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러시아의 빠른 진격에 나토 15만 훈련병 (교관?) 투입 고려중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17 06:16:46
조회 1106 추천 26 댓글 1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06d2fa04b83d3d1cab7b6c2c41342099a99bb1945804788f29b7d599c45d9c6ae9d4f8f17


나토 동맹국들은 우크라이나 군대를 훈련시키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하는 것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데, 이는 이전의 한계선을 모호하게 하고 미국과 유럽을 전쟁에 더욱 직접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조치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인력 부족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러시아가 미국 무기 선적 지연을 이용하기 위해 진격을 가속화함에 따라 최근 몇 주 동안 전장에서의 우크라이나의 위치는 심각하게 악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미국과 NATO 측에 더 빠른 배치를 위해 150,000명의 신규 신병을 최전선에 가깝게 훈련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은 거부했지만 합참의장 찰스 Q. 브라운 주니어 장군은 목요일 NATO 훈련기 배치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거기에 도달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우크라이나 내부의 노력은 "나토 훈련기 무리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며 훈련기를 보호하기 위해 전장 근처의 중요한 우크라이나 인프라 대신 귀중한 방공망을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의미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장군은 브뤼셀에서 열리는 NATO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에서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했습니다.

NATO의 일부로서 미국은 연합 조약에 따라 훈련기에 대한 모든 공격을 방어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하며 잠재적으로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일 의무가 있습니다.

백악관은 훈련사를 포함한 미군 병력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단호히 밝혔는데, 이는 행정부 관계자가 목요일 반복한 입장이다. 미 행정부는 또한 NATO 동맹국들에게 군대를 파견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서방군을 우크라이나에 파병하는 데 있어서 “어떤 것도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 고위 외교관들이 그에게 중단을 요청한 이후에도 자신의 발언을 두 배로 줄였습니다.

에스토니아 정부는 우크라이나 군대가 전선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후방 역할을 대신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서부에 군대를 파견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에스토니아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번 주에 말했습니다 .

리투아니아 외무장관 가브리엘리우스 란즈베르기스는 지난주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마크롱 대통령의 입장을 지지했습니다 . 그는 "우리 군대는 전쟁 전에 우크라이나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을 훈련해 왔다"며 "그래서 이 전통으로 돌아가는 것이 꽤 가능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미군은 폴란드, 독일, 미국에서 우크라이나군을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했지만 우크라이나에서 군대를 철수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미국 관리들은 이제 우크라이나군의 현재 훈련이 충분하지 않으며 올 여름 예상되는 러시아군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더 좋고 빠른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미국과 연합군의 훈련이 항상 성공적인 것은 아닙니다. 지난 여름 우크라이나의 반격 이전에 미군은 독일에서 우크라이나 부대에 기동전, 지뢰 제거 및 기타 임무에 대한 훈련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탱크, 포병 및 보병 부대를 조화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특히 짧은 12주 동안 어렵습니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우크라이나인들이 최근 몇 년 동안 미군이 싸웠던 것과는 훨씬 다르고 더 치열한 전장에 직면해 있다는 점입니다.

군 관계자는 훈련을 우크라이나로 옮기면 미국 훈련관들이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일어나는 혁신에 대한 정보를 더 빨리 수집할 수 있게 되어 잠재적으로 훈련을 채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NATO는 지난 달 유럽연합 최고사령관인 크리스토퍼 G. 카볼리 장군에게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동맹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미국 관리는 수요일 폴란드와 접한 우크라이나 서부 국경 근처의 리비프에서 우크라이나군을 훈련시키는 것이 하나의 가능성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몇 주 전 러시아 순항 미사일이 그곳의 주요 기반시설을 공격한 것을 포함해 이미 리비프를 폭격했습니다.

