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는 2015년 기준임

2022년 기준 응시자 대비 TO 경쟁률

전문상담 26:1 (법적으로 순회교사(여러 학교에 한 교사가 재직하는 것) 돌리기 가능)

사서(초등+중등) 70:1 (법적 배치 의무 없음)

영양 27:1 (영양만 유일하게 법적 배치 보장 받았지만, 유치원은 보장이 아니며 초중고는 배치가 거의 완료가 다 되었으므로 더 암울할 가능성도 있음.)

번외

교과 교사인 특수와 보건

보건 13:1 (대규모 학교 기준 2교사 배치 법적보장으로 이보다 상황이 좋을 확률 높으나 이전정권 티오보다는 낮을 확률이 높음)

특수 10:1 (지금과 비슷)

특수유아 13:1

특수초등 10:1

(특수 경우에는 이전정권에서 많이 뽑긴 했지만 크게 상황이 안좋아질거라고 보기는 힘들듯)

이전 정권 뽑은거 고려안하고 보수정권에서 제일 많이 뽑았을 시기 자료 가져온거임

감이오나??

교육부 폐지 주장(안철수) + 돌봄 예산 확대 + 고교학점제 사실상 이번정권에서는 유보 + 지방대 지원 확대 정책 + 공무원 공공기관 수 줄이겠다고 못박음

등으로 인해서 비교과는 타격이 제일 심할것으로 예상함 

교과 경우에는 초등 5학년 중고등 7학년 주장(안철수)로 인해 약간의 이득보는 과목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비교과 준비생들은 티오 많이 늘어난다 뺴액하기 전에 먼저 들어간 비교과 선배들 해고시위나 하러 가는게 맞는거 아닌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