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마 소폭 상승이거나 유지라고 본다. (비교과는 사실 장담할수는 없는데 올해까지는 이전하고 비슷하지 않을까 싶음.)

참고로 난 티오 망해도 상관없는 사람임.

올해도 교육부 예산 그 중에 교육교부금이 미친듯이 늘어났고 늘려달라는 이유가 뭔데. 제일 큰게 교원 수급임.

틀딱 교사들 알다시피 2025년즈음까지는 엄청 은퇴많이한다. 

그사람들 은퇴한거 신규교사들 들어가면 인건비 2.5배가량은 아낄수 있음 물론 저출산 때문에 향후 지속적으로 이렇게 뽑기는 어렵겠지만 

학교건물 리모델링 같은 건 솔직히 올해 교육예산에 한해서는 납득하기 좀 어렵다고 볼 수 있다. 뭐 학교들마다 매년 건물 수리하고 장비들 새로 다 바꾸나? 그것도 아님 이미 리모델링 된 학교도 많은데 그런것땜에  예산을 늘릴 필요가 없는거지. 

굳이 말하자면 내국세의 일정 비율을 교육예산으로 써야해서 저렇게 늘린거라 볼 수 있겠지만 ㅇㅇ

근데 24임용? 부터는 슬슬 나라 전반적으로 예산 많이 감축될것이라고 생각함. 따라서 교육에산도 줄어들고 신규티오는 문재인때 비해 많이 줄어들 수 밖에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