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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스트 자기애적 성격장애 상대법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2.152) 2024.04.21 01:26:03
조회 260 추천 4 댓글 1

성격장애의 일종으로, 요약하자면 자신만만한 성격의 극단적 형태이다.

자기애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판단이나 비판에 매우 날카롭고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모순적 면모를 느끼고 있다.


자신의 능력에 향한 집착과 동시에 열등감, 무가치하다는 감정을 깊게 느끼고 있으며, 현실적으론 실현 불가능한 내용의 성공욕구와 주위사람들로부터의 인정과 관심을 받기 위해 애쓴다.


(생략)


이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을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로 보지 않는다고 한다.

학지사의 <성격장애의 인지치료>라는 책에서 나온 한 환자의 임상 사례를 보자.


(생략)


³. 할머니한테 자기 아이를 맡기면서 '내가 할머니한테 애 돌보는 기쁨을 주고 있는 거니까 효도하는 거 아냐?'라고 진심으로 믿는 자뻑을 보였다.


실제로도 자녀를 훈육한답시고 두들겨 패는 학대를 한 후에 '애들의 잘못을 바로잡아 주는 나는 훌륭한 부모야' 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고 부하직원에게 욕설을 퍼부은 후에 '나는 일을 열심히 가르쳐주는 훌륭한 상관이야' 라고 생각하여 주변에 당당하게 말을 한다.


다만, 애초에 자기애성 성격장애이다 보니 치료가 매우 어렵다고 한다.

솔직히 자기가 제일 잘났다는데 스스로 병에 걸렸다고 여길 리가 만무하다.


(생략)


표면적인 정신적 문제를 치료받다가 자신의 성격 자체가 문제임이 밝혀져서 성격장애에 대한 치료를 시도하는데, 자신의 완벽함을 믿는 자기애성 성격장애 환자들이 자신의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은 어렵다.


7. 특징


외현적이든 내현적이든 공통적으로 우월감이 있다.


하지만 이를 유지하기 위한 내면적 자존감, 진정한 자기애, 자아정체성이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칭찬, 사랑과 같은 긍정적 관심을 끊임없이 필요로 하며, 모든 행동이 이를 위해 맞추어져 있다.


나르시시스트의 인생 전체가 사랑 받기 위한 하나의 거대한 연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매우 사교적이고, 매력적이며 유능한 사람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다.


성인군자의 모습을 자신의 이미지로 투사하는 나르시시스트라면, 극단적인 경우 희생 정신이 투철한 성자처럼 보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내면에는 거대한 이기심과 질투, 공허함이 자리하고 있는데, 내면의 충실보다는 겉치장에 더 관심이 있고, 친구를 깊이 사귀는 것에 별 관심이 없고, 멋진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비판할 때는 상대방에 대한 무관심과 분노로 인해 상대를 모독하고, 어떤 일에 실패하거나 실의에 빠질 때는 스스로에 대한 열등감, 수치심, 허무감으로 괴로워한다.


위의 원인에도 적혀있듯이 이는 성장 과정에서 건강한 애착관계를 형성하지 못했을 때 발생하기 때문이며, 자신은 대단하고 훌륭하고 완벽한 사람인데 남들이 몰라준다는 식으로 방어기제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다.


이처럼 자기가 완벽해지기 위해 자신의 잘못을 상대방에게 투사(projection)하거나 자기합리화(rationalization)를 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며, 심한 경우 지속적인 기만과 조건화로 상대방을 현혹(가스라이팅; gaslighting)시킨다.


타인과의 애정관계에 대한 정서적 발달이 부족하다 못해 인간에 대해 내면에 깊은 공포가 도사리고 있다.

성장과정에서 주변인들에게 극복할 수 없는 상처를 받았기에 깊은 인간관계를 가지면 그 상처를 다시 불러 일으킬까 봐 무의식적으로 두려워하는 것.


어린 시절 정신적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제로서 정서적으로 깊이 교감하는 것을 막아버렸다.

따라서 공감능력이 매우 부족하고 극한의 자기 중심적 사고를 보인다.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는 억지를 부리고 쉽게 화를 내고 짜증을 부리기도 하며, 잠깐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기도 한다.


또한 모든 것을 스펙트럼이 아닌 흑백논리로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로 인해 자존심이 하늘로 치솟았다 금세 땅으로 쳐박히고, 방금전까지 하하호호 하다가 갑자기 극단적인 분노를 표출하며, 오늘까지 천상의 연인으로 보던 애인을 내일이면 쓰레기 취급하는 행동 양태를 보인다.


