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투옥된 미군 병사는 러시아 전 여자친구 틱톡 계정에 러시아를 두둔하는 발언을 한 것이 밝혀짐

“나는 NATO가 상당히 공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육군 참모병사. 고든 C. 블랙(34세)은 당시 여자친구인 알렉산드라 바쉬추크(Aleksandra Vashchuk)가 등장하는 비디오를 통해 온라인 청중에게 말했다. “솔직히 러시아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분명히 그들은 자신의 나라를 지키고 싶어합니다.”

미국 군인 34세 고든블랙(Gordon Black)은 사랑에 빠진 군인이 한국에 있는 자신의 기지에서 만난 한 여성을 만나기 위해 러시아와 북한, 중국 국경 근처의 태평양 항구인 블라디보스토크에 갔다가 현지에서 여자친구의 신고로 러시아당국에 지난 5월 2일 감금을 당함.

원래는 지난 4월 10일 블랙하사는 주한 미군으로써 복무를 마친 뒤 다음 근무지인 텍사스로 떠나기로 되어있었으나 개인적인 여자문제로 미국 본토로 가지 않고 한국 인천에서 중국을 거처 태평양 항구인 블라디보스토크로 갔다고 함.

국방부는 그의 중국과 러시아 여행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방부는 러시아 방문을 권고하지 않는 상황중에 일어남

바슈츄크가 블랙부사관을 친러시아 입장으로 변하게 영향을 미쳤는 지 아니면 그녀가 고든블랙하사를 표적으로 삼아 꼬이기 위한 계획의 일부였는 지 여부는 확실히 드러나지 않았다.

미군 하사를 유인한 러시아 여성 알렉산드라 바슈추크(31)

블랙 하사의 아내 메건은 아직 법적으로 결혼중이지만 22년 4월쯤부터 이혼을 준비중이였다고 밝혀

블랙하사는 6살된 딸이 있다고 전해짐

또한 바슈추크라는 러시아여성은 티톡게시물에 이러한 감정을 표현했었음

“NATO는 우크라이나뿐만 아니라 미국, 한국에도 진출한 것 같습니다. 쓰레기통에 버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시 주한미군 남자친구를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담배피우는 바슈루크와 고든 블랙 하사의 포옹하는 모습...

블랙은 러시아 여성이 유도함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서도 비판적이다. 트럼프시절에 러시아에 대한 미국의 정책이 더 낫다고 발언하는 바슈추크의 말에 동의하는 것이 나온다.

그들은 트럼프 정권하에서 확실히 미 러사이가 좋아졌다고 대화를 해"

블랙은 또한 중국과 미국의 관계또한 좋지 않다는 것을 언급하며 " 러시아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하며 푸틴의 견해에 동의를 함...

많은 틱톡 비디오에서 바슈루크 러시아 여성은 블랙병장을 가혹하게 대하고 영어와 러시아어로 그를 욕하고 놀렸다.

그중 하나에선 그녀는 틱톡에서 자신이 게시한 블랙하사의 동영상을 삭제했다고 불편함. 틱톡은 굴욕적인 장면을 연출해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하여 삭제했다고 밝힘.

1)언급된 장면에서 블랙하사는 바슈루크에게 비싼 아이패드를 선물했고 그녀는 단지 저렴한 양말을 선물했다.

또다른 영상에서 바슈루크는 블랙에게 카메라를 다시 자신에게 돌리기 전에 러시아어로 " 러시아 승전의 날"이라고 말해달라고 블랙병장에게 요청하는 장면을 촬영함.

"승리의 날읠 보내세요, 여러분!" 그녀는 비디오에서 이렇게 말했음

"오늘 우리는 미국인과 독일인을 고문할 것이다."

러시아 여성 알렉사 바쉬추크(31)가 미군 하사를 유인했을 가능성이 있다

블랙은 15년 넘게 육군에 복무했으며 2009년 10~2010 9월까지 이라크에서 복무했고 2013년6월~2014년 3월까지 아프칸에서도 복무했다.

그는 적어도 7월 2일까지 미결 구금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5년형 징역이 가능....

미국에서 영사지원을 하고 있다고 한다. 끝

https://twitter.com/i/status/1788113555104903608' ( 캠프 험블리스 주한미군 주둔지에서 방문해 촬영한 바슈루크 러시아어로 적힌 간판을 보고 놀란다)

https://twitter.com/i/status/1788113555104903608'( 카츄사라는 패치를 보고 놀라는 바슈루크 첩보나 특수작전도 하냐고 물어본다. (카츄사는 주한미군을 상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