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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백신은 영적으로 이상함을 감지한 자 만이 피했던것

ㅇㅇ(115.41) 2023.05.22 18:00:13
조회 98 추천 0 댓글 0

성경에서 차든지 덥던지 하시라고 했지 미지근하라고 하지 마라고 하셨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게 사기꾼이고


진짜는 원래 진짜지



진짜로 보이는 사람은


1.진짜 진짜


2.진짜 보다 더 진짜 같은 진짜


2가지 종류 밖에 없는거야


그래서 천국과 지옥


예수님이 믿어지는지 안믿어지는지 2가지가 전부인거고


믿어질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 있는거고


인간의 의지로 예수님이 믿어지면 구원도 인간의 의지게?


구원은 천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이시다



예수님이 믿어질수 있는 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정해진다는것


백신을 영적으로 피한 집단도 가만히 보면


영적 부류에서 보면


예수님이 믿어지는 사람,예수님이 기적척으로 알아채게 해주신 사람


온갖 잡 사탄 종교들


2가지


힘의 논리인 사회적으로 보면


완전부자


완전거지 


2가지


사람으로 보면


예수님 믿어지면서 순수함을 간직한 사람


너무나 약아서 악마같은 여자장사하는 유흥장사 하는 인간,악마들


즉 2가지



극과극의 부류들만 피했던거지



돈많아도 어중이 떠중이 몇백억대 있어도 다 맞았다는거다


권위적인 부모 , 돈과 권력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다 해당되고


영적이라는 개념이


예수님이 믿어지는 사람이든


다른 타 잡 종교든 공통점이


돈을 포기하고 세상에서의 돈 권력 명예를 포기할수 있는가 ? 없는가?


이게 핵심인데


정확하게 돈을 포기할수 있고 ,사람들로부터 욕먹을 각오가 되었는가? 


진리를 진실을 위헤서 어디까지 포기할수 있는가?


정확히 돈을 포기할수 있고,사회생활을 포기할수 있고,정상적인 삶을 포기할수 있어야

피할수 있었던것이 백신+pcr+모든 코로나 검사 였다




누구는 정보를 한번도 들은적이 없던 사람도 뭔가 이상해서 계속 거부감들고 짜증나고


누구는 아무런 의심없이 줄서서 맞으러 가고


이게 뭐 영적인 영역아니고선 설명할 다른 그게 없지




넌 돈을 버리고 진리를 진실을 추구할수 있니?


정상적인 삶을 포기하고 진리를 진실을 추구 할수 있니?


이것을 물어본것




조폭이나 건달도 진짜 우무머리들은 옆집 아저씨같고 생긴거 순둥순둥하게 문신도 없고

엄청 착해보이고 매너도 좋고 바보같아 보일 지경이고


창녀계의 에이스,창남계의 에이스는 연예인으로

이미지 세탁 쫙 하는거고


진짜 사기꾼일수록 진짜 착한사람 선한사람 처럼 보이는거지


성경에 사탄도 광명의 천사의 모습으로 온다고 하셨듯이


세상의 극과극은 결국 같은 양상을 띄고 있다




딱 성경대로 돌아가는거지


차든지 덥든지 하라 미지근 하지 마라


창조주 하나님 말씀대로 진짜 극과극인 사람들만 피할수 있었던것



사회생활의 끊을 못놓은 직장인 사업가들 어김없이 올킬


사회생활을 원래 안하는 백수 히키 사회부적응자 


사회생활을 너무 잘해서 만렙인 프로 연예인 정치인 지하생활 여자장사 물장사 유흥사장들


딱 2부류만 안맞은거지


너무나 놀랍다



너희들 혹시 그거 아냐?