모든 인간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소아기 때에 공감능력이 부족하고 자기중심적이며 참을성이 부족하고 쉽게 짜증을 낸다.

또한 흑백사고 형태를 보이는데, 이는 매우 정상적인 발달과정에 해당된다.


예를 들어 마트에서 장난감이 가지고 싶어서 바닥에 누워 울고 떼를 쓰며 악을 지르며 엄마 미워를 외치던 아이가 장난감을 사주는 순간 기쁨에 겨워 다시 엄마를 꼭 껴안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어린 아이의 정서수준에서는 장난감을 안 사주는 엄마는 나쁜 엄마, 사주는 엄마는 좋은 엄마로 매우 단순하게 구분되는 것.

그런 미성숙함이 나이가 들면서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고 참을성을 기르게 되며 대상을 복합적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경우, 이러한 소아기의 미성숙한 단계에서 정서적으로 더 이상 발달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본다.

같은 이유로, 소아기에는 정상적인 자기애와 비정상적인 자기애를 구분할 수 없기에, 성인에서만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진단하도록 되어 있다.


바꿔 말하면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어른의 몸과 지적능력에 아이의 정서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경계선 성격장애나 연극성 성격장애도 매우 유사한 양상을 보인다.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의 완벽함을 믿고, 완벽주의를 추구하기 때문에 주변의 사소한 것들까지 모두 끊임없이 비판하며, 주변인을 비판함으로써 자신의 우월감을 높이려 하지만, 역으로 혼자 있을 때는 자신을 비판하여 자기 비하에 빠지기도 한다.


주변의 사소한 것들을 끊임없이 비판해대기 때문에 처음에는 무척 능력있는 사람으로 보일 수 있으며 또한 매우 도덕적인 사람으로도 비춰질 수도 있다.

그러나 타인의 자신에 대한 비판은 사소한 것이라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해서, 아무리 정당하고 건설적인 내용이라도 인정하지 못하며 상대방을 적대시한다.

아주 사소하게라도 비판당했을 때,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했거나 무시당했을 때, 혹은 그렇게 착각/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크게 분노하여 주변을 힘들게 하는데, 이를 자기애적 격노(narcissistic rage)라 부른다.


마찬가지로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을 뿐더러, 도움을 받아도 감사할 줄 모르고, 칭찬에도 매우 인색하다.

쉽게 싫증내고 참을성이 부족하고, 새로운 자극거리를 찾는 경향을 보이며, 알코올이나 기타 약물 중독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8. 위험성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경우, 자식을 수족이나 소유물처럼 여기는 경향이 굉장히 강한데, 대개 강압적이고, 기대치가 비현실적으로 높다.

따라서 조금이라도 잘못했을 경우 크게 깎아내리며, 아무리 잘해도 만족할 줄 모르고 오히려 질투를 하는 경우도 흔하다.


또한 본인은 부모의 도리를 하지 않아도 자식이 도리를 다하는 것은 절대지상과제나 다름 없게 생각한다.

그러다 아주 가끔씩 애정공세처럼 잘 해 줄 때가 있는데, 이로 인해 자식들은 나르시시스트 부모의 사랑을 얻기 위해 온힘을 다하게 된다.


다른 관계와 마찬가지로 절대로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며 모든 잘못을 떠넘긴다.

자식이 여럿 있을 경우, 한명은 주로 편애하는 대상으로 삼고(golden child) 나머지는 더 심하게 학대하는 형태를(scapegoat) 띄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편애를 받은 사람이 자라서 자기애성 성격장애를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물론 모든 아이를 학대하거나 학대와 편애를 이리저리 오가는 경우도 많다.


참고로 이러한 현상들은 나르시시스트의 흑백 사고에 크게 기인하며, 비슷한 사고 방식을 가진 경계선 성격장애 부모에게서도 나타나곤 한다.


결국 이러한 간헐적 강화(intermittent reinforcement)와 정서적 학대로 인해 나르시시스트의 가족이나 파트너는 극도의 스트레스와 의존성에 빠지게 되는데(traumatic bonding), 이는 흡사 마약이나 도박에 중독되는 것과도 같은 형태이다.


부모자식 관계나 부부 관계처럼 여기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오랜 시간 지속될 경우, 불안장애나 우울장애, 공황장애, 심한 경우에는 복합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같은 극심한 정신적 피해를 입게 된다.


