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수기가 무슨뜻 인가요?
-> "무자격 수첩 기능사" 라는 뜻입니다

    간혹 무자격 수첩 기사라고 하는분들이 계시나

   무수기님들은 기사를 가져본적이 없으셔서 기사자격증을 취득함과 동시에 

   수첩이 발급되는지 몰라서 무수기의 뇌용량으로는 거기까지 생각이 닿지 않는것이니 

   "아 무수기구"나 하고 넘기시면 됩니다.

*따라서 무수기는 무자격 수첩 기능사 +( 노 인간) 으로 알고 계시면 됩니다

2. 무제한 풀고 대행으로 가면 어떤가요?
->시갤에서 80프로가 무수기이며 그중에서 무제한을 푼 사람을 찾기란

   쌀가마에서 특정 쌀 한톨 찾기와 같습니다.

   간혹 무제한푼 사람이 있더라도 대행을 해본사람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능력과 기술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수용가 대응이 전혀 전혀 안되는 무능력 무제한들만 있으니 시갤에서 묻지 마시고

  전기 카페를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학교가 아니라며 잘 안알려주려는 사람을 어떻게 대쳐해야할까요?

->[일단, 퇴사할거란 각오를 하고 진행바람]

친한 기사 또는 절대 말안할것같은 무수기들로부터 그 상사를 뒷담하기 시작하세요

공감대가 생기고 호응을 해준다면 그 인원을 늘리며 뒷담을 하세요

그후 상사에게도 귀에 들어갈 수도 있을것 같은 측근도 껴서 다같이 뒷담을 하세요

그렇게되면 해당 상사에서 전달이 될 겁니다.

이때 그 해당 상사의 반응이 두가지로 나오게됩니다.

(1) 여론이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나도 쫌 엥간히 자제해야겠다 (이렇게 나오면 성공)

(2) " 이 씨발새끼가 개 좆같은 무수기새끼가 뒤질라고  야 너 나와봐 뭐라하고 다녔냐" (녹음키고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 이때 폭행까지 당하면 아주 나이스한 상황입니다 로또 당첨이니 축하드립니다 합의급 두둑히 챙기세요

따라서 결과적으로 어떤 반응이 나와서 이미 퇴사를 각오하고 진행하였다면

밑져야 본전이므로 손해보는것이 없습니다

4.시설 입문 관련 질문

->질문자가 2030이라면 요즘 늙은이들은 자기 밥그릇 챙길려고 2030부터 왜

밑바닥 인생 또는 쉬운일 하려고하냐며 댓글을 달겁니다
요즘늙은이들이 젊었을때는 취업시장은 블루오션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제대로된 직장에

정착하고못하고 시설하는 요즘 늙은이들의 무수기들 생각이오니
 "아 궤변 이구나 하고 넘기시면됩니다"
요즘 늙은이들은 철이 없습니다.

요즘 취업시장 (글쓴 본인이 3기사) 중견이상 공무직 뚫기가 하늘에 씹 별 따기인걸
요즘 늙은이들은 알리가 만무합니다 좆소에서 최저시급으로 교대근무로 하루죙일 뺑이 칠빠엔

젊었을때부터 무제한풀러오고 이쪽으로 일근 대리나 과장 루트타는게 젤 좋습니다.

차피 똥은 요즘 늙은이 무수기들이 풀꺼니  걱정 안하셔도 되고요

똥푸는건 요즘 늙은이들 시키시면 되니 입문 하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할일없고 진짜 이렇게 돈벌어두되나 존나 행복하네 라는 감정을 느낄수있는 직업이니 입문하시길 바랍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