진짜 조폭 건달일수록 


진짜 조폭이고 건달이고 속에 악마가 차있을수록


진짜 예수님이 믿어지고 양심대로 돈을 포기하고서라도 자신의 마음을 지키려하는 자들을 알아보는거


본능적으로 무서워해


마치 어둠이 빛을 만난것처럼 표정부터 두려워하며 


지들이 돈이 많고 싸움도 잘하고 문신도 많고 무리지어 있어도


진짜 예수님이 믿어지고 양심대로 바르게 살려는 사람 만나면 본능적으로 알아서 기어들어간다




지하철 노마스크도 2022년 한 5월달 까지가 진짜 힘들었지


2022년 6월 정도까지는 별로 뭐 힘든것도 아니였는데


내가 사람들이 코로나 이거 걍 감기고 사기극인거 대충 다 안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내가 처음에 노마스크를 2021년 9월경에 처음 했는데


이때는 진짜 사람들이 다 나를 무서워하고 무슨 홍해 갈라지듯이 대합실 걸어가면 다 쳐다보고 그랬는데


2022년 5월이나 이때하니까 사람들이 나 별로 무서워하지도 않고 오히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더라



그리고 난 노마스크 하면서 사람의 자존심이 진짜 세다는걸 알았는데


2021년 9월에는 진짜 모든 사람들이 코로나를 두려워했었고 내가 노마스크였는데 딱 봐도 날 엄청 무서워하면서


그놈의 자존심땜에 절대로 내가 옆에 앉았는데도 자리를 뜨지 않고 내가 서있는곳에 우연히 왔으면서


자존심땜에 절대로 다른자리로 옮기지 않음


남자나 여자나 자존심이 엄청나게 세더라


이걸 보면 자신이 맞은 백신이 잘못된걸 알아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겠지




한 2021년 9월~2022년 12월 정도까지 지하철 노마스크 하면서


시비는 딱 10번정도 걸려봤는데


첫번째 시비는 진짜 한 40대 조폭같은 아저씨였는데


난 누가봐도 학생 이미지에 나이도 20대인데


2021년 9월에 나보고 마스크 쓰라면서 엄청 때릴것 처럼 말하고 인상으로 기운으로 이기려하더라


그래서 그냥 가만히 대꾸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그아저씨 맞은편 자리 나서 딱 얼굴 부딪히게 딱 앉으니까 그 즉시 일어나더라


무서웠단거지


지랑 나랑 나이차이 엄청 나고 몸도 조폭같아서 그런가 엄청 좋고 생긴것도 엄청 우락부락하게 생긴게


막상 내가 맞은편 자리 앉으니까 도망가더라


사람들 안보는척 다 구경하는데 쪽팔리니까 멀찍히 서서 나 노려보면서 마지막 자존심 지키더라


그러고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는척함


그옆에 그 조폭같은 아저씨랑 계속 얘기하던 아저씨있었는데 아저씨 일어나니까 갑자기 폰보는척 고개 절대 안듬




이게 그들의 실체임


끝까지 절대 못가는거지


왜?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각오가 다 걸고 싸울 자신이 이것이 진짜 영적전쟁인걸 모르니까


영적전쟁인걸 알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동영상 찍혀도 어떻게든


창조주 하나님께서 예수님께서 먹이시고 입히시는것도 알수있는데


그걸 알지 못하니까


논리 그 위의것이 영적인것이며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 지혜의 근본인데 이걸 모르니까


나 이걸 아는거고




한번은 서울에서 지하철 노마스크를 2022년 3~4월쯤에 하는데


여지없이 누가 신고해서 지하철 보안관을 만났는데


내가 그럼 그렇게 마스크 잘 쓰고 백신 잘맞는데 하루 확진자 왜 50만명 나오냐니까


자기한테 논리나 그런걸 따지지 말란다


아니 내가 따지는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인간대 인간으로 물어볼수 있지 않느냐


