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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문가가 말하는 이란이 항복 안하는이유...FACT
- 관련게시물 : 이란 , 항복 그들이 무덤까지 가져가야 할 꿈- 관련게시물 : 이란대통령 "종전중재시도 있어"…트럼프 "항복外 합의없다"하메네이가 그냥 단순 독재자인게 아니고종교적으로 매우 높은 위치에 있어서한 30% 정도는 아예하메네이를 따라 순교하겠다 할 정도로극렬 지지자들이고실제로 저 사진 사람들이 같이 죽겠다고 거리 뛰쳐나온 사람들임 물론 그정도까진 아니지만중간 정도로 신정체제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고...게다가 온건파든 개혁파든하메네이를 더 사랑하느냐 덜 사랑하느냐의 차이지딱히 신정 체제를 부정하진 않으니개혁파에 크게 기대하지 말라고 하네서양 언론은 그런건 안내보내고해외에 있는 이란 망명자들의 좋아하는 영상들만 내보내니이란 내부의 여론이 제대로 안 알려지는거라고...결국 하메네이 죽어서 좋다고하는 부류는실제론 소수에 가깝다는게 이 사람 말임 종교에 미친새끼들은 답이없음- 싱글벙글 이슬람이 말하는 현 이란의 현실...jpg저 인파가 하메네이를 따라 순교할 날이 왔다고 나온 인간들이라고 함 하메네이가 종교적으로 매우 높은 존재에 있는 인간이다보니 이란 인구의 30프로가 하메네이를 따라 순교하겠다 할 정도로 극렬 지지자들이고 나머지도 하메네이를 더 사랑하느냐 덜 사랑하느냐 차이지 신정체제를 부정하는건 이란내에서 소수라고함 언론에선 해외에 있는 이란 난민이나 망명자들만 노출되고 정작 이란내 실질 여론이 잘 알려지지 않은거라고 하니 이란 개혁은 좆도 기대하지 말래 ㅇㅇ - 왜 이란은 항복하지 않는가? 순교의 역사&카르발라 학살 사건https://www.youtube.com/watch?v=66O1iCEMkx8하메네이 사망으로 환호하는 이란인은 아주 극소수라고 함, 대다수는 하메네이 사망을 진심으로 애도하고 복수심에 불타고 있다고함, 이란에서는 개혁파나 보수파나 하메네이를 얼마나 더 사랑하냐의 차이일 뿐이라고함- 헤그세스, 이란의 무조적항복은 군사적으로 무력화될때까지 싸우겠단 의미https://x.com/SkyNewsArabia_B/status/2030808457360937269?s=20- 미 국방장관, 이란은 인정하든 말든 결국 항복할것https://x.com/i/status/2030794165907333578
작성자 : 끼얏호우고정닉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진보화중인 섬의 이야기
강화도는 옛날부터 수도권에서 민주당이 가장 힘을 못 쓰는 곳으로 알려져있었고, 선거구에 들어갔다 하면 민정당계 후보에게 약 15000표 가량 격차를 꽁으로 주는 민주당에게 폭탄 같은 존재였다. 저때 속으로 제발 내 지역구만 아니면 돼!!! 했을 인천 민주당 의원 분들이 눈에 선하다.이런 강화도를 조금이나마 우리 편으로 끌어들일 수는 없을까? 강화도 인구 절반이 국힘당원이다, 저기는 고령층이 다수라 절대 안 변한다 등의 말이 민갤에도 통설처럼 굳어져있다. 정말 강화도는 우리에게 불변의 난공불락일까? 한 번 알아보자.15대 대선 결과다. 김대중은 2위도 하지 못했고 득표율도 현대 TK 민주당 득표율과 큰 차이가 없다.00년 총선 서/강화 을 선거구에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박용호 전 아나운서(6시 내고향 초창기 아나운서로 유명하신 분이다)가 출마했는데, 고향 버프를 받고 강화군에서 민정당계를 1대1로 이기는 엄청난 업적을 달성하셨다. 박용호의 뛰어난 경쟁력과 더불어, 당시 민주당계가 군사정권 후신과 DJP연합이라는 파격적인 연립정부를 했었기에 가능한 수치였다. 지금보다 도농구도가 약했단 사실도 한 몫했다.이 분은 지금까지 강화도에서 이긴 유일무이한 민주당계 인사로 남아있다. 정작 저 승리로부터 2년 이후 공선법 위반으로 날라가셨다. 