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출생(엄마한국인 아빠 멕시코 한국혼혈인)
5살때 체코이민
6살때 인종차별때문에 유치원에서 혓바닥잘림

7살때 한국 옴
8살 아빠집나감
9살 평탄함
10살 뇌종양 발병 집에 돈이 하나도 없어서 동생이 중국으로 보내짐 하코집에서 살게됨 아빠가 마지막으로 (나죽을줄알고) 보러옴 엄마는 치료비좀 보태라고 했지만 무시당함
엄마가 함바집해서 치료비 댔다
17살 완치판정받음 하지만 평생 병자 약달고 살아야함
그래도 검정고시는 꾸준히 봐서 고등학교는 제때 진학했다
17살 7월 사회성이 없으니 왕따당해서 자퇴
18살 조울증 조현병 치료해야해서 집밖으로안나감 정신졍원 입원 병력
20살 디씨에서 남자만나서 가출 그애는 나를 가둬두고 4일동안 때렸다
21살 엄마한테 다시 돌아옴 엄마는 내 병 낫고나서 승승장구 했지만 도저히 못견디겠다고 엄마가 나를 아빠가 있다는 아르헨티나로 보냄 아빠는 멕시코에 있었다(나 감당하기 싫어서 뻥친것 아빠는 결혼을 4번을 더 해서 눈 파란 남동생도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거지처럼 사는데 (한국 갈돈 없어서) 남편에게 주워짐 당함
22살 8월 그나마 유일하게 의지하던 아르헨티나 친구 자살(70% 내잘못)
22살 조울증 재발
25살 손가락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