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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는 나라

시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20 14: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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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는 현실이다. 그러나 기후변화의 정도를 낮추려는 노력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그 노력의 가장 중요한 성분은 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전기 생산 증대이다. 그리고 그 증대에서 다른 모든 나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압도적으로 모범적 성과를 내고 있는 나라는 단 한 나라다. 

그래프는 두 개만 남겨두고 나머지 모두 생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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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damtooze.substack.com/p/chartbook-284-the-beginning-of-a?utm_campaign=email-half-post&r=17xgfq&utm_source=substack&utm_medium=email

차트북 284 새로운 시대의 시작: 중국에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이 어떻게 일어나고 있는가 (Carbon Notes 13)

애덤 투즈
2024년 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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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청정 에너지 싱크탱크인 Ember는 매우 중요한 역사적 전환점을 선언한 전 세계 전기생산 리뷰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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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전기생산 리뷰를 발표
https://ember-climate.org/insights/research/global-electricity-review-2024/supporting-ma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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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는 전 세계적으로 구축되고 있는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의 핵심이다. 발전은 우리가 탈탄소화 방법을 알고 있는 공정 중 하나이다. 공동의 조치를 취하면 2030년대까지 OECD 나라들의 전기 생산, 2045년까지 전 세계의 전기 생산에서 [온실 가스 배출] 순 중립성이 달성될 것이다. 또한 Ember가 지적한 것처럼 전기화는 “현재 자가용과 버스 엔진, 보일러, 용광로 및 기타 응용 분야에서 발생하는 화석 연료 연소를 대체할 것이다”.

친환경 전기화가 미래의 열쇠이다. 그리고, Ember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에는 신규 전기 수요의 거의 전부가 특히 태양광을 비롯한 재생 에너지의 성장으로 충당되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 수요가 증가했지만 화석 연료 발전은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 태양광과 풍력 발전만으로도 신규 전기 수요의 82%를 충당하기에 충분했다.

이것은 부유한 나라들에서는 새롭지 않다. OECD에서는 전기에 대한 수요 증가가 강하지 않거나 심지어 마이너스 수준이며 재생 에너지 투자는 20년 동안 지속되어 왔다. 놀라운 것은 이것이 [친환경 전기화가] 전기 수요가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는 글로벌 수준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Ember는 2024년에는 이 추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처음으로 전 세계 전기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반면, 화석 연료 발전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수요 증가는 2023년(+968TWh)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청정 발전 성장은 훨씬 더 높아(+1300TWh) 전 세계 화석 발전량은 2% 감소(-333TWh)할 것으로 예상된다.>>

Ember에 따르면, 수력 발전이 가뭄으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전환점에 이미 2023년에 도달했을 것이다. 저수지의 낮은 수위로 인한 청정 발전량의 부족으로 인해 여러 나라들에서는 석탄 화력 발전에 더 의존하게 되었다.

Ember 보고서의 보도는 데이터 수집의 승리이다. 그것은 매우 포괄적이고 최신이며 설치된 발전 설비 용량보다는 발전량을 다루고 있다.

<<Ember의 제5회 연례 글로벌 전기 리뷰는 보고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3년 전 세계 전기 생산량 변화에 대한 최초의 포괄적인 개요를 제공한다. 그것은 그 근간을 이루는 추세와 가까운 미래에 에너지원 및 전기 부문 [온실 가스] 배출에 대한 영향을 제시한다. 보고서를 통해 Ember는 2023년 전 세계 전기 생산량에 대한 최초의 포괄적인 무료 데이터 세트도 공개한다. 이 보고서는 전 세계 전기 수요의 92%를 차지하는 80개국의 최신 2023년 데이터를 포함하여 215개국의 전기 데이터를 분석한다. 분석에는 아프리카, 아시아, EU, G7 등 13개 지리 및 경제 그룹에 대한 데이터도 포함된다.>>

데이터 스트림의 이 영웅적인 콜라주를 통해 우리는 전 세계 에너지 전환의 불균등 결합 발전을 지도화할 수 있다. Ember가 보고한 대로

<<이미 태양광과 풍력이 주도하는 청정 발전의 배치는 지난 10년 동안 화석 연료의 성장을 거의 2/3만큼 늦추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그 결과, 세계 경제의 절반은 화석 연료를 이용한 전기 생산의 정점을 이미 5년 이상 넘겼다. OECD 나라들은 전기 부문의 [온실 가스] 배출량이 2007년에 정점을 찍고 그 이후로 28% 감소하는 등 이것을 주도하고 있다.>>

그러나 Ember 보고서를 보면 실제 행동은 OECD 나라들에서 이루어지지 않았다. 실제로 에너지 전환의 전체 역동성을 지배하는 나라가 하나 있는데, 바로 중국이다.

