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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갤러(220.70) 2025.12.11 1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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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갤러(220.70) 2025.12.11 19: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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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무부, '대장동 항소 포기' 비판 검사장들 강등·좌천


무부가 11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통해 '대장동 항소포기'에 반발해 노만석 전 검찰총장 대행에게 해명을 요구한 검사장들 4명을 사실상 좌천·강등시켰다.


박혁수 대구지검장과 김창진 부산지검장, 박현철 광주지검장이 각각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보임됐으며, 정유미 전 창원지검장은 법무연수 연구위원으로 재직하다가 이번에 광주고검 검사로 사실상 강등됐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는 업무 수행 등에 있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공정성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부적절한 표현으로 내부 구성원들을 반복적으로 비난해 조직의 명예와 신뢰를 실추시킨 대검검사급 검사를 고검검사로 발령한 것을 비롯해, 검찰 조직의 기강 확립 및 분위기 쇄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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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수슈슈슈슈 대리수령’ 싸이 소속사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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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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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무연수원 좌천' 김창진·박현철 검사장 사의 표명




[속보] ‘항소포기 반발’ 김창진·박현철 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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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주 기자

조동주 기자

입력

2025.12.11. 오후 5:26





美 전 NASA 국장 “비행사 복귀 달 탐사, 中 방법이 더 현실적”

뉴시스 구자룡

입력 2025-12-11 15:05:56





“美 아르테미스, 복잡한 설계·검증되지 않은 기술 의존” 지적

“승무원 탑승선과 착륙선, 중국처럼 각각 올려 보내야”

美 2027년·中 2030년 이전 달착륙 목표 추진 중



미국 항공우주국(NASA) 전 국장이 미국의 달탐사 우주비행사 복귀 계획이 기술적으로 실현 불가능하다고 경고하면서 중국 방식을 따르는 것이 유일하고도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충고했다.


중국이 달의 뒷면 관찰에 처음 성공하는 등 달 탐사를 두고 미국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중 간에 역전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목된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NASA를 이끌었던 마이크 그리핀 전 국장(76)은 4일 하원 청문회에서 미국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이 지구찌게 복잡한 설계와 검증되지 않은 기술에 많이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일례로 스페이스X의 달 착륙선은 궤도에서 연료 탱크를 재충전하는 데 10~20번의 비행이 필요한데 이러한 과정이 반복될수록 신뢰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액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섭씨 영하 170도에 가까운 온도로 보관해야 하는 수백 톤의 추진제가 우주의 햇빛 아래에서는 빠르게 증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NASA가 아르테미스 임무를 ‘근직선형 헤일로 궤도(Near Rectilinear Halo Orbit)’라는 특수한 달 궤도에서 수행하기로 한 결정을 비판했다.


그리핀은 해당 궤도가 6.5일에 한 번씩만 달 표면과 일치하기 때문에 우주비행사들이 안전한 귀환 경로가 열리기까지 오랜 시간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핀은 의회 증언에서 중국의 계획이 상대적으로 단순하며 아폴로 계획과 매우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간단한 기동과 잘 알려진 기술을 사용해 착륙선 란위에와 유인 우주선 멍저우를 달 궤도에 직접 진입시키는 이중 발사 방식을 채택했다.


중국은 2030년 이전 우주비행사를 달 표면에 보내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하고 있다.


우주 비행사의 달착륙은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올듀?린이 처음 성공했다.


그후 아폴로 12,14,15,16,17호가 1972년까지 각각 2명씩 달 표면 착륙에 성공해 12명에 이른다. 그 후에는 달착륙은 없었다.




그리핀은 해당 프로그램이 성공하기에는 너무 복잡해졌다고 주장했다.





국내 최고 권위 과학기술 석학 단체

만 43세 이하 젊은 과학자·학문적 성과 평가




우리나라 젊은 과학자 29명이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 석학 단체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하 과기한림원)의 차세대 회원으로 선출됐다.


11일 과기한림원은 2026년도 한국차세대과학기술한림원(YKAST) 회원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


YKAST는 만 43세 이하의 젊은 과학자 중 학문적 성과가 뛰어난 이를 선발한다. 박사학위 후 국내에서 독립적 연구자로서 이룬 성과의 독창성과 파급력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선출된 학자는 과학기술 정책 활동과 다양한 학술 교류사업에 참여한다.





올해 선출된 회원의 평균 연령은 만 39.8세다. 미분방정식 연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최경수 고등과학원 교수, 생체재료 분야 해외 학회 및 학술지에서 젊은 과학자상을 다수 수상한 장진아 포스텍(POSTECH) 교수, '입는 컴퓨터' 등 주목받는 융합 연구 성과를 낸 박성준 서울대 교수 등이 포함됐다. 김유진 부산대 교수는 소속기관 최초로 YKAST 회원에 선출됐다.


정진호 원장은 "올해 선출된 29명의 젊은 과학자는 한국 과학기술의 미래 혁신을 선도할 연구자"라며 "우리나라 젊은 과학자를 위한 자유롭고 도전적인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국제 연구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도록 YKAST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림원은 오는 15일 '2025 YKAST 멤버스 데이'를 열고 신임 YKAST 회원에 회원 패를 수여할 계획이다.


박고뉘 기자 wiss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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