그래서 학계에서는 "나르시시스트는 상담을 받지 않고, 그 상대방이 병에 걸려서 상담을 받으러 온다"고 말한다.


공감능력이 없어서 상대방을 사랑할 수 없으며, 초기의 애정공세 시기도 사실은 실제로 깊은 사랑을 한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가 새 장난감을 얻어서 너무나도 즐거워하는 것과 같은 모습일 뿐이다.


하지만 상대는 이를 인지하지 못하며,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되더라도 이미 정서적으로 강하게 중독된 상태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악순환의 고리에서 빠져 나오기 어렵다.


특히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잘 모르는 주변 사람들에게 매우 훌륭한 사람으로 인지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에 오히려 피해자를 탓하게 되어 피해자는 이중으로 고통을 당하게 된다.


공감능력이 없기 때문에, 반사회성 성격장애와 다를 것이 없는 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

아주 사소한 갈등으로도 심한 복수를 계획하고 또 실행하며 심한 경우에는 흔치 않으나 폭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심지어 자신에게 손해가 되더라도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히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극단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기도 하지만 이는 드문데, 이는 양심이나 죄책감보다는 자기 자신의 이미지를 너무나도 소중히 하기 때문이다.


나르시시스트의 이런 고약한 특성을 보면 왜 그런 이상한 사람에게 넘어 가느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외현적 나르시시스트들은 카리스마가 넘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들은 자신을 좋은 사람으로 이상화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일상 생활에서는 대단히 매력적이거나 사려 깊고 배려심 많은 사람처럼 행동할 뿐더러 자기 포장에 매우 능숙하기 때문이다.


주변인이 일상적인 수준의 관계에서 알아차리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가족, 연인, 배우자, 친한 친구처럼 아주 가까운 사람과 상당한 시간을 함께 한 후에야 안심하여 선량함의 가면을 벗고 극히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 본 모습을 드러내는 것.


9. 대응 방법


9.1. 기본 원칙


자기애성 성격장애 뿐 아니라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은 모두 인간관계를 자신의 이해관계로만 판단하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가지려면, 이러이러하게 행동하는 게 자신에게 이득이 된다는 것을 이해시켜야 한다.


특히 뭐가 옳고 그르고를 따지며 자기애성 성격장애자에게 비판을 가해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은 상황을 크게 악화시키게 된다.


또한 항상 사람들과 비교하고 경쟁하며 상대방을 도발하고 괴롭혀서라도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려는 자기애성 성격장애자들과의 트러블을 피하려면 접촉 시간 자체를 되도록 줄여서 처음부터 그럴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9.2. 일반적인 대응 방법


전문가들이 말하는 자기애성 성격장애 환자를 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접촉(no contact)으로, 완전히 연을 끊는 것이다.


유선이든 인터넷이든 직접적인 만남이든 어떤 접촉도 하지 않는 것으로, 이는 자기애성 성격장애자의 정서적 학대의 가능성을 원천 봉쇄함은 물론, 알콜 중독자가 금주를 하듯 피해자 본인의 정서적 중독 증상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문제는 가족 관계의 경우 이러한 방법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부모자식간이든 부부간이든 가능하다면 연을 끊는 것을 최우선으로 권고한다.


만일 도저히 무접촉이 불가능하다면, 다음으로 고려할 방법은 회색돌 되기(gray rock method)이다.

자기애성 성격장애 환자는 언제나 관심을 받기를 원하고 지배하려 들기 때문에 끊임 없이 정서적으로 도발한다.


회색돌 되기는 이러한 도발을 슬쩍 회피하고 무미건조하게 날씨 이야기 같은 피상적인 대화만을 이어가는 방법이다.

이로써 서로간의 갈등과 스트레스를 줄이면서, 자기애성 성격장애 환자가 지루해서 제풀에 떨어져나가게 하는 것.


문제는 조금이라도 엇나갈 경우, 자신을 무시한다는 인상을 주어, 자기애적 격노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고 또한 이를 시행 하는 사람도 끊임 없이 도발을 들으면서도 모른 척해야 하는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작용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이어가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방법은 최대한 제한된 시간만 접촉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는 무접촉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할 때의 부차적/한시적인 방편이다.


행복회로에 가득차 내가 얘를 잘만 하면 어떻게 할 수 있을 거라는 물러터진 생각을 했다가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지배당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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