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마임?

초등 내년부터 1000~2000명으로 뽑는다는데 그럼 내년 5대1 후년 8대1 내후년 11대1임

아무리 생각해도 못붙을거같은데 교원대 컴퓨터교육과로 넣는거 어떻게 생각함 아니면 윤리교육과 넣고 컴교 복전할까? 사실 내가 하고싶은건 컴퓨터라.. 최저도 있던거 같은데 널널해서 걍 대충치면 될듯. 현역때 12211 / 수학은 나형시절96이엇는데 요새 뭐 바꼈다매 잘모름)

내신 1.70 / 생기부는 초등교육으로 맞춰져있긴한데 진짜 열심히 챙겨서 자신있음. 코딩관련 상/동아리 있음 윤리는 ㅈ도없음 문과임

일단 내 계획은 이럼

일단 초등 붙으면 일단 장땡임. 올해 붙으면 장땡

떨어질시 -> 바로 군대런해서 교원대 붙여놓고 군대에서 계속 임용침

임용 다떨어질시 -> 전역 후 교원대 고고씽. 일단 다니면서 임용 계속 쳐보긴 할 듯 전망좋은곳 복전 되면 하고 안되면 안하고

-> 졸업하고 임고 츄라이츄라이. 이때 만약 초등 통폐합 해서 적체풀리면 ㄴㅇㅅ / 아니면 정보컴퓨터든 뭐든 임용 가능성 높은곳 고고씽

내가 하고싶은거는 정보컴퓨터 >= 초등 > 아무거나 순임 근데 컴퓨터는 그래도 공부하면 뭔가 공부하는 느낌이라도 있을거같은데 초등임용은 걍 개쓰레기시험임 암기딸딸이 시험이다. 공부하다가 현타 존나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 시간에 공부나 쳐해라는 글 ㅇㅈ하지만 사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