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누가 올린 내용인데

재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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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미국의 달착륙은 러시아나 중국도 인정한것이다라는 주장은 거짓이다

중국은 미국의 달착륙을 무시해버리고 아에 보도 조차하지않았고 러시아 프라우다지는 하단에 조그맣게 보도를 하였지만 의문이다라는 식으로 보도했다(출처 네이버 지난 신문 보기)

러시아 과힉자들이 간혹 미국의 달착륙에 대해 질문을 받기도하는데 그러면 그냥 웃고 말거나 정치적문제이지 과학적 문제는 아니라는 반응을 보인다

1.미국의 달착륙이 거짓임을 증명하는 첯번째 방법(뉴튼을 소환)

만유인력은 지구와 달에서 동일하게 작용하고 그크기는 두물체의 질량의 곱에 비례하고 거리에 반비례한다 m1xm2/R²

나사에 의하면 지구귀환캡술은 5톤이므로 달의 질량을 M이라하면 지구 질량은 달의 약 80배이므로 80M이고, 달의 반지름을 R이라하면 지구반지름은 4R이된다 

따라서  지구귀환캡술 5톤이 우주에서 받는 중력은 A= 5000XM/R²=5000M/R²이 된다

나로호가 0.5톤을  고도 400km에 운반하였다하니 0.5톤이 우주에서 받는 중력을 계산해보면 B=500X80M/(4R)²=2500/R²된다

A가 B보다 우주에서 2배 더 강한 중력을 받는다

그러면 A는 어떻게 달과의 인력을 이겨내고 지구로 귀환할수있었는가

B를 고도 400km에 운반하기 위해서는 나로호라는 길이33m 중량140톤이나되는 거대 로켓이 필요했다면 그보다 2배 더 강한 중력을 받는 A를운반하기 위해서는

나로호 2배나 되는 로켓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그러나 달에 로켓공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140톤이나 되는 로켓을 어떻게 달에 가져갈수있겠는가?(반드시 140톤이나 되는 거대한 로켓이 필요하다는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규모의 로켓은 필요하다는것이다)

중국은  무인으로 달에 착륙해 달토양을 채취하여 지구로 귀환하였다  달토양 2KG을 운반하는데 달이륙선의 무게는 0.5톤이다

그러면 우주인 2명(한 200KG)을 지구로 귀환시키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로켓이 필요할까? 단순히 산수적으로는 100배이니 50톤 로켓이면 될것 같지만 운반할 중량이 늘어나면서 로켓의 부하는 산수적으로 늘어나는것은 아니다

아래 창어5호 달이륙선 사진은 달 궤도에서 찍은것 같은데도 분사 화염이 보인다

1이미지 순서 ON

아래의 5톤의 아폴로 달이륙선은 로켓 분사 화염이 보이지 않는다

동영상을 보면 그냥 위에서 보이지않는 줄로 끌여당겨지는듯한 조잡한 영상이다

2

2. 달이륙선이 5톤이고 착륙선은 약15톤이라고하며 달궤도의 모선과 사령선들을 합하면 50톤 가량된다한다 이것이 터무니없는 페이로드라는것이다

창어5호 달착륙선이 1.2톤에 불과하다 달궤도의 모선같은것은 없고 달에서 0.5톤의 귀환선이 달토양 2KG을 싣고 곧장 지구로 온다

현재까지 달궤도에 50톤을 운반할수있는 로켓은 만들지 못하고있다 지구제궤도에 최대 6톤을 운반한다면 3만5000km고궤도에는 그1/3인2톤 가량 운반할수있고 

35만km떠러진 달까지는 지구저궤도 운반능력의 1/10정도로 보면 될것이다

달까지 50톤을 운반했다면 지구저궤도에는 500톤을 운반할수있는것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새턴 로켓 한번 발사로 500톤의 우주정거장을 건설할수있는것이다(60년대 새턴로켓이 아무런 기술적 진보를 이루지않고 그대로 있었다해도)

중국의 우주정거장이 완성되었는데 400톤이다 수년간 12번의 로켓을 쏘아 모듈을 운반해 도킹시킨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왜 우주정거장을 단번에 건설하지않고 러시아우주정거장에 빌붙어 있는가(국제우주정거장이라고 사기질치며)

본래 있던 러시아의 우주정거장을 미유럽 일본등에 개방하여(임대료를 받는다)각나라가 제작한 연구모듈들을 도킹해준것인데 국제우주정거장이라고 선전하고있다

이소연이도 한국이 러시아한테 돈을 주고 러시아로부터 보안교육과 훈련을 받았지 미국에 돈을 주거나 보안교육을 받지는 않았다

이번 미국등의 경제재제로 러시아우주항공 당국자가 말하길 러시아사령선을 분리할수도 있다 그러면 마녀의 빗자루를 타고 날던가 해보라라고 한적이 있다

기관차와 러시아객차를 빼고는 나머지는 분리해버리겠다는것이다  그러면 미국등의 모듈들은 우주 미아가 되어 곧 추락해버린다 미국 나사나 팰컨등 민간기업의 로켓들이 모두 러시아 로켓엔진을 수입해 사용하기 때문에 기관차가 될 사령선을 올린 능력도 못된다

그위대한 새컨 로켓을 왜 사용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나사는 설계도를 잃어 버렸어요라는 답변이다

설계도를 잃어버릴수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잃어 버렸으면 그리면 될것이 아닌가 기술이 없지 종이가없나 펜이 없나

아뭏든 60년대 달까지 50톤을 운반했다는 새턴 로켓은 언론과 영화상에만 존재하고 었다

3. 국제우주정거장은 지구 대기층인 고도400KM에 있다 대기층이기 때문에 대기와의 마찰로 속도가 감소되어 그대로두면 지구로 추락하기 때문에 지구궤도속도를 유지해주기 위해 1년에 2-3차레 연료보급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그러면 국제우주정거장은 왜 대기권밖으로 올라가지 못하는가?

