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았을 때 개불좆의 미래는 앞으로도 암울하기만 하다.

이건 1~2월초 예로니무스 총력전 인구수

이건 2월~3월달 초 헤세드 총력전 인구수

이건 최근 3~4월달 초 페로로지라 총력전 인구수임.

보면 알겠지만 "나 블루아카 게임 해" 라는 사람들은

"HardCore" 이상을 돌린다고 함 (게임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개나소나 돌리기 때문임)

그래서 "HardCore"기준으로 비교를 해 보았음

448,402 -> 401,322 -> (현재)369,324

두달 전 보다 인구수가 -20% 하락 하였음.

3월에는 2월대비 -11%였고 4월대비 3월은 -8%... 꾸준히 우하향 중인것을 알 수 있음.

이것은 모바일 게임 유저수 지표를 보여주는 곳에서도 -22.64% 유저수가 나갔다고 "감소"추세를 알려 주고있어서

개불좆은 꾸준한 우하향 이라는 것에 뒷받침을 해주고 있어 믿음이 감.

그렇다면 기업의 상황은 어떨까?

해당 사업이 돈이 된다. 라고 한다면 주가는 오를 수 밖에 없음 그렇다면

"넥슨 게임즈"의 주가를 한번 봐 보자.

오늘 기준 13,400으로 거래되고 있음.

저번에 14층 방어하고 있었는데 나도 조금 놀랐음.

언제 저렇게까지 블좆아카의 IP가 바닥으로 떨어진걸까?

분명 일본 신칸센 콜라보도 했고 애니메이션도 나왔는데 말이다.

그 와중에 저거 잠깐 반등한 그래프가 보이는가?

잠깐 반등한 날짜는 4/15일임 그리고 다음에 주가가 올랐는데, 4월 22일 데이터임.

저 사이...4월 20일 ... 이때는 분명히

블좆아카 방송일 이었다.

ip확장을 하면 할수록 개 떡락하고 있던 주가가

신규 이벤트 컨텐츠를 추가한다는 내용을 발표한 방송 다음에 주가가 올랐다.

즉, 투자자들은

블좆아카 IP는 돈도 안되는 개잡주,

= 상장폐지에 준 하는 상징 라고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모습이다.

IP를 확장하면서도 투자자들의 신뢰와 투자가치는 잃어버려 주가는 하락하며

동시에 IP의 브랜드도 낮아지고

유저수는 날이 갈 수록 우하향....

그래서 신규 캐릭터를 한정으로 낸 것도 이제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억까같은가?

데이터(Datum의 복수형)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애니메이션도 실패, 블루아카 그림체 그 자체인 일러스트레이터도 퇴사, 유저수는 감소중, 주가도 감소중,

이런 상황에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정말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