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projectnike/97085?recommend=1
겜안열어서 더 써옴

라피는 막상 방으로 불러냈지만 지휘관은 한발 빼고와서 현자모드였고 그런 지휘관에게 라피는 평소에 이미지도 있고 부끄러워서 도저히 말을 꺼내지못함 지휘관은 그런 라피의 맘을 모르고 오늘 수고했어! 라며 돌아가버림

이에 라피는 고민을하기 시작함 먼저 말하는건 절대로 무리고 어떻게 지휘관이 꼴리게해서 한번 더 대달라고 부탁할까....
평소 작전을 준비할때보다도 더 진지한 표정으로 따먹힐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함
그런 진지한표정과는 다르게 팬티는 흠뻑젖어서 클리가튀어나왔고 젖꼭지도 마찬가지였지만 본인이 이걸 눈치챈것은 고민이 끝난후였음

이틀 후 다시 다른작전에 투입됌
라피는 평소와 다른총을 준비함 누워서 쏘는 총으로 이에 필요없어진 기존에 엉덩이~허리쪽에 탄띠나 가방들도 다 제거함
처음보는사람이 보면 그냥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거와 다를바 없었음

라피는 이런식으로 엉덩이만 더 어필할생각이었지만 본인도 생각하지 못했던게있음
작전을 실행하는곳은 자갈밭이었고 엎드려서 총을쏴보니 반동으로 흔들릴때마다 유두랑 클리가 계속 자갈밭에 스쳐서 점점 느끼기시작함
처음엔 다리를 벌린상태로 사격을했지만 보지가 점점 젖어가는걸 느끼고 지휘관에게 들키지않기 위해서 다리를 모으고 사격함
하지만 그래도 계속 느껴져서 막판엔 엉덩이를 좌우로 살랑거리고 허리를 베베꼬면서 사격할정도였고
라피가 사격을 했던 자리엔 보짓물이 끈적하고 흥건하게 웅덩이졌고 척박했던 자갈밭은 훗날 새 생명들의 보금자리가 되었다고 한다

뒤에서 라피의 모든걸 지켜보던 지휘관은 오늘 쓸 딸깜을 조금이라도 눈에 더 새기기위해서 집중해서 쳐다봤고
작전이 끝난 후 지휘관은 방에 돌아가 바로 딸을치려했지만 테이블에 젖은 천쪼가리가 있었는데 그건 바로 라피가 오늘 작전때 입고갔던 검정색 티팬티였고 같이있던 메모지에는 키스마크와 "선물입니다 지휘관님." 이라고 짧게 적혀있었다


라는 내용으로 딸치러간다 ㅅㅂ
쓰다보니까 꼴려서 길게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