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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레슬서밋 후기
오늘의 뷰 보이의 등장과 함께 시작 오늘 PWS 여챔 트쓰있어요 변재영 별빛나루 쭈뇽이 2태권도 1레슬러 조합 선역팀 셋이 무대로 다시 올라가서 태권도시범 워우 변재영 진짜 뭔 날아다니는게 장난없더라 덤으로 격파시범에서 별빛나루가 못깨니 송판으로 머리 후려쳐서 깨는 악역팀 이랑 릴섭지 조지 안타깝게도 3연 셀럽매치 동원 이랑 너넨 레슬러 하나 태권도 둘인데 우린 레슬러 셋이야 vs 너네팀에 조지있잖아 이랑×릴섭지×조지 vs 변재영×쭈뇽이×별빛나루 변재영이가 고딩이라 좀 걱정됐던 경기긴 한데 그래도 킥 몇번+스피닝 킥 제대로 한번 하기도 하고 적당히 맞기도 하면서 비중 배분은 괜찮았던 릴섭지가 별빛나루 별똥별 맞고 패배하면서 이랑의 셀럽매치 3연전 중 첫 패 오-메르타 나온 진개성의 상태가 이상하다 핸섬제이전때는 멀쩡했는데 자기가 오는 길에 라면머리 빡빡이 인중긴놈이 습격해서 다리가 이모양 이꼴이 되었다는 진개성 오지가 단장으로 있는 한 PWS를 떠나있을거라며 결국 챔피언 반납+레슬링 휴업을 선언 발가락쌤이 나와서 따지자 바로 초크슬램과 그로인 헤드벗으로 제압 오메르타를 차기 코리아 챔피언으로 선언하지만 인정하지 못하는 KA 별빛나루 최영준이 등판하며 결국 코리아 챔피언십 토너먼트를 개최 결정 김정욱 이번에 드디어 테마바꿈 KA 김정욱 vs KA키드 김정욱의 팔지옥 운영으로 생각보다 팽팽하게 흘러갔던 경기인데 KA의 엘보우 드랍이 끝끝내 터지며 승리 픽셀 예니 포이즌로즈 PWS 위민스 챔피언 컨텐더매치 예니 VS 픽셀 VS 포이즌로즈 투지 나가고 여성선수 알렉시스리 넣어도 넷 종종 나오는 서큐버스 끌어와도 다섯인 여자판에서 뭐하러 챔정하나 싶었던 경기라 그닥 할말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막판 서브미션으로 포이즌로즈 승 드-권 뭐하는 양반인가 했는데 북미쪽에서 구르던 양반이라더라 최영준 드레이크 권 VS 최영준 드레이크 권이 덩치에 비해 생각보다 뭐가 찰졌나 기억이 영 안나는 최영준 존잘킥 외에 새로 커터형 피니셔 장착하면서 이름정하길래 존잘커터나 CYJ 이런걸줄 알았더니 스카이블루가 되어버린 도킨스 스카이 하이냐고 와 호호룬 오늘따라 인중이 더 길어보이는 시호 PWS 챔피언 컨텐더 매치 호호룬 vs 시호 꽤나 하이템포로 진행되면서 서로 공방을 치열하게 주고받던 경기였는데 막판 심판 한눈팔게 하고 로블로+샤이닝 위저드로 시호 승리 그리고 승리하고 하는 세그먼트가 가관 진개성은 없으니 자기가 당신들의 진개성이 되겠다며 대놓고 예상못했어요 이게 개성이야 시호만점 시전하며 티배깅하는 시호 아무래도 개성만두를 먹고 인중이 돌아버린듯한 세그먼트 듣는 호호룬도 어이없어한 노자키 하다온 저 빈공간 없는 투샷을 보라 PWS 챔피언십 하다온 (C) vs 노자키 코다이 노자키는 저번 오메르타 경기에서도 엄청난 파워를 보여주며 선전했는데 이번 하다온 경기에서도 온갖 기술로 하다온을 몰아붙였던 적어도 내가 본 경기중에서 하다온이 이렇게까지 언더독이었던 경기는 없었다 서로 링이 박살날듯 경기하다 하다온이 힘겨운 롤업승 저번 오스트리아 듀오랑 할때도 롤업승 이번 노자키 상대로도 롤업승인게 쪼오금 아쉽지만 그래도 경기 자체는 대박 상 남 자 12월 20일 크리스마스 슬램에서도 상남자가 챔피언으로 군림할 것인가 저번 라스트찬스 오메르타 노자키 경기도 그랬지만 이 경기도 꼭 한번 보는거 추천 사실 전반부는 변재영이 킥 말곤 잘 기억나는게 없는데 후반 두경기가 나름 재밌었던
작성자 : KhmerWell고정닉
프랑스의 G7 중국 초청 움직임에 발작하는 일본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방중은 2년 8개월 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도 예정되어 있음 그런데 이런 양국의 밀월에 일본이 불편해하며 프랑스를 압박하고 있다고 함 마크롱 대통령이 시 주석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대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데 대해 '신중한 대응'을 요구한 것 중국이 자유, 민주주의, 법의 지배 등 G7의 가치관을 공유하고 있지 않다는 게 이유인데 사실상 중국의 참석을 반대하고 나선 것 중국은 G7 회원국이 아니지만, 내년 의장국을 맡은 프랑스가 초청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임 프랑스는 2003년 의장국을 맡았을 때도 후진타오 당시 중국 국가주석을 초청한 전례가 있음 일본은 그동안 G7 정상회의에서 중국에 대한 견제 목소리를 내왔는데, 중일 갈등이 격화되는 지금은 '초청장을 건네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더욱 분명히 했다는 평가가 나옴 일본에서는 시 주석이 참석할 경우 중국의 해양 진출과 경제적 압박에 맞서려는 공조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중임 2차 대전 이후 항상 주체적이고 독자적 외교 노선을 택해온 프랑스의 골리즘을 생각하면 특이한 일도 아님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며 필요하다면 영국이나 미국과도 마찰을 불사해온 놈들이라 쪽발이 따위의 압박에 좌지우지되지는 않을듯 미국에 이어 프랑스마저 중국에 우호적 손길을 내미는 것을 일본은 과연 어떻게 막을 것인가 골빈 호스티스를 총리로 올린 탓에 이런 위기 상황에서 대중국 포위망도 제대로 못 만들고 오히려 자국이 고립되고 있는데도 그저 미친듯이 지지율만 높아지는 열도를 보면 어이가 없음 심지어 지지 이유라는 것도 그냥 사람 됨됨이 때문에, 남들보다 나으니까, 여성이니까, 안정감이 있으니까 같은 같잖은 것들임 ㅋㅋㅋㅋㅋ 위기에서도 전혀 상황 파악이 안 되고 벼랑끝을 향해 달려가는 우민정치의 폐해가 그대로 드러나는 중 중국은 물론이고 한국, 미국, 러시아까지 전부 일본에 호의적일 수가 없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뭔 안보협력을 운운하는지 ㅉㅉ 병신 JAP숭이, 아베해!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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