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 유니폼 받으려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문학에서 새벽녘부터 줄서있던거 다들 기억하시죠?

올해 10연승으로 시작해서 홈관중이 늘어나고 성적이 좋아 유입팬들 늘어나고 굿즈 수입도 상당히 좋은데...

19시즌과 같이 다 따라잡힌 거면 팬들을 걍 좆에 낀 때로 밖에 안보고 있는 거라고 밖에 안보입니다.

최정 부재? 그냥 경기중에 간절함이 1도 안보이거든요.

20, 21 두산? 얘내 가을에 치고 올라올 때 선수들 눈빚부터 다르고 어떻게하면 진루할까 매타석마다 모든걸 다걸고 하는게 보였는데,

이팀에겐 전혀 안보입니다. SSG구성원들이 팬 들먹이는 건 내일부터는 구역질 날 거 같아요.

그리고 프런트들 팀이 1등이라고 당신들도 마치 1등 프런트라고 착각하시는 거 같은데 당신들은 냉정히 봐도 하위권이에요. 매번 실패하는 용병 농사, 호구 트레이드 등. 올해도 이채호를 내주고 정성곤을 받아왔죠?

이재원이 69억이라 먹튀라고 하는데 올해도 1등 놓치면 전선수단, 프런트가 다 먹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