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kg 화환이 두개 있었고, 옆에있던 200kg화환은 후보에올라와 있던거였는데 우린 찍사여서 안 한걸 한 걸 보니 괘 섹시.

사진 안겹쳐서 다행이다 싶었음. 그리고 우리꺼 보는데 휘바 완전 시강 진심 예쁨 정말 이쁨 저 사진은 진짜 신의 한 수였음. 포샵한 갤러 수고했다.

우리꺼 사진이 완전 크고 아름다워서 기분 존좋. 사진 투표해준 갤러들 감사감사. 너님들 눈이 신의 한수였음.

문구는 다른 화환들도 드립쳤는데ㅋㅋㅋㅋㅋㅋㅋ난 우리 문구가 제일 좋음 제일 신박했음 ㅋㅋㅋㅋ 특히 저 허흥허흥허흥 존좋b

아쉬운 점은 30kg화환이랑 문구 위에 로고가  아쉬웠음. 저 사진이 크게 나올 줄 알았는데 밑에 흰공간이 많아서 아쉬움.

더군다나 사진이 고화질인데다가 스캔갤러가 진심 깔끔하게 손질해서 보낸 사진이라 더 아까움. 미안하다 스캔갤러야 더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리고 로고는 급하게 따서 보낸건데 휘바 저렇게 나올 줄이야. 차라리 검은색으로 보낼껄 생각이 듦. 타 화환 보니까 아시아투어 로고 땄던데 어떻게 땃는지 모를일.

무튼 급하게 따서 보낸 로고는 가까이 가서야 보이니 저런것도 예상 못한 내 뇌는 일을 안하나봄 보고나서 진심 나 자신을 욕함.

마지막으로 갤에 글 쓸 때 파일 첨부를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던 내가 쌀 화환을 잘 마칠 수 있게해준건 다 개럴들의 덕분이라고 생각함

스캔갤러, 포토샵갤러, 투표해준 갤러, 응원해준 갤러, 무엇보다도 진이한테 쌀화환 보내겠다고 총알 쏴 준 갤러들 진심으로 감사감사

갤러들이 없었으면 저거 어떻게 했을지 모름. 갤러들의 열정이 진짜 대단하다고 새삼 느낌 수고했다 갤러들아 감기걸리지 말고 푹 쉬길

결론: 갤러들 많이많이 계타라 갤러들의 눈과 손은 신의 한 수 였다.  오늘도 진이는 대천사 소년미가 낭낭하셨다. 허흥허흥허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