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독서실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독서실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기자회견 이후 시발새끼들을 들은 일본인들 근황 ㅇㅇ
- 윤치호 어록으로 비춰보는 한국의료 상황 바알민수
- 남들이 달찍할때 Hoonta
- 액상전자담배 '규제 사각', 대마향까지 버젓이 유통.jpg ㅇㅇ
- 싱글벙글 굳이 해외여행갈 필요 없다는 울릉도 자연환경.jpg 수인갤러리
- 안녕하세요 곽준빈 씨 중학교 동창입니다. 하이탑
- 크리스 에반스 고사.JPG ㅇㅇ
- 싱글벙글 국내 클래식카 동호회에 모인 자동차들 수인갤러리
- 고속道 통행료 802번 안 낸 최악 빌런…"서울~부산 137번 왕복" ㅇㅇ
- 쥬라기 공원 후반작업 비하인드.jpg ㅇㅇ
- 정규우승기념 도파민 모음집.zip 댄싱나성범
- "정말 화가 나고 답답" 전기료 감면해 준다더니.. ㅇㅇ
- 스파덕 도색한거 보고가 붉은대리석
- 싱글벙글 김치공장촌 니지카엘
- 싱글벙글 10대때 외모로 바꿔주는 틱톡 필터 사용해보는 해외 중년들.gi 수인갤러리
'위험천만' 전동킥보드...사고나면 '대형사고'
https://youtube.com/v/2LLWpiNj4sU?feature=shared '위험천만' 전동킥보드...사고나면 '대형사고' / KBS 2024.09.18.지난달 15일, 광주의 한 도심 교차로.한 전동킥보드가 횡단보도에서 택시와 그대로 부딪힙니다.면허가 없는 중학생이 킥보드를 몰고, 신호를 위반해 달리다 사고를 낸 겁니다.이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는 해마다 늘어나 작년에만 2,300여 건 발생해 20여 명이 숨졌습니다.별도의 안...youtube.com킥라니 규제 좀 빡세게 해라 지가 죽는건 몰라도 남 쳐서 죽는건 그 사람은 뭔 죄냐
작성자 : ㅇㅇ고정닉
[파라과이 이민] 항공편, 입국 -2-
[시리즈] 파라과이 이민 레포트 · [파라과이 이민] 항공편, 입국 -2- · [파라과이 이민] 준비물, 항공편, 입국 -1- · 파라과이 영주권 취득했다. 사진문제로 이어서 작성하겟음.ㅎㅎ 터미널 2 사인을 쭉 따라가면 됨 그리고 해당 안내사인은 사라지고 없을것이다 ㄷㄷ 저기로 쭉 가봐도 막다른 길이었다. 저 멀리있는 사인에 낚이면 안된다 물론 저기로 가서도 어딘가로 통하는 길이 있겟지만 찾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체크인 시간이 촉박할경우 치명적이다 이렇게 좌측 화살표로 표시된 곳에 위치한 엘리베이터로 한층 내려가야 된다. 여기서부터는 무난하게 표지만 따라가면 됨 밑에 바닥에 어디로 가라고 게임 UI 처럼 친절하게 알려준다. 보면 알겟지만 더럽게 길고 멀다.. 이렇게 꺾여들어가면 면세점 하나가 나올것이다 면세점을 통과하면 뜬금없이 200대 세자리 번호가 튀어나올것이다 필자는 분명 아까 인포스크린에서 「check in B」 를 기억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숫자가 나와서 2차로 당황했다 스타벅스 하나를 끼고 역니은? 모양으로 각각 게이트가 위치해 있는데 필자는 급한대로 일단 250번대 게이트 수속직원에게 가서 gol 항공 B게이트의 위치를 영어로 물어봤다. 당연히 못알아듣고 영어가 되는 직원을 불러오겟다고 한다. 게이트는 「269」 (나중에 알게된 사실인데 해당 항공기의 게이트는 수속이 시작될때 인포스크린에 알아서 뜬다. 필자는 너무 일찍 와서 수속이 시작되지 않아서 확인을 못했던것.ㅎㅎ) 스타벅스 앞에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쭉 내려가면 탑승 게이트가 나오는데 이렇게 269번 게이트가 모습을 드러낸다 참고로 여기 옆에 데스크 직원이 따로 안내방송을 하거나 하진 않으니 필히 탑승시간을 10분단위로 체크하길 바람. (어차피 안내방송도 포르투갈어로만 나온다) 이렇게 생긴 버스를 타고 탑승구역으로 간다 만약 탈갤분께서 gol 항공을 선택할시 이곳이 100% 확률로 마주치게될 탑승장이다. 총 ABCD 이렇게 4 구역이 있고 아까 인포스크린에서 확인한대로 「check in B」 구역에서 한녀의 약 2배정도 되는 너비의 바스트와 골반을 소유중이신 수속여직원분께 여권을 보여드리고, 체크인을 했다.