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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북.러 관계 근황.news
어어 - dc official App- 주북한 러시아 대사 사망 사인 불명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646158?sid=104- dc official App- 러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사망"…사인 불명러 "마체고라 주북한 러시아 대사 사망"…사인 불명뉴시스, 이혜원 기자(2025/12/8)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646158?sid=1041955년생…2014년부터 주북한 러 대사[서울=뉴시스]이혜원 기자 = 알렉산드르 마체고라(70) 주북한 러시아 대사가 사망했다고 러시아 외무부가 발표했다.러 외무부는 8일(현지 시간) 성명을 내 "마체고라 대사가 지난 6일 별세했음을 깊은 애도를 담아 알린다"고 전했다.외무부는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수립과 심화에 크게 기여한 뛰어난 러시아 외교관이자 애국자"였다며 "그에 대한 빛나는 기억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남을 것이다. 유가족과 친지에게 진심 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사인은 언급하지 않았다.마체고라 대사는 사망 한 달 전 러시아 차관급 인사들의 북한 방문 일정에 동행하는 등 활발히 활동한 것으로 전해진다.마체고라 대사는 1955년생으로, 1978년 모스크바 국립국제관계대학을 졸업했다.1999년부터 외교관으로 근무하기 시작, 2005~2006년 외무부 제1아시아국 과장을 맡았다.2006년부터 5년간 주북 러시아 대사관 차석 대사를 지내다, 2011~2014년 외무부 제1아시아국 부국장을 지냈다.이후 2014년부터 현재까지 주북 러시아 대사를 역임했다.2000년대 초반 주부산 러시아 영사대리로 활동한 바 있다. 한국어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진다．이혜원 기자(hey1@newsis.com)- 돼정은 딸 돼주애와 ‘볼뽀뽀’한 러시아 대사 사망- 주북 러시아 대사 사망 러시아 외무성 발표러시아 외무부 지도부와 아시아 제1부는 2025년 12월 6일, 71세의 나이로 알렉산드르 이바노비치 마체고라 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러시아 연방 특명전권대사가 갑작스럽게 사망했음을 깊은 유감과 함께 발표합니다.알렉산더 이바노비치는 1955년 11월 21일에 태어났습니다. 1978년에 그는 소련 외무부 MGIMO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수년에 걸쳐 그는 번역가, 북한 주재 소련 무역 대표부 선임 경제학자, 소련 대외무역부 동부국 직원, 북한 주재 소련 친선 협회 연합 대표, 북한 주재 소련 및 러시아 무역 대표 대리, 모스크바 주재 러시아-한국 무역 회사 사장,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극동 연구소 한국학 센터 연구원으로 일했습니다.1999년에 그는 외교관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1999-2003년 동안 - 1등 서기관,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 영사과장, 주부산 러시아 총영사관 영사 겸 참사관.• 2004-2006 년 동안 그는 러시아 외무부 아시아 제1국 한국과의 고문이자 과장이었습니다.2006년부터 2011년까지 주북한 러시아 대사관 공사참사관으로 근무했습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러시아 외무부 아시아 제1국 부국장.2014년 12월, 그는 러시아 연방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로 임명되었습니다.그의 공로로 알렉산더 이바노비치는 우정 훈장(2018)과 알렉산더 네프스키 훈장(2024)을 받았습니다. 2015년에 그는 우정 훈장 1급(DPRK)을 받았습니다.밝고 재능 있으며 무한히 열정적인 사람이었던, 위대한 조직가이자 국가 외교 학교의 가장 뛰어난 대표자 중 한 명이었던 그는 평생을 조국에 헌신적으로 헌신하며 높은 전문성과 헌신으로 국가 이익을 수호하던 사람이 세상을 떠났습니다.그의 섬세하고 현명한 지도 아래 여러 세대에 걸쳐 외교관과 한국 학자들이 성장하여 우리의 공통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일하며 우리와 함께한 세월을 친절과 감사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오늘날 러시아 연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전례 없는 수준의 관계가 달성된 것은 수년간의 노력의 결과입니다. 알렉산더 이바노비치가 그 분야에 귀중한 기여를 했고, 그 분야에서 수행되는 많은 집중적인 작업의 선두에 항상 있었다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의 개인적인 기여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표현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이 과정의 '주모자', '동기 부여자', '기관차'였습니다. 