일부 관리들은 많은 수의 새로운 우크라이나 신병들이 여전히 독일과 폴란드의 넓은 훈련장으로 보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병참적으로는 군대를 독일 Grafenwoehr에 있는 미 육군 훈련장으로 수송하고, 그들에게 복합무기전을 가르치기 위한 복잡한 기동을 실시한 다음, 군대를 Lviv와 Kviv를 거쳐 최전선에 배치하기 위해 거의 1,000마일 떨어진 곳으로 보내야 합니다.

에블린 파르카스는 "2014년 러시아가 처음 크리미아를 침공했을 때 우리는 우크라이나 서부에서 우크라이나군을 훈련시키기 위해 더 많은 병력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했고 2022년까지 계속해서 병력을 순환시켰지만 겁에 질려 철수했다"고 말했다. , 오바마 행정부 당시 우크라이나의 전 국방부 최고 관리였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선에 인력이 부족할 때 NATO 회원국과 동맹 지도부가 후방에서 다시 도울 방법을 고려하는 것은 누구도 놀랄 일이 아닙니다."

영국, 독일, 프랑스를 포함한 다른 나토 동맹국들은 전투 지역에 더 가까운 무기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기지 방위 계약자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군 관리들은 이를 "앞으로 수정" 접근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현직 미국 국방부 관리들은 백악관이 현재 우크라이나 내 미국 방산업체 허용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무부 당국은 이미 소수의 방산업체가 패트리어트 대공방어와 같은 특정 무기 시스템에 대한 작업을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태생이자 퇴역 육군 중령인 알렉산더 빈드만(Alexander S. Vindman)은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대량의 서방 장비를 제공하면서도 이를 유지할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에는 동맹국의 과실 요소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전투 베테랑.

러시아가 발전함에 따라 NATO가 훈련자를 우크라이나로 파견하는 것을 고려한다는 게시물이 New York Times 에 처음 게재되었습니다 .



뉴욕 타임즈에서 최초 게재


(훈련병인지 교관인지 모호한데 직접 참전하려는 의지가 느껴짐)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네

낫또

Zz


https://dnyuz.com/2024/05/16/as-russia-advances-nato-considers-sending-trainers-into-ukraine/

 