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가는 항공편이 첫째이다. 필자는 그리고 여기서 비행기를 놓칠뻔했다 거짓 안보태고100% 실화다. 게이트가 표시되어 있지 않는건 괜찮다 . 다 좋은데 「check in B」 라고 저 부에노스 아이레스행 고객들의 탑승이 끝나면, 그다음으로 아순시온 행 탑승 수속을 진행할거라고 생각하고 있던것이 나의 실수였다. 느긋하게 멍때리고 기다리다가 한 5분 남기고 나서야 주변 승객들이 없어지는걸 확인하고 쎄해서 급하게 물어봤더니만 「D」 란다. ㅆㅂ (group 4는 탑승순서고 게이트랑은 관련 없다) 이건 내가 잘못확인한것도 아니고 크로스체크까지 한터라 많이 당황스러운 부분이었다 분명 B라고 적혀있었는데 ㅅㅂㅋㅋㅋ 위에 부에노스 아이레스하고 같으니까 더 헷갈리잖노? 누가 저걸 D라고 생각하겟나? 진짜 5분남기고 타서 망정이지 못탔으면 ㅈ될뻔했다. 이 3번째 티켓이 함정카드였다 필자가 방심한 탓도 컸고 미리미리 확인했어야 됐는데. 이 상파울루 공항에 대해선 할말이 많다 굳이 한페이지나 들여서 설명하는 이유다. 일단 길찾는 과정에서 변수가 많았고 수속 하면서 실수가 많았다. 방송으로 분명 게이트가 바뀌었다고 알렸을텐데 문제는 포르투갈어로만 방송해서 내가 못알아들었을 가능성이 유력하다는것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특히 상파울루- 아순시온 구간은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항공권을 예매하길 권유드린다. (언어문제도 그렇고 구루공항은 오토체크인이 없어서 모든걸 수작업으로만 진행한다. 데스크에 꼭 직접 가서야 체크인이 된다던지) 탑승구역까지 거리가 일단 멀고 길어서 환승 수속까지 합하면 환승간격이 2시간이라 해도 체감상 촉박할것이다. 수속도 줄까지 길면 더 빡세진다. 그리고 게이트는 수속 시작되기 전에 물어봤는데도 별도의 확인절차 없이 바로 269번이라고 알려준거 보면, 버스탑승 위치는 아마 안바뀔것같다.만 위 정보도 맹신하지 말고 혹시나 바뀔지도 모르니까. gol 항공을 이용할 탈갤분들은 가서도 반드시 두번 크로스체크 부탁드림. 위 인포 스크린에서 봣듯, 아순시온으로 향하는 항공기는 그시간대에 딱 한대밖에 없다. 모든 이민 수속 스케줄은 항공권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현지 직원이 마중나와서 기다리는 시간도 내 항공권 시간에 맞춰서 대기하게 된다. 그 상황에서 연락수단도 불안정하고 심지어 영어도 안통한다. 당연히 변수가 많아질수밖에 없다 이상황에서 한번 실수로 항공기를 놓쳐버린다? 말그대로 답도 없어진다. 하나하나가 치명적 실책이다. 그 한번에 피같은 850만원이 왔다갔다 한다. 그래서 중요하다는것이다 마지막 탑승직전 구역 시간. 잘 확인하고 탑승해서 필자처럼 실수하지 않았으면 한다ㅋㅋㅋ (asuncao라고 저 부에노스 아이레스처럼 게이트 스크린에 뜬다. 급하게 타는바람에 못찍었다. 체크인 넘버 믿지 말고 해당 게이트 스크린을 무조건 확인해라) 페루나 칠레, 아르헨에서 오는 방법도 있지만 보다시피 남미는 낮선 언어와 환경에서 오는 변수가 많다. 가서 헤메지 말라고 이렇게 루트로 따놨으니 가급적이면 gol 항공을 이용하길 권장드림(광고아님ㅋㅋ) 1,340km, 1시간 30분 소요. 21,000km 지구 반바퀴, 약 23시간에 달하는 거리를 날아와서 도착한곳. 제2 조국의 관문, 아순시온 「실비오 페티로시 국제공항」이다 성모승천이라는 이름의 도시 답게 태양빛도 황금빛이다 쭉 내려가다보면 이렇게 입국심사대가 탈갤분들을 맞이할것이다. 필자가 본문에서 말했던 메르코수르, extranjeros 창구가 바로 이곳이다 메르코수르 협약국(아르헨, 브라질, 볼리비아, 우루과이) 시민은 시민권 혹은 여권만 제시하면 왼쪽 심사대로 프리패스다. 크 필자는 외국인이기 때문에 extranjeros 로 나갔다. 자 여기서 필자는 또 한번의 시행착오?까진 아니고 난관을 겪어야 했다 와이파이가 잘 안되니 번역기도 안되니까 창구 직원과 대화가 도무지 통하질 않는것이다 영어? 당연히 안통한다 영어 되는 직원도 안데려온다. (참고로 필자는 무비자 30일 체류로 심사대를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별도의 비자가 없었다.) 필자가 겪은 난관을 바탕으로 입국 수속시 미리준비해야될것을 알려드리겟다 1. 