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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의 수제번역, 貴方の夜が明けるまで앱에서 작성

프로외노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15 02:43:36
조회 83 추천 0 댓글 1
														

貴方の夜が明けるまで
당신의 밤이 걷힐 때까지


壊れていたのは世界でしょうか?
망가진건 세계였을까요?
間違っていたのは世界でしょうか?
틀린건 세계였을까요?

貴方には朝がやって来ない。
당신에게는 아침이 오지 않아
だから貴方の「おはよう」はもう聞けない。
그러니 당신의 "좋은아침"은 더이상 들을 수 없어
「時が戻れば」なんて思いながら
"시간을 되돌리면" 같은 생각을 하면서
私は貴方をこんな檻に閉じ込めている。
나는 당신을 이런 감옥에 가둬두고 있어

声が枯れるまで歌い続けば
목이 쉴 때까지 노래 부르길 계속하면
きっと気が付いてくれるよね。
분명 알아주겠죠

また何時か光の降る町を
다시 언젠가 빛이 내리는 마을을
手を繋いで歩きましょう。
손을 잡고 걸어요

空の青さを忘れるなんて
하늘의 푸르름을 잊어버리다니
全く本当に貴方は馬鹿ね。
정말로 당신은 바보야

壊れていたのは世界ではなくて
망가져있던건 세계가 아니고
間違っていたのは貴方だけれど
틀린건 당신이지만

嘘で固められた世界でも
거짓으로 굳혀진 세계일지라도
ごめんね。貴方に生きていて欲しいの。
미안해 당신이 살아있길 바래

「時が戻れば」なんて思いながら
"시간을 되돌리면"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私はもう少しだけ諦めている。
나는 조금 체념하고 있어

声が枯れるまで歌い続けるのは
목이 쉴 때까지 노래 부르길 계속하는건
貴方だけのためじゃない。
당신을 위해서만은 아니야

また何時か春の空を
다시 언젠가 봄의 하늘을
二人手を繋いで歩きましょう。
둘이서 손잡고 걸어요

何も知らない貴方で良いよ。
아무것도 모르는 당신으로 괜찮아요
私は何処にも行かないから。
나는 어디에도 가지 않으니까


君の幸せなんて
당신의 행복 같은건
願っていた頃に戻れないんだ。
바라던 시절로는 되돌리지 못해
知っているよ。
알고 있어요
どうにもならない事も
어떻게도 할 수 없다는 것을
でも嫌いになんてなれなかったよ。
그래도 싫어할 수는 없었어요

また何時か光を歌いながら
다시 언젠가 빛을 노래하면서
二人手を繋いで歩きましょう。
둘이 손을 잡고 걸어요

明けない夜は無いと教えてくれた事
걷히지 않는 밤은 없다고 알려준 것을
私の手を引いてくれた事
내 손을 잡아주었던 것을
貴方を忘れないよ。
당신을 잊지않아요


심심해서 들리는대로 번역해봤습니다
수제라서 틀릴 수도 있습니다

유투브 버젼이랑 도코모
판매버젼 발음이 좀 달랐군요

7ae58272b7816cf23eed80ed4381707362ef180b9364990bc2c6b0373c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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