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 가격 이미 저세상갔고
입문자나 중수들을 위한 금액대가 아예없음
경매개체 이번에는 그나마 욕안먹을정도로 맞춰온거같은데
크팍은 그냥 뺏으면 함.
이름도 왜 렙타일이 들어가는지도 모르겠고

조곤조곤 하나하나 집어보자면

1. 10명의 브리더 모인 기준, 목적이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못얻음(결국 지들끼리 인맥모임)
2. 1회차 경매때 소비자들 이미 기만함(2회차때도 당할 소비자들이 아님)
3. 다른크레쇼랑 차별화 없음. (소통한다고 했는데 크레파느라 정신없어서 소통 안됨)
4. 파충류 문화를 선도하느니 개선하느니 해놓고 똑같은 위치에서 똑같은 브리더들끼리 24번행사함(렙타일페어가 오히려 지방돌며 여러브리더들과 함께 고생하고 파충류 문화 퍼트리는데 일조)
5. 앞뒤가 말이 다름. 기존 파충류행사들 까내리며 다른뭔가를 기획하는척하면서 결국 크레파느라 급급한쇼 오히려 더 수준 떨어지는 행사로 퇴보)

결론
차라리 그냥 크레판매를 목적으로 하면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열어서 만족시키겠다 하면 욕할 사람없는데, 우리는 크레파는게 목적이 아니라 여러가지 다양한 시도로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좋은 취지로 모였다 해놓고 시간내내 크레만 비싸게 쳐 팔아대고 nfs 경매라며 소비자들 우롱하니 골수팬들도 다 돌아설 지경..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브리더분들도 계셨는데 그냥 돈벌이되는 행사하나 탑승했다고 생각하는 행동들이 너무 보여서 정 다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