이러니까 자기들한테 상식을 말하지 말래


지들도 지들이 생각할땐 말이 안된다는걸 아는거지


그래서 나도 그떄 쫄아서 내렸는데


딱 내리면서 올라갈때 내가 외국은 다 안쓰는데 왜 한국만 쓰는데 이상하지 않느냐


이러니까


조롱하면서 그럼 외국가서 살아요~ 이러더라 40대후반같은 놈이


그래서 내가 비아냥 거리지 마시죠 이러고 눈을 쳐다보니까


한 2초정도 서로 아이컨택 했는데 엄청 두려워하고 지가 생각해도 지가 얼마나 찌질한짓을 하는지 아는거 같더라


눈에서 두려움+열등감+쪽팔림 다 느껴졌음. 눈물로 살짝 얼룩지면서 그런 눈이있음


즉 사람들 대충 다 안다는거임


돈이나 여자문제엔 그렇게 똑똑하고 머리좋은데


그걸 모를리가 없지



본질은


돈을 포기 못한것이고


사회적 손가락질 현재의 삶을 포기 못한거고


돈과 자리 권력 일자리에 자신의 양심 본연의 마음을 돈에 팔아버린것임




지하철 노마스크 할때 사람들도 코로나 감기고 걍 구라인거 한 느낌상 50%는 알고있더라


왜냐면 내가 대합실에서 서 있을때도 사람들이 일부러 내옆에서고


자리앉을때도 굳이 자리 많은데 내옆에 굳이 앉는 사람 많았고


서울에 시청역이랑 이런 번화가에 주로 다녔는데


내가 역사안에서 노마스크 하니까 나보고 따라벗는 출근일 직장인도 있었고


노마스크로 누비는데 어떤 아줌마는 나한테 가까이 와서 길도 물어보는척 말거는 사람도 있었고


밖에서 실외마스크 끼라고 가스라이팅 할때 나보고 어떤 할배도 똑같이 길물어보는척 말거는 사람도 있었음


딱 눈치보니까 자신도 안다


근데 아직까지는 용기가 없다


이런 눈빛이였음




나도 2021년 9월 첫 지하철 노마스크할때


이거를 뭐 준비를 하고 해야지 이런게 아니라


솔직히 한 2020년 12월쯤에 코로나 감기고 구라인건 대충 눈치깠는데


나도 무서워서 계속 쓰고 다녔던건데 사람들 시선이


한 2021년 2월쯤부터는 사람들 없는데선 벗고 다녔고


2021년 7~8월까지는 솔직히 굴복해서 대학교에서도 쓰고 다녔는데


솔직히 마음이 존나 남자로써 가오상하고 쪽팔렸는데


이게 항상 마음에 걸렸고 죄책감이였는데


어느날 2021년 9월경 길가는데 지하철역 있길래


그냥 마스크를 벗었다


아무런 논리 없이 이게 시작임


이때 내가 무슨깡으로 한진 모르겠는데


예수님이 하시게 한 행동같음



그렇게 2021년 9월~2022년 5월경까지 주구장창 서울 부산 안가리고 노마스크 한 하루에 지하철 호선 갈아탄거까지 합치면

한 300~400번은 한거 같다

2~3달간 2일에 1번꼴로 매일 노마스크하러 나갔고 한번 지하철 노마스크 하러 나가면 지하철에서만 2~3시간 하다 왔으니까

지하철 보안관 뜨면 처음엔 도망가다가

나중엔 사람들 한테 알릴수있다 생각해서 일부러 카페나 식당에선 안쓰는데 왜 쓰냐고 소리높여서 싸우기도 했고

사람들도 귀담아 듣고 고개끄덕이는것도 보이진 않았는데 느껴졌고


2022년 9월엔 대학교 2학기 개강했는데 


이때도 대학교니까 내신상 다 알고그러니까 진짜 전날까지 노마스크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했는데


