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공식적으로 첫 군대를 우크라이나에 파견했습니다. 이 부대는 프랑스 외인부대(Légion étrangère)의 주요 부대 중 하나인 프랑스 제3보병연대에서 징집되어 슬라뱐스크에서 우크라이나 제54독립기계화여단을 지원하기 위해 배치되었습니다

오늘날 Legion은 프랑스 장교들이 운영하고 있지만 일반 병사들은 대개 외국인입니다. 현재의  익명  (익명) 규칙에 따라 레지오에 합류하는 자원봉사자는 자신의 이름을 유지할지, 아니면 새 이름을 채택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재향군인은 5년 동안 복무하며 그 이후에는 프랑스 시민권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결론

프랑스 파병된거 보면 후방 지원업무고 파견부대도 프랑스인으로 구성된 부대가 아니라 외인부대란다..

외국인들이 프랑스 시민권 딸려고 외인부대 지원하잔아..

지금까지 걍 용병부대 보낸거임...

거듭 말하지만 최전선에 돌격부대 보낼거야? 최전선은 포병부대고 드론부대야..

쟤들이 할수 있는게 없어..결국 가봤자 후방부대 배치해서 후방에 있는 우크라 부대를 전방으로 보내려는게

핵심이다..형이 더이상 어떻게 설명해줘야 되냐..

이 빡통 대가리 새리들아...

중궈런 니뽕 센빠이..너희들은 걍 이해 하려고 하지마

생각하지마

생각은 형이 하고 판단은 형이 한다..

형이 글쓰면 좀 외워...시방새들아..

마크롱 파병론은 앞으로 아닥해라...

아 진짜 내가 다 쪽팔린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