아으!16대 대선에서는 지금보다 약한 도농구도+대북관계 개선 기대감 콤보가 터지며 노무현 후보가 단독으로 39.85%, 범진보로 보면 44.2% 정도를 얻는 미친 폼을 보였다. 지금까지도 이 기록은 깨지 못하고 있다.이어진 04년 총선에서도 신동근(우리가 아는 그 분 맞음)이 서/강화 을에서 34.4%를 얻으며 희망이 보이는 듯했다.그리고 강화도가 다시 민주당에 웃어주는 일은 없었다. 17대 대산에서 정동영은 선거비 보전이나 간신히 받을 득표율로 개같이 멸망했다.08년 총선과 10년 지선에서도 민주당계 후보는 한 자릿수도 못 미치는 득표율을 받아들였다. 그나마 서/강화 을에서 오래 활동한 신동근 후보가 꾸준히 30%대 중반 이상의 득표율을 받으며 버텼지만 그게 끝이었다.신동근의 경쟁력은 GOAT인데 하필 선거구가 저 ㅈㄹ이라 02~14년까지 마사중을 하게 된다. 16년에 강화군이 빠지자 마자 박근혜 정부의 거물이던 황우여를 여유롭게 이겼다는 점, 다른 민주당 후보들이 한 자릿수에서 PPAP 추던 시기에도 꾸준히 30% 중반대를 받아갔다는 점에서 증명된다. 18대 대선, 간만에 강화도에서 민주당 후보가 30% 가까운 득표율을 올렸다. 사실 말이 30%지 PK 농촌보다도 못한 수치였다. 역시 이곳은 민주당의 불모지라 모두가 생각한 이때부터, 강화도는 우리가 모르게 가파른 진보화 스탭을 밟기 시작했다.5자 구도라 직접 비교가 어려운 19대 대선은 넘어가자. 18대 대선과 선거 구도가 비슷했던 20대 대선, 이재명은 10년 전에 비해 6%를 더 얻었고 격차로 따지면 무려 15% 가까이 스윙을 해낸다. 이 정도 수치는 10년 새 신도시 투하라는 (민정당계 입장에서) 자연재해가 있었던 화성, 평택 같은 곳에서나 간신히 볼 수 있는 수치다.강화도는 그런 것도 없었는데 이 정도나 스윙해낸 것이다. 그렇다고 젊은 층이 많이 들어온 것도 아닌게, 12년보다 강화도는 65세 이상 인구가 약 10% 정도 늘었다. 희대의 미스터리다.이어진 24년 재보선, 국힘 소속 강화군수가 돌아가시며 군수 재보궐이 열렸다. 윤석열 정부의 운석 투하로 2년 전에 비해 판세가 훨씬 유리했지만, 사람들은 금정구청장에나 좀 관심을 가졌지 강화군수는 완전히 아웃 오브 안중이었다. 여론조사에서도 민주당 한연희 후보의 압도적 패배를 예상했다. 그런데...한연희 후보는 42%라는 엄청난 득표율로 예상치 못한 선전을 한다. 고향인 양도면에서는 이겼다. 강화읍, 선원면에서는 각 3%, 1% 차이 초접전까지 만들었다. 이건 사실 한연희 후보의 개인경쟁력이 가장 컸지만 급속히 진보화 중인 강화도를 상징하는 결과라고 본다. 특히 그새 선원면에 들어온 강화도 최대(...) 다세대 아파트인 서희스타힐스도 한 몫했다. 1년 뒤 탄핵정국에서 열린 21대 대선, 이재명은 23년만에 노무현이 얻었던 그 득표율을 얻었다. 사전투표를 이겼다. 선원면에서 한 자릿수로 격차가 들어왔다. 권영국까지 하면 40%를 넘었다. 21대 대선보다 이재명은 4%를 더 얻었고(전국에선 약 1.7%를 더 얻음) 10.5% 정도의 스윙을 기록했다. 대체 강화도를 이렇게 진보화시킨 요인이 뭔지 모르겠다. 신도시도 없었고, 인구 구성은 훨씬 고령화되었다. 그런데도 13년 전에 비해 순 득표율은 10%나 오르고, 격차는 25%가 줄었다.앞으로 강화도가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사람들의 통념과 달리 강화도는 정치 성향이 굳어버린 곳이 아니다. 오히려 전국에서 가장 활발히 우리 쪽으로 오는 곳 중 하나라는 말을 하고 싶었다.지선 판세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다만 이 기세를 이어가고 후보로 한연희가 다시 나와준다면, 어쩌면 28년만에 민주당계 강화 군수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작성자 : 헨리_마틴_잭슨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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