그냥 ㅈ까고 했다


이것도 내가 한 행동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도와주신거임


이것때문에 교수 지도교수 대학교 힘쎈교수 학생식당 영양사 학생식당 급식 아줌마 에타에 박제만 3번인가 4번됨


정확히 내이름 학과는 말 안했는데


ㅇㅇ수업 ㅇㅇ옷차림 ㅇㅇ자리쯤에 앉으신분 마스크 좀 쓰세요


와 오늘 내가 노마스크 빌런을 실제로 봤어


이런식으로 박제됬다


교수가 노마스크 하면 수업 못들어올수있다고 했을때 그럼 그렇게 하라고 


난 지하철에서도 노마스크 했고 수업보다는 노마스크 할거라고 했다


그러니까 나보고 그럼 노마스크는 좋은데 저기 학교 의무실가서 호흡불안해서 마스크 못쓴다고 소견서발급 받으래


그래서 거부했다


저건 타협하는거잔아?


이때도 사실 많이 흔들렸다


결국 끝까지 거부하고 노마스크로 학교 계속 다녔다


카톡엔 노마스크를 해야 하는 이유, 호흡이 힘들면 안써도 된다는 100가지 넘는 사진과 


백신에 대한 위험성


예수님을 알아야 하는 이유 등등


참 의미있는 2학기였지


나도 내가 이렇게까지 할수있는 사람인줄 몰랐다





사실 내가 지금 이런글을 써도


난 지금도 성욕도 들끓고


돈욕심도 많고 상상으로 내가 부자되는 상상도 하고


거짓말도 잘치고 


나한테 함부로 했고 괴롭힌 사람들 잔인하게 복수하고 싶은 상상도 자주한다


즉 나도 저들과 별로 다를게 없는 사람이고


난 지금도 돈이 있었으면 좋겠고 하루하루 참긴 하지만


교수가 부모한테 얘 노마스크라고 전화를 해서 이때 노마스크라서 알바도 못하고


노마스크면 알바써주지도 않고


이미 학교에 엄청 유명해지고 박제당하고 교무처에 내이름 모르는 사람이 없고


하루에 민원전화가 교무처에 내이름으로 수십통씩 가는데


누가 날 음식점이나 일반 업종 알바로 써주겠냐?


근데 교수가 우리 부모한테 전화해서 얘 마스크 문제로 존나 안좋게 말했는지


부모가 전화 존나오길래 느낌 이상해서 안받았는데(자취함)


문자로 마스크문제 가지고 개지랄을 하더라


그래서 씹고 차단했더니


나중에는 학기 끝나갈 무렵부터는 용돈을 안보내주더라


마스크 안써서 이미 다 소문나고 마스크 없이 2022년 대중교통도 거의 못타고(버스 거의 못탐,기사가 개지랄해서)


대중교통을 타도 알바할곳도 없는데


용돈을 확 끊어버리더라


내가 돈벌수 있는 방법이 없잔아


암튼 기적적으로 어찌어찌 살고있긴 한데


부모든 뭐든 특히 나보고 마스크 쓰라고 지랄한 교수


평소엔 그렇게 입만 열면 하나님 하나님 이지랄했던 교수인데


민낯 본모습 다 드러난거지


수업할때 나볼때마다 백신은 우리를 지켜주죠 이러면서 불안한지 정신승리까지 한다


나도 내가 어떻게 여기까지 온지도 모르겠고


지하철 노마스크와 대학교 노마스크를 한걸 계기로 좀 세상적으로는 돌아올수 없는 다리를 건넌건 알고 있지만


성경말씀대로 미지근할수있는 여지는 이제 버린거지


노마스크를 함으로써 다 소문났고 이제 완전히 차든지 덥든지 길을 극과극을 선택하게 되었으니까


생각해보면


다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 인도하심인거 같다


부모도 입만열면 하나님 하나님 거리던 교수를 참 내가 신뢰하고 잘따랐는데 결국 실체를 봤고


부모도 교수도 믿을수있는 사람도 한명도 없고


오로지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과 1:1 관계라는걸 알라고 상황을 만들어 주신것 같다


부모와 친했던 교수랑 인간적 유대감이 있으면 의지하게 되고


창조주 하나님과 예수님을 외면하게 될꺼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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