늬들 그렇게 예민해서 독서실에서 공부가 가능하니?

진짜 공부하는애들은 여러사람들이 모인 공공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안해.다 집에서 어떻게든 하지

꼭 거기서 하는애들은 애초에 큰 소리만 아니면 신경끄고

어떻게든 자기만의 방식으로 초집중해서 한다

그게 늬들 예민족과 차이점이지

늬들처럼 자연스레 나는 소리마저 오감각이 발동해

정신나간 인간처럼 구는애들은 애초에 머가리 속에

공부가 들어가지도 않는다

그리고 진짜 공부하는애들은 이런데와서 저사람이 어쩌구

이사람이 어쩌구 하지도 않아

공부못하고 할줄도 모르는 애들이 항상 그래
여기저기 포스트잇 쳐붙이고 절간 같은 분위기 원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장수생 혹은 공부하다 머리가 헤까닥 돌은 정신 이상자들이지

그 도서관 생활 접어야 정상인으로 돌아가는데 스스로 도서관을 감옥으로 만들어서 갇혀 사는 사람들이


바로 늬들같은 정신병이야

어지간히 해라 정신병자들아..

남이 뭘하든 그게 무슨 상관인데
늬들은 늬들 할일만 하면되는데
그게 안되는 마당에 무슨 공부한다고 ㅈㄹ 떠니

그냥 남 관찰이나 하지 ㅂㅅ들아 ㅋㅋ

별 ㅅㅂ 큰소음은 몰라

공부하는곳에서 책넘기는 소리 걷는소리 숨쉬는ㅈ소리
가방놓는 소리 이런 별 시덥지 않은걸가지고
ㅈㄹ떠는 늬들이야 말로 ㅂㅅ들이지 안그러냐?
늬들은 날아댕기고 숨도 안쉬고   책도 안넘기고 하지?
이기주의에 내로남불에 극초예민충들 ㅋㅋ
그래봐야 늬들만 손해지
ㅂㅅ들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