Ember의 데이터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중국은 전 세계 전기 수요 증가의 주요 엔진으로 남아 있다. 중국의 급속한 성장(+606TWh, +6.9%)은 전 세계 순 증가량보다 불과 21TWh 낮았다. 인도의 성장(+99TWh, +5.4%)이 그 다음으로 큰 기여를 했다.”

2010년대까지 중국은 석탄화력발전소를 통해 새로운 전기에 대한 막대한 수요를 충족시켰다. 선진국들의 에너지 전환은 이것을 상쇄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물론 서구의 재생 에너지 전환 역시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렸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연합이 좀 더 과감한 조치를 취했다고 해도 중국의 성장은 너무 크고 너무 석탄화력발전 의존적이었다. 우리가 [2010년대가 아닌] 지금[은] 화석에너지와 청정에너지 발전 사이의 균형에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는 사실은 재생 에너지 투자가 크게 급증한 중국의 전환점에 기인한다.

2023년에 중국은 전세계 풍력 및 태양광 분야의 신규 추가 설비 중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그리고 이것은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패턴이다. Ember의 보고에 따르면, 중국의 에너지 역학은 모든 글로벌 추세를 지배한다.

<<2015년 이후 중국의 석탄 발전량 증가(+1,670TWh)는 [나머지] 전 세계 전체 증가량보다 더 컸다. 그 기간 동안 미국과 기타 나라들에서 석탄 발전량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이다.>>

사실상 1990년부터 2020년까지 30년 동안 중국은 글로벌 에너지 성장을 완전히 지배할 정도로 지구 규모의 일국 산업 혁명을 일으켰다.

이제 2015년부터 중국은 전 세계에서 볼 수 있는 그 어떤 것도 압도하는 가장 거대한 녹색 에너지 추진에 착수했다.

<<중국은 또한 2015년부터 2023년까지 전 세계 풍력 발전 성장의 거의 절반(47%, 700TWh), 태양광 발전 증가의 40%(545TWh)를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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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래프는 내가 한동안 추적해 온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대한 다음 4사분면 뷰 배후의 숫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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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트의 4개 상자는 서로 다른 에너지 전환을 설명하지만 양적 측면에서는 매우 불평등하다. 인도와 신흥국(오른쪽 아래)의 전기 수요 증가는 선진국 경제(왼쪽 위)의 점진적인 하락으로 상쇄된다. 아프리카의 인구통계학적 발전(왼쪽 아래)은 극적이지만 글로벌 CO2 균형에 즉각적인 영향은 거의 또는 전혀 없다. 그 결과, 전체 “글로벌” 드라마가 현실적으로는 중국에서 펼쳐지고 있다.

그리고, Ember가 지적한 것처럼, 녹색 전기화의 드라마는 이제 막 시작되었다. 기존 용도의 화석 에너지 이용 발전을 태양광과 풍력 이용 발전으로 대체하는 것과 데이터 처리, 운송, 가정 및 산업 용도의 전기에 대한 새로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전체 전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서로 별개의 과제들이다.

우리는 새로운 유형의 전기, 예를 들어 전기자동차용 전기 소비로 인한 새로운 전기 수요의 비율로 이 전환의 규모를 측정할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Ember의 데이터는 중국이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앞서 있다는 점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

<<중국은 난방과 운송을 전기화하고 전해조 용량을 구축하는 분야에서 앞서 있다. 2023년 중국의 충전 및 배터리 교환 서비스 산업의 전기 수요는 78% 증가했으며 중국의 전기 수요에 약 56TWh를 추가했다. 이것은 세계 나머지 지역보다 3.5배 더 많은 수치이다.>>

예스, 당신이 읽은 것이 맞다. 전기 소비 측면에서 측정하면 중국의 도로 운송 전기화는 전 세계 전체의 3.5배에 이른다. 이것이 바로 서구가 그토록 우려하고 있는 EV 혁명이다.

<<중국은 전기 경차 판매의 60%를 차지하지만 이 부문은 수요 증가 56TWh 중 약 18TWh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전기 밴, 트럭, 버스 및 이륜차에서 나오는데, 중국이 전 세계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것들이다. 또한 다른 어떤 나라보다 연간 설치량이 많은 세계 최대 규모의 히트펌프 시장이기도 하다. 화학 및 석유화학 기업의 실증 공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해조도 중국에서 세계 다른 지역보다 빠르게 성장했다. 그 결과 중국은 2023년 전 세계 전해조 생산능력의 50%를 차지했다.>>

그러나, Ember가 지적한 것처럼, 전기를 새로운 용도에 적용하는 과정은 시작에 불과하다.

