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아티스트^

칸나가 어딕션 투고 후 인터뷰에서

'아티스트'로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소감에 대해

짱깨들은 아티스트를 비하용어로 사용하며 온갖 조리돌림을 함

위 짤은 이세돌 팬갤인 숲방갤 매니저인 홋치가 비하용어로 사용중인 모습

그러나 이러한 '아티스트'가 비하용어로서

더이상 사용되지 않게되는 계기가 있었는데.........

그 첫번째는 바로

칸나 본인이 팀장이 되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색채'

두번째는

짱개들은 누가 듣냐고 억까하지만

서브컬쳐계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는 그 곡

국내 버튜버 솔로 오리지널곡 최초 1천만뷰 돌파(곧 2천만뷰 예정)

발라드 곡임에도 불구 커버곡 128강 월드컵이 가능한 최종화의 히트

(참고로 월간 조회수는 최종화가 키딩과 리와인드보다 높다ㄷㄷ)

그리고 이번에는

작사와 작곡뿐만 아니라

총괄 디렉팅, 아트 디렉팅, 코러스, 보컬 믹싱까지

거의 혼자 작업한 곡이 나와버림.......

이게 아티스트가 아니면 뭐가 아티스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