그는 뛰어난 직업적, 개인적 자질을 가지고 있었으며, 러시아와 북한에서 그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깊고 진심으로 존경받았습니다.이것은 엄청난, 돌이킬 수 없는 손실입니다. 최근에는 11월 21일에 알렉산더 이바노비치가 70번째 생일을 맞아 우리의 따뜻하고 진심 어린 축하를 받았습니다. 11월 말, 모스크바에 짧은 출장을 가던 중 그는 동료들을 맞이하기 위해 스몰렌스카야 광장에 왔습니다.항상 쾌활하고 기분 좋으며 카리스마 있고 예민하며 동정심이 많은 그는 어려운 시기에도 주변에 매우 적극적이고 진솔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영감을 주고 지지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이 남자가 더 이상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받아들이기가 특히 어렵습니다.우리 마음속에는 뛰어난 러시아 외교관이자 애국자, 진정한 동지이자 친구이자 멘토였던 그의 빛나는 기억이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반려동물을 제대로 관리 하지 못한 사례
프랑스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옆집가서 똥싸고 발자국 남긴거 때문에벌금 문 사례가 존재한다.주인이 남에게 피해 안가게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다는게 이유다.거기에 더해 뉴시기사는 동물 기를때 이런걸 잘 지키는 책임감이 필요하다 설명한다.우리나라 법을 보자.적절한 사육환경 제공+생명과 안전 보호에 힘쓰라고 한다.등록대상동물(=개)개에 한정된 이야기긴 하지만지혼자 밖에 싸돌아다니게 하지 말라고 하고나갈꺼면 주인과 함께 목줄 착용하고유기 방지를 위한 인식표,아무대나 똥싸면 주인이 즉시 수거하라 되어 있다.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이건 개에게만 해당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할 것이다.모든 기르는 동물에게 적용하는것이 적절하다 필자는 본다.그럼 여기서 책임도 관리도 의무도 없는아주 나쁜 사례를 보자무려 12마리중 9마리의 고양이를 이주방사 당했다는 횐님.그 고양이들은길고양이가 아니라 본인 고양이라 주장하신다!!!!!이주방사된 9마리의 고양이들을 보자.한마리도 인식표가 없다.그리고 절반이 TNR 되었다….TNR은 길고양이 줄이자고 나라 세금으로고양이 중성화 시키고 표식으로 귀 한쪽 자른다.그리고 본래 있던 곳에 재방사 하는 프로그램이며당연히 자기가 기르는 고양이 시키면 안된다.그거 부정수급이다.안그래도 실효성 없다 말 많은데 국민혈세로 자기가 기르는 고양이 중성화 시키지 말자.다른 글을 보면밖에 방사하며 길렀다고 본인이 말하고 있다.주인으로서의 의무중 사육환경이 과연 적정했을까?그 중성화 니돈 아니라 나라 세금이잖아…..그것도 부정수급….길고양이면 부정수급 아닌데 니가 기른다며…..세금도둑은 인간으로써 안부끄러워?보다싶이 위험하게 차 지나는 주차장에 자유롭게 출입하신다.저것은 안전한 건가?그리고 옆 공장에 자유롭게 출입하셨다주인이 직접 말하는 중이다.본인이 기르던 고양이가 낳은 새끼를 주인에게 넘겨줬다는거 같은데우리에게 유기는 뭔말이지?이주방사는 현재 길고양이 대상이라면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주인이 있다면 엄연한 범죄다.근대 이 주인이라는 사람은길고양이인지 집고양이인지 명확하게인식표도 안해놨고.엄연히 길고양이만 시키는 tnr을 시켰으며옆 공장 들어가는거 막지도 않고 방치했다.저것 땜에 길고양이로 봐서 경찰이 잘 안움직이는거다.인식표만 차놨어도 절도라경찰이 직접 cctv 돌려가며 열심히 찾아준다.이주방사를 딱히 옹호하자는건 아니나결론적으로 저 주인이란 사람은“관리”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큰 문제가 생겼다.가장 큰 문제점은고양이를 집 밖에서자유방사 하며 길렀다는 점이다.거듭 말하지만 이주방사를 딱히 옹호하자는건 아니다.문제는 이주방사 아니여도 방사하며 기르면 언젠가 고양이는 사라진다.보다시피이주방사한 쪽은 7마리를 인정했다.그럼 2마리는 어디갔을까?자유방사하며 기르는데 안사라지는게 더 이상하다.언제 차사고나서 없어질지, 지가 먼길 가서 못돌아오는 상황이 될지 모르는 상황인데주인이라는 작자는 인식표같은 간단한 대비도 없었다.본인도 안다.고양이가 영역동물이라는 것을그래서 전문가들은 산책 내보내지 않는게 좋다고 권장한다.즉 고양이는 집안에서만 기르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는 것이다.그런 고양이들 24시간 내내 차도 지나다니는 밖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게 하는게상식적으로 안전한가?이주방사도 이주방사인데저분은 관리 잘 안했다 본다.물론 주인이 아니라면 관리 잘 한거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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