추천 비추천

26

고정닉 2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4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758153 일반 북한이 못산다면서 왜 북한방송 금지야? [1] 러갤러(39.7) 06.08 37 1
758152 일반 그나마 제일 착한 나라들.. [1] ㅇㅇ(220.65) 06.08 37 0
758151 일반 첫 여성 대통령 나온 멕시코, 여성 정치인 4일 만에 또 피살 [1] ㅇㅇ(175.223) 06.08 70 0
758150 일반 미국 항모 작살났노 ㅋㅋ 깨졋노 러갤러(39.7) 06.08 87 0
758149 일반 USS 아이젠하워 함장 새기는 왜 굳이 3개월전 영상을 올려 욕쳐먹을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01 6
758148 정보 한국자본의 식민지가 된 몽골 근황...jpg [5] 러갤러(106.101) 06.08 124 1
758147 일반 드레스덴, 히로시마, 뉴욕 [3]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3 1
758146 일반 아이젠하워 항공모함이 팔레스 크루즈미사일7발 드론4발의 공격을 받고 퇴각 ㅇㅇ(39.7) 06.08 97 3
758145 일반 2024년 5월 호주 순수전기차 판매 순위 시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112 0
758144 일반 얘들아 러시아의 강점은 뭐가 있다고봄? [3] 러갤러(112.147) 06.08 63 1
758143 일반 몽골이 러시아 편으로 완전 돌아설것 [8] 러갤러(39.7) 06.08 105 1
758142 일반 러시아는 북한과는 동지이고 중국과는 형제 러갤러(39.7) 06.08 23 0
758141 일반 항공모함은 쓰레기 처리도 불가능하노 [1] 러갤러(39.7) 06.08 62 0
758140 일반 붉은군대는 키에프를 해방 시킨다 !! 러갤러(39.7) 06.08 23 0
758139 일반 실베글 보고 러우갤 일뽕이 부러워졌다 미국행님(114.207) 06.08 40 0
758138 일반 동양에도 여왕있었다면서 왜 암탉이울면 나라망한다는 소리있음? 러갤러(121.147) 06.08 19 1
758137 일반 샤를좌 고맙다..이번 코레아 아스날쉽편 지렸다 [1] 미국행님(114.207) 06.08 50 1
758136 일반 동무들 식사들 하셨습네가? 형 입갤했다 미국행님(114.207) 06.08 24 1
758135 일반 붉은 군대의 키에프 입성을 환영한다 !!! 러갤러(118.235) 06.08 34 1
758134 일반 자유로운 조국 러시아를 찬양하라 !! 러갤러(118.235) 06.08 13 0
758133 일반 러시아는 사랑입니다 ♥ 러갤러(118.235) 06.08 20 1
758132 일반 전쟁전 우크라이나 육군은 유럽 2위였어 괜히 잘싸우는게 아님 ㅇㅇ(223.62) 06.08 47 1
758131 일반 중국은 경제전쟁을 선택해야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0 3
758130 일반 젤렌스키 겁쟁이새키 [1] ㅇㅇ(223.38) 06.08 47 0
758129 일반 중국판 인공지능 동영상 생성기 시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77 2
758128 일반 세계 자정학,지경학의 바로미터 상뜨 뻬쩨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1] ㅇㅇ(58.140) 06.08 52 2
758127 일반 좃시아의 운명요약해준다 [1] 러갤러(115.23) 06.08 48 1
758126 일반 우구라딸피들도 자기는군대안갈줄알았겠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1 0
758125 일반 딸피:나는 군대 안가겠지?ㅎㅎ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1 0
758124 일반 튀르키예 외무장관의 신장 방문 시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50 0
758123 일반 반미하는러뽕새끼들 [1] ㅇㅇ(115.23) 06.08 41 3
758121 일반 우크라이나가 대 놓고 민간거주지역을 포격했네? [2] 33567(112.168) 06.08 62 1
758120 일반 쿠바가 이스라엘을 지원할거다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28 0
758119 일반 이스라엘이 병력이 많이 모자라냐? [2] 33567(112.168) 06.08 51 0
758117 일반 지금 러시아 붕괴직전이더라.. [2] ㅇㅇ(59.6) 06.08 134 0
758116 일반 텍사스 스테이크 [1]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5 1
758115 일반 우크라이나에 수백조를 퍼부었는데 러시아가 이긴다니 [7] ㅇㅇ(223.62) 06.08 80 5
758114 일반 영국이 대영제국이라는데 프랑스는 식민지못한이유는 뭐임? 러갤러(59.20) 06.08 12 0
758113 일반 원래, 잘 싸우는 애는 어눌하다. [6]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69 1
758112 일반 푸틴과 젤렌스키는 동성애 파트너 사이 [1]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8 1
758109 일반 아까 투자충이 헛소리 하는 거 들음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1 0
758108 일반 러시아 흑대함대 도망간다며 무서운가봐 [1] ㅇㅇ(223.62) 06.08 88 2
758107 일반 1년에 쿠데타 200번씩 일어나는게 좋은 나라다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8 0
758106 일반 텍사스주에서 아동 비밀 성전환 수술 보고한 미국의사 기소한 바이든 정권 [1] ㅇㅇㅇ(218.238) 06.08 67 3
758104 일반 권력자에게 절대복종 하는게 민주주의의 조건이다 [2]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58 1
758103 일반 자, 사실이지? Hospitall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39 0
758102 일반 군부 [1] 케말파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44 0
758101 일반 러우전의 승자는 어차피 정해져 있어. 러갤러(180.70) 06.08 42 0
758100 일반 덴마크에서 민주주의가 물리적공격당했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08 53 0
758099 정보 러시아는 유럽이 아님 [1] ㅇㅇ(211.234) 06.08 61 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