<<중국에서도 전기화는 아직 초기 단계이다. 2023년 중국 전기 수요 증가의 5분의 1(606TWh 중 124TWh)만이 3가지 전기화 기술에서 발생했지만 이 비율은 시간이 지나면서 증가할 것이다. 이 기술은 2023년 중국의 전기 수요에 1.4%를 추가했는데, 2022년의 1.1% 추가에서 상승했다. 한편, 세계 나머지 지역에서는 전기화가 2022년 전기 수요에 0.25%, 2023년 전기 수요에 0.28%를 추가했다. 중국이 주요 전기화 기술들의 배치를 가속화하고 세계가 계속해서 따라간다면, 전기화의 기여는 더욱 확대될 것이다.>>

2023년 COP28에서 전 세계 많은 나라들은 2030년까지 글로벌 재생 전기 용량을 3배로 늘리기로 약속했다. 이것은 석탄 화력 발전이 먼저 대체되기 때문에 2030년까지 전기 부문 [온실 가스] 배출량을 거의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기 수요 32% 증가로 운송, 가정 및 산업 난방의 전기화를 추진할 수 있는 충분한 새로운 전력을 공급할 것이다.

중국의 재생 에너지, 특히 태양광 발전의 엄청난 급증은 실제로 처음으로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 Ember가 보고한 대로 그것은 전 세계 전문가들을 놀라게 했다:

<<IEA는 매년 예측을 업그레이드해 왔다: 2021년, 2022년, 2023년에 IEA의 가속화 사례 시나리오는 2023년 연간 추가 발전량이 각각 218GW, 257GW, 406GW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중국의 업데이트에 따르면 2023년의 실제 추가 발전량은 444GW이다. 2023년의 추가 규모를 맥락에 집어넣어 보면, 2022년까지만 해도 연간 태양광 발전 용량 추가가 연간 200GW를 돌파하지 못했으니, 2023년은 기록적인 해였다.>>

이전의 모든 재생 전기 배치 경험을 산산조각 낸 중국의 태양광 발전 급증은 이제 실제로 우리를 녹색 전기로 추진되는 [온실 가스 배출] 순 제로 경로 달성을 목전에 두게 한다.

<<2023년 중국에서 생산된 태양광 모듈의 양은 전 세계 수요를 앞질렀고, 모듈 현물 가격은 하반기에 50% 이상 하락하여 국내 설치량이 점점 더 늘어났다. 현재 태양광 모듈 가격은 라이트의 기술 학습 곡선 법칙에 따라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중국의 국가 대출이 주거 부문에서 제조업으로 점점 더 많이 전환되면서 중국은 현재 전 세계 태양광 모듈 생산량의 80~85%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중요한 에너지 기술이 도입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서구 정치인들의 반응은? 보호주의이다. 물론 여기에는 복잡한 동기가 있다. 그들은 에너지 전환을 지속하기 위해 연합을 구축해야 한다. 그들은 중국의 중국 공산당 정권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그들은 수입 에너지원에 대한 극단적인 의존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물론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는 수입하는 것은 에너지가 아니라 자본 설비이다). 하지만 더 근본적인 질문은 바로 이것이다. 서구의 정부들과 사회들은 에너지 전환이 그들의 드라마가 아니고 그들의 성공 스토리가 아니어도 에너지 전환을 우선순위에 둘 의향이 있을까? 아니면 태양광 패널과 전기 자동차가 중국산이라면 다른 이해관계가 우선시될까?

유럽의 경우 자체의 에너지 전환 솔루션과 중국의 에너지 전환 솔루션 간의 균형을 바탕으로 타협점을 찾은 것을 볼 수 있다. [파이낸셜 타임스의 유럽 경제 평론가] 마르틴 산부가 언급했듯이 적어도 대타협의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경우 에너지 전환은 후순위의 문제이며 지정학적 대립과 국내 연합을 형성하기 위한 투쟁이 우선이라는 것이 점점 더 분명해 보인다. 우울한 상황이다. 그리고 그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Ember의 데이터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것은 결정적인 장애물이 아니다. 글로벌 에너지 전환은 어쨌든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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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산부가 언급했듯이
https://www.ft.com/content/cc4d356a-c611-4402-a197-0bf0116565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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