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중학교만 봐도 1초만에 캐치할 수 있음 ㅇㅇ
정신연령 신생아만도 못 하고 발달 장애, 병신에 특수 학교에나
가야 될 놈들이 개나소나 학생이라고 나대고 다니기 때문이지...

그렇다고 그런 놈들이 고등학교 가면 각성하고 철이 드는가?
내가 봤을 때는 99% 아니오다. 물론 어찌어찌 우여곡절 거쳐서 일자리 찾아서 결혼도 하고 지 앞길은 꾸릴 수 있겠지 ㅋㅋㅋ

시발 어디 나사 두 세 개는 빠진 거 같은 빡통 연예인 애들만 봐도 딱 감이 오잖아?? 대가리에 든 건 좆도 없으면서 걍 돈 좀 벌었다고 깝치는 애들... ㅎㅎ 당연히 진리의 사바사겠지만 철 1도 안 드는 놈은 그냥 뒤질 때까지 애새끼다 ㄹㅇ

오죽하면 중학생 출입 금지라고 떡하니 붙여놓은 카페가 다 나왔겠냐??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다 지들이 자초한 거다 ㅇㅇ

이쯤되면 나오는 소리가 '그럼 미성숙한 애들을 성숙한 어른들이 이끌어주면 될 거 아니냐?' 일 텐데, 극소수의 개념 바로잡힌 애들 제외하면 애새끼들 꼬라지를 봐라... 경계선 지능 장애에 가까운 놈들이 어디 한 둘이더냐;; 요즘 들어 부쩍 늘어난 아동 청소년 혐오(?) 현상은 다 지들이 초래한 거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