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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팬대회] 인생을 체인소맨과 함께한 사람 <1부>
안녕하세요! 찐팬대회에 참여한 만큼 제 진심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일단 첫 시작은 18년도 12월 1일인가 8일로 거슬러가도록 하겠습니다.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저는 토요일에 반디앤루니스라는 서점에 갔습니다.저희 지역에 있는 반디앤루니스에는 일본 잡지나 서적도 들어왔었는데 그때 소년점프가 눈에 띄였습니다.이때 당시만 해도 항상 바쿠만 실사 영화를 보며 나는 존나 개쩌는 만화가가 되서소년점프에서 연재할 거야 라는 망상으로 가득 했습니다. (바쿠만 실사영화는 소년점프 옛날작품이나 만화 좋아하시고 그림 그리시는 분들 한번씩 보시길 추천드립니다)그래서 소년점프를 가지고 들고 가서 집에가서 바로 봐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바로 샀습니다.당시에 일본 대학 진학을 생각하고 일본어도 공부했었던 지라 한자는 많이 못읽지만 점프는 한자 위에 히라가나로표기를 해주었기에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첫 표지를 보니 소년점프에서 신연재하는 만화인 것을 보고 내용을 읽었습니다.읽고 난 후 그 만화의 딥한 설정과 전기톱으로 변하는 주인공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다읽자마자"이 만화는 무조건 성공한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그 만화의 이름은 [체인소맨]- 당시에 사두고 위에 사진처럼 보관다음 내용도 읽고 싶어서 소년점프를 계속 사보려고 했지만 반디앤루니스에 항상 소년점프가 들어오는 것도 아니었고,집에 큰 잡지를 계속 모아둘 만큼 책장 공간도 많지 않았고 돈도 없던지라 어떻게 볼수 있지 하다가 인터넷에 찾아보면서 체인소맨을 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는걸 찾게 되고, 이날 이후 계속 정발만을 기다렸습니다.그렇게 20년도 저는 고2가 되고 9월 쯤에 체인소맨이 정발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ㄱ그 소식을 알게 되자마자 헐레벌떡 들어갔었는데 정발하고 꽤 기간이 지나있어서설마 초판 품절된건 아니겠지 하며 벌벌떨며 샀었지만다행히도 초판으로 구매했었습니다. 초반에 정발 당시 6권까지는 성인인증 필요없는 15세 만화였다가 7권 정발 후 몇일 지나고 부터는 6권 표지가 레제 알몸이었어서 그런지 바로 19세 제한이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항상 19세 제한 걸리기 전에 정발 되자마자 바로 구매해서 모았었습니다.그리고 제가 고2 당시 때 코로나로 인해 무기력해지고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이 당시에 일본대학 진학은 포기하고 우리나라 미술학과로 들어가려고 입시미술을 배우기 시작했었습니다.21년이 되고 고3때 하루 하루 입시하면서 예술학과 들어가려고 그림만 그리던 시절에는 너무 괴로웠는데 체인소맨과 다른 만화책들보면서 버텼던 것도 기억나네요.심지어 이 당시 체인소맨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고 PV까지 나왔기에 PV 공개날부터 하루에 2~5번 정도 계속 돌려보며 힘을 얻었습니다.저는 입시 그림을 그리기 힘들어했고 학원에서 쓴 소리도 많이들었어서 힘들었는데 그렇게 버티면서 다시 힘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그만큼 저한테는 체인소맨과 그림에 대한 꿈이 컸었습니다.그렇게 입시 시험을 6곳을 가서 마치고 다 결과가 안좋았었는데 정말 운이 좋아서 대학 1곳에 예비번호로 입학하게 되었습니다.성인이 되고 22년 대학에 들어가서 전공수업을 듣고 여러 곳에서 온 같은 학번 애들을 보며 열심히 그림을 그려왔습니다.