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부작용을 자기입으로 인정하면

스스로 진실보다는 돈을 택했다는걸

또

스스로 본인 손으로 부모,형제 백신을 대신 예약해준 머저리라는걸

또

백신 비접종자와 거부자 시위자 노마스크를 조롱하고 업신여기고 욕하고 다닌 천하의 미련한 생물인걸

또

한번사는 인생 진실이고 양심이고 뭐고 돈과 권력 쾌락에 젖어 산 껍데기 인생인걸 인정해야 하는걸

또

어떠한 리스크 감수 없이 무리에 군중에 속하여 불속으로 뛰어 들어간 레밍에 지나지 않는 별거아닌 존재란걸

또

이미 맞아 놨으니, 자기 손으로 몸에 꽂은 백신이 부작용이 일어날시

인생 전체가 송두리째 부정당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감당할수 없기 때문에, 이 모든것을 인정해야 한다는걸 

이 모든걸 절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거지

접종자가 백신 부작용 기사 봤다고 아 그러네? 이러면서 인정하니 못하니 문제가 아님

지가 살아온길 지 인생 미련함 우둔함 모든것이 드러나는걸

인생 전부를 부정해야 하는것이며

스스로 부모형제 백신 예약하고

친구한테 권하고 

비접종자 거부자 노마스크를 욕한 스스로는 천하의 부역자이며 인간 쓰레기가 되는 순간이기에

절대로

생존본능상 인정할수 없는것임

그러니 조롱하면서 아닌척 하면서 정신승리 하는것임

근데 까보면 놀랍게도 2차나 3차까지만 맞게 더이상 안맞았지

음모론이라 취급하면 3차 5차 7차 100차까지 맞아야 하지 않겠어?

스스로도 누구보다 잘 아는거지

돌이킬수 없는 미련한짓을 했기에

조롱하면서 이긴척 여유로운척 마음속은 타들어가 죽을거 같으니

방어기제로 아닌척 하는것임

그게 그 사람 본체이자

한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