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와 최씨 부부가 실종되던 그 달에

갑자기 시간차로 장씨와 장씨 현남편이 노르웨이서 한국으로 귀국해서

현금만 쓰며 쥐죽은듯이 아무도 모르게 돌아다녔잖아

그 지역이 공통적으로 보령, 군산, 목포, 여수라고 그알에서 나왔잖아

이 지역 공통점이 뭔줄 아냐?

단순 자식위한 추모의 의미?

말도 안될뿐더러 근데 왜 장씨 아이와 관련도 없는 이지역들을 연고도 없는 이 지역들을

뜬금없이 아무도 모르게 귀국해서 현금만 가지고 돌아다녀 ㅋㅋ

이지역의 공통점은

중국 조선족 불법체류자들 밀항 가장 많이 오는곳이고

그런식으로 밀항해서 들어와서 청부살인 고용하고 현금 박치기 하는곳으로 가장 유명한 지역들이다

딱봐도 각나오잖아

이 장씨년과 노르웨이 현남편 부부는 밀항과 청부 이 두가지를 둘러보기 위해 사전답사 및 접선 위해

내내 현금만 가지고 이지역들만 돌아다닌거야

모르겠으면 중국 조선족 불법체류자들 밀항 어디로 가장 많이 오는지 물어봐라

인천은 인천공항 검색대와 해경이 진짜 빡세기로 유명해서 잘안감 이 루트로 가장 손쉽게 옴

형사가 이번 그알에서 장씨년을 어떤 죄명으로 인터폴 적색 수배 내렸는지에 대해선 밝힐수 없다고 말했잖아

그게 이부분일거라 본다

청부살인과 밀항 관련 까지는 방송 통해 공개 못하고 있는 상황인거겠지

혹시나 증거인멸 우려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