핸드폰 번호 2. 숙소 주소 3. 몆일 체류? - 손가락으로 보여주면됨 4. 비자 유무? 무 5. 목적? 트레블(여행) 이거 4개를 종이로 미리 적어가는걸 추천한다 알고보면 정말 간단하지만 언어를 아예 모르니 시간이 몆배로 드는건 어쩔수 없었다 이렇게 인천 출국부터 아순시온 입국까지 그 모든과정은 누군가가 동행하면서 떠먹여주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전부 다 해내야했었다. 하지만 언어를 몰라도 용기를 가지고 일단 시도해봐라. 누구나 해낼수 있다. 물론 스페인어를 이미 알고있다면 금상첨화고:) 입국허가가 나면 이렇게 여권에 체류기간과 함께 도장하나를 찍어준다. 물건 검색대를 통과하고 나면 이 문 밖에서 수속직원분이 기다리고 계실것이다 아순시온이다. [파라과이 이민] 아순시온 체류 및 생활, 이민수속 -1- 에서 계속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탱커레이고정닉
오싹오싹 메이플에 얼마 전까지 없던 기능.history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시발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메이플은 불과 1년 전만 해도 타캐릭터의 스펙 및 장비, 그러니까 인포창을 볼 수가 없었다. 상대 캐릭터를 더블클릭하면 위 짤처럼 그냥 캐릭명 직업 인기도 레벨 길드 뭐 이딴 쓸모없는 것들만 나왔지 저새끼 주스텟이 얼마고 보공이 몇이고 방무가 충분한지 알아볼 방법이 전혀 없었다는 말이다때문에 신규 보스를 잡으려고 파티원을 구하는 선발대 파티장들에게 있어서 이건 아주 그냥 머가리 깨지는 이슈였다. 스펙 공개 기능이 없으니 그저 상대가 하는 말만을 믿어야했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디코나 카톡 등으로 장비나 스텟창 스샷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는 것이 메이플식 군장검사였다처음 듣는 리슨족들이라면 이게 시발 MMORPG에서 가당키나 한 소린가 싶겠지만 놀랍게도 메이플은 그걸 해냈다물론 이런 템/스펙공개 이슈는 이미 수년 전부터 끊임없이 나왔었던 이야기였다. 암만 메이플이 보스를 존나게 느리게 뽑아낸다해도 어쨌든 신규보스 자체는 계속해서 나오긴 했으니 이 이슈로 고통받던 파티장 메붕이들이 한둘이 아니었고, 실제로도 이런 스펙을 사기처서 들어간 파티원들을 고발하는 글들이 올라오는 건 메벤 주간행사급이었다하지만 이 당시 디렉터는 일하기 싫어하던 그 새끼였고 암만 고쳐달라 소리 빽빽 질러봤자 이새끼 임기기간인 8년 동안 전혀 바뀌지 않았는데결국 이 상황을 보다 못한 신께서 강림마침내 테스트서버를 통해 정보창 기능을 크게 개편한 것을 라방을 통해서 보여주었고 이렇게 모두가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되었다면 내가 시발 이렇게 길고 긴 빌드업을 할 이유가 없었다놀랍게도 이 라방 이후로 메벤은 둘로 갈라졌다. 스펙 공개 찬성파. 그리고 공개 반대파. 공개 찬성파는 당연히 위에서 말한 이유. 즉 스펙 사기 치는 놈들 때문에 여러번 고통받아왔었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반대파는 어떤 이유에서였을까?없다. 아니 드립이 아니라 진짜로 없다. 그나마 하는 말이라고는 "그냥 기분이 나빠서", "부끄러워서" 등 최소한의 논리도 없는 소리들 뿐이었다왜 비공개가 되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말해줄 생각이 있는 놈은 단 하나도 없었고 "왜 공개가 되어야하냐"무새들만 넘쳐흘렀을 뿐이었다그러거나 말거나 이 기능은 결국 테섭을 넘어 정식 서버에도 도입이 되었는데전투력 족구라치고 파티 들어갔다가 걸리는 새끼들이 하나둘씩 나오고갑자기 개인사정으로 파티를 나가겠다는 사람들이 속출하고존재해서는 안되는 버그템을 쓰다가 검거되는 등 소름끼치는 행보들이 속속들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어째서인지 이 시기를 기점으로 과거 스펙 비공개를 주장했던 이들이 그 자취를 감추었다메이플은 대체 무슨 게임일까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