그리고 이 년도에는 체인소맨 2부 연재와 4분기 체인소맨 애니메이션 공개, 그리고 11권 정발본이 나왔기에그야말로 체인소맨의 해라고 생각하며 도파민 터져서 주변사람들한테 체인소맨 꼭 보라고애니메이션 나오면 꼭 보라고 강매 시키듯 얘기하고 다녔던 것도 기억나네요.그리고 2부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당시에 올라왔다고 홍보도 하려고 본인 인스타 스토리에도 올림.그리고 들어가서 2부를 보았는데...????하 타츠키 센세 폼 미쳤다이이 순간을 위해 룩백과 안녕에리, 평범하게 들어줘를 그렸구나 하고 생각함그리고 이것 때문에 체인소맨 애니메이션은 얼마나 쩔게 나올까 하며 나오는 순간만 기다리고 있었는데1화 공개 되고 난 후...-1화 초중반 당시- 체인소맨 변신 후 당시- 좀비의 악마 처형씬보고....아니 이걸 이렇게밖에 표현 못한다고??!!!!!!!!!!!진짜 너무 기대했던것만큼 안뽑혀서 너무 아쉬웠고 마파에서 향후 10년을 책임질 작품이 될거라고 해서퀄리티 걱정을 안하고 있었는데 원작과 다른 연출 분위기에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아직 다른 내용이 남아있는 만큼 계속 본 결과.하... 너무 슬프다.아니 액션에서 중요한 처형씬도 그렇고체인소맨 변신하면 3D로 변하는 것도 그렇고PV에서 잘 뽑힌 장면도 다 수정해서 짤라버리고ED곡들은 겁나 잘만들어놓고 본편 연출은 망하고애니메이션 사운드 비는것도 그렇고 이게 맞냐?!!!!!결국 오랫동안 기다린 체인소맨 애니메이션 1기는호불호 갈리는 어중간한 연출과 티나는 3D로 연출한 체인소맨 변신장면으로 인해ED곡들만 남은 작품이 되는 것만 같았습니다...물론 다른 애니들에 비하면 좋은 퀄리티로 만들어진 것은 많으나 체인소맨 원작을 먼저 본 입장에서는너무 아쉬운 퀄리티였습니다... 하지만 12화 마지막 부분쨍그랑!!!!레제 에피소드는 망할 수 없는 에피소드인데 이거 만들어준다고?!!!!그냥 바로 행복회로 돌려버림.그렇게 시간은 흘러 23년 2월군바리 되어버림.그렇게 군생활하며 체인소맨 점프플러스로 짬짬이 보며 이것저것하다가12월에 티저 비주얼이랑 PV공개된거 봐버림그리고 이 이후 전역하고룩백 극장판 개봉하고 한국 메가박스 단독 개봉한거 보고 바로 프리미어 상영회 보러감그리고 룩백 N차 관람 이벤트로 후지모토 타츠키 센세랑 오시야마 키요타카 감독님이랑주연 성우분들 싸인 준다는거 보고 바로 N차 관람이벤트 참여하고 겁나 보러 감 이건 룩백보고 뽕차서 찍은 사진들그리고 아래사진들은룩백 본 인증그리고 아래사진은룩백특전 인증입니다.그리고 이렇게 사진을 찍고첫 일본 여행을 갔다.전에 일본 대학 탐방으로 도쿄를 가본적은 있어도 오로지 여행목적으로 간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일본에 가서 교토에서 1박 2일하면서 가족이랑 같이 힐링하고3박 4일동안은 오사카에서 야무지게 돌았습니다.오사카에는 덴덴 타운이 있기에 덴덴타운 가서 이런저런 애니메이션 굿즈들 찾고 체인소맨 피규어도 찾아나섰습니다.그리고 원서도 관심있어서 가봤는데 당시 18권 발매하고 좀 지난 날이어서 혹시나 애니메이트 특전 있나 보러 갔는데 없어서그냥 구경만하고 나왔습니다.그리고 다음 날 가족들이랑 유니버셜 스튜디오 호그와트 테마, 마리오 테마월드 갔다가, 워터월드 쇼 보고 돌아다니다가 체인소맨 어트랙션 더 카오스 4D 발견!!!!가서 보고싶었는데 가족들도 힘들어 보이고 아무도 이런거에 관심없어해서 포기...너무 아쉬웠다...바이 바이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숙소에서 조금 쉬다가 밤에 도톤보리 거리 보고싶어서 혼자 나왔는데...당첨되었다는 문자가 왔다@!@!!!물론 뭐가 올지는 모름하지만 내가 원하는건 타츠키 센세의 친필싸인@@그리고 우리나라에 다시 입국하고 몇일 후 도착했는데주연 후지노의 성우신 카와이 유미님의 싸인이었다!!타츠키 센세의 싸인을 원하긴 했지만 후지노의 감정 연기를 잘 해주셨기에 아주 만족했다@@!!24년 12월에는 체인소맨 레제편 25년 여름에 개봉한다고 되어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거보고아주그냥 풀로 행복회로 돌림ㅋㅋㅋ- 2부에서 계속 -
작성자 : 언해피타츠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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