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판에서 이직과 재취업이 무한으로 반복되는곳이다 쉽게말해서 

진입장벽 비교적 낮고 이직도 수틀리면 빈번하게 일어나는곳이 시설판임

대부분 사람문제가 80%이상 일문제 교대근무로 힘들어서 또는 똥퍼서 현타와서 20%정도임 

그런데 전기기사 또는 기계기사 소방기사 보유자들은 잦은 이직을해도 결국 경력이 3개월 또는 6개월 이런식으로 

다니고 이직을해도 결국 전기기술인협회 수첩에 녹여넣어서 30만원 60만원 적금붓듯이 쌓이면 티끌모아 경력이 태산이되거든

그렇다고 3개월 6개월 다닌걸로 태클걸기 쉽지 않는게 대부분 회사들은 3개월다녔던게 중요한게 아니라 전기무제한 선임걸수 있냐없냐 

이게 제일 중요한 문제라 별 의미가 없음 왜냐면 선임걸 사람들이 많지 않거든 아쉬운건 내부분 용역회사이기때문이지 

사람 채워야되는데 젊은사람은 없고 전부 60대 이런사람들 채우기도 부담스럽고 그래서 3040대 전기기사 무제한이 가치가 있는거다 

그런데 3040 전기무제한이 수틀리면 추노해도 슈퍼갑인게 어차피 바로퇴사하고 나가도 다음날 직장 구할수 있는게 전기무제한인게 팩트다 

근데 자격증 없는 무수기들은 냉정하게 수틀리고 퇴사하면 자격증있는 사람들과는 상황이 많이 다름 

자격증 보유자들은 믿는구석이 있지만 무수기들은 이력서 내고 연락 오매불망 기다리면 올줄아는데 ㅋㅋ 

그런곳은 막 부려먹으려는 곳이기때문에 각오하고 가야되는게 팩트 

근데 전기무제한은 지원률도보면 3대1 5대1 이정도밖에 안됨 

근데 무수기들은 20대1 30대1 이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