 내분으로 풀어버리고

중1 수학으로도 푸는 경우도 있다

즉 접근법 자체가 다르고 틀을 넘나드는거다

1개의 기출문제를 20~30개의 풀이로 푸는 새끼도 있었거든

이런 본질적인 "탐구" 라는게 없다는거다

그래서 계집한테 씨발 수학이니 기술이니 배워봤자

딱 한계가 있다는거고

안하느니만도 못하는거다

골프도 처음 배울때 잘못배우면 자세가 굳어져서 새로 다시 하기 힘들거든

계집한테 배우면 그냥 첫단추를 잘못 끼우는거야

계집을 문제 푸는거 봐라 딱 답만 맞으면 그게 전부고 어떻게든 풀려고만 하지

이 문제를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펜 안잡고 쳐다보면서

문제를 낸 출제자의 의도를 알려고 한다든지

이런 깊은 사고

본질을 보려는 사고 자체가 안된다

이게 계집이거든

계집이 많은 패션 미용 요리 이런 분야도 결국 거장은 남자다

이게 왜그런지 아냐?

본질적 탐구가 안되거든

계집의 목적은 그냥 보여주고 자랑하고 지가 주목받고 싶은 쾌락인거고

이거 밖에 못하니까 그냥 여러번 하니까 잘해지는거지

진짜 몰입하면서 황농문 교수의 몰입처럼 파고 들어가는 자질 자체가 없다는거다

왜?

애초에 이런 본질적인 위대한일 하라고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그냥 현상유지하고 남자 내조나 하고 애낳고 키우라고 태어난 존재거든

남자의 갈비뼈에서 나온 존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