인공위성은 모두 대기권 밖 1000KM이상 고도에 있어(첩보위성은 낮은 궤도로 내려오기도하나 그때문에 속도가 감속되어 수명이 짧다)

 대기 마찰이 없어 기계적 수명이 다할때까지 궤도를 돌수있다

우주정거장도 대기권밖으로 고도를 올리면 속도감속없이 기계적 수명이 다할때가지 궤도 속도를 유지할수있다 그러나 유인우주선은 우주방사선 때문에 대기권밖으로 나갈수없다

태양과 별들이 다 방사선을 방출하는 초거대의 핵융합 발전소들이다

지구는 쏟아지는 우주방사선으로부터 1차적으로 지구자기장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2차적으 대기로부터 보호를 받는다

대기권안의 인간은 바다속의 물고기처럼 보호를 받는다

바다가 물고기가 살수있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켜주고 쏟아지는 햇볕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것이다 물고기는 육지로 나오면 밤과 낮의 급격한 온도차로 죽거나 햇볕에 말라 죽는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대기권을 벗어나면 자외선,우주방사선,밤과 낮의 급격한 온도차이로 생존할수없는 환경이 된다

고도 400KM에서는 대기가 희박하지만 고도 1000KM까지가 대기권이다 대기가 희박하지만 600KM두께의 대기가 우주방사선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주는것이다

방사능은 납으로 차단할수있는데 1M두께의 납과 600KM두께의 희박한 대기중 어느쪽에 더 물질이 많겠는가 대기가 우주방사능으로부터 우주인을 보호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우주인은 무인 인공위성과 다르게 대기권을 벗어날수없는 것이다

즉 인간이 대기권을 벗어나 우주로 여행하는것은 안전이 확보되지않는 이상 어렵다는것이다

나사는 우주방사선이 응축되어있는 밴알랜대의 우주방사선은 투과율이 낮아서 우주복으로 충분리 차단할수있다고 하지만 이는 일반 대중을 속이는 거짓말이다

투과성이 낮은 알파 베타 방사선은 전하를 띠고있어 지구장기장에 잡히어 밴알랜대에 응축해 있지만 왜 나사는 투과성이 높은 X선 감마선등의 방사선은 말하지않는가 나사는 마치 방사선이 알파 베타만이 있는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는것이다 우주 공간에는 태양과 별들의 핵융합으로 방사선들이 쏟아지는 공간이다

게다가 태양풍이라도 불때면 평소의 1000배 이상의 방사선이 쏟아 진다고한다  이는 러시아의 루나 달착륙선이 달에서 측정한것이다

미국은 우주인들을 우주방사선으로부터 어떻게 보호했는가?

4.달에서 생중계 문제

 현재에도 달에서 생중계는 가능하지않다 달에 착률하였다는 신호는 실시간으로 받아 볼수있지만 동영상이 실시간으로 전송된다는것은 가능하지 않다

창어5호의 동영상도 며칠후 공개되었고 착륙 순간에는 그래픽으로 처리하였다

보이저가 보내는 신호를 사진으로 작업하는데에는 짧게는 한달 길게는 수개월이 걸린다

신호가 약해서 동영상을 받아 보는데 버퍼링이 걸리는것이다  우리 휴대폰이 동영상을 받아 보는데에 버퍼링이 걸리지않는것은 거의 수백M마다에 중계기가 있고 또 곳곳에 기지국이 있기 때문이다 지난신문보기로 달착륙때를 보면은 미대통령이 달에 있는 우주인과 실시간으로 무선 통화를하는데 어떤 통신사가 아무런 기지국과 중계기 투자없이 달과 지구사이 35만KM를 버퍼링없이 실시간 통화할수있게 하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60년대에

그리고 달궤도에 가까이에있는 우주인이 휴스톤 관제소와 실시간 방송을하면서 저기 나일강의 발원지가 보여요 무슨 산맥이 보여요하는것은 쓸데없는 작업인가 같다 그2십만 KM떨어진곳에서  지구의 나일강 발원지가 보일리가 있겠나?

5.암스트롱이 지구에 돌라와서 멋진 시를 한편 썻다

 ........저 멀리 보이는 노란 작은콩이 

엄지 손톱으로도 가려지는 작은 노란콩이..................라고

달에서보는 지구는 노랗지도 않고 엄지 손톱으로 가려지지도 않는다

암스트롱은 지구에서 35만 킬로 떨어진 달을보다가 달에가서 다시 35만킬로 떨어진 지국를 보고 있다

같은 거리에서 지구와 달을보면 지구는 달보다 16배 크다 생전보지도 못한 거대한 천구가 머리위에서 푸르게 빛나고 있어야하는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작은 노란콩이라는것이며 어떻게 엄지 손톱으로 가려질수있다는것인다

암스트롱은 여전히 지구에서 달을 상상하며 시를 짓고 있는것이다

암스트롱도 죽기전에는 가자들을 불러다 놓고 달착륙은 거짓이라며 고해성사하고 죽었다한다 

중앙지에는 실리지않고 지역신문에는 실렸다하는데 확인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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