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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 불쾌한 이유(장문주의)
여자 = 피코질, 자기연민. 상대 = 가해자. 이구도가 너무 많아서 그럼.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절대 젠더갈등 이딴거 말하려는게 아니라 이 세커플에 국한해서 공통점이 이거라는 말임)민경유식 지현원규 지연우진 세커플이 대표적이고세 커플 다 여자는 이별사유가 온전히 100% 남자때문이라 생각함.근데 웃긴건 이번화에서 원규가 반박하는것 처럼 니잘못은 없냐, 다 내탓으로 생각하는거같다 같은 반응이 나올만도 한데시즌 10화 분기점 전까지만 해도 1. 우진은 싹싹빌고있고 2. 원규는 재회하고싶어서 참다가 슬슬 짜증이 나다가 반복되고 3. 유식은 지쳐회피하고있었음사실 여기까진 뭐 그럴수있지 남자새끼들 너무 답답하지만 연애를 어떤식으로 해왔는지 시청자는 모르니까 전부는근데 여기서 불쾌할수밖에 없는 지점은 자기탓은 1도 없다 생각하는 민경 지현 지연의 전연인에 대한 태도임 셋 다 전연인에게 자신을 배려해 달라 호소하지만 정작 본인들은 남자들을 전혀 배려하거나 예의차릴 생각도 없음 한번 돌이켜생각해보셈 저 세명이 전연인 배려한게 있나이들은 정도의 차이만 있지 셋다 지독한 자기연민과 피코질로 중무장한채로 연인들에게 가스라이팅 심하게하면서이별원인이 상대한테 있다는걸 무기로 본인들 행동에 제약을 스스로 풀고환승연애라는 플랫폼을 통해서 본인들 쌓인걸 풀고있음 시청자들은 그걸 보고있으니 불쾌할수밖에(간혹가다가 헤어진게 잘못이냐는 글이 보이는건 이별원인을 무기로 사용해서 상대를 공격하는 행태가 보여지기때문임) 이 세명은 나열하면 어록도 되게 화려함ㅋㅋㅋㅋ 보기만해도 피곤해지는..ㅋㅋㅋ조금만 가져와보면1. 지현알다시피 인터뷰랑 방송에 나오게 원규를 일방적으로 매도했음. 인터뷰에서부터 싸했는데 점점 선을 아주 많이 넘어가고있음피코, 망상으로 과거를 본인에 유리하게 바꿔서 생각하고 결국엔 현실의 원규한테 말했다가 정정당함 이제 슬슬 시청자들도 지현이 말하는게 거짓말일 가능성까지 염두하고 생각해야하는 지경에 이름.개인적으로 제일 충격받은건 본인의 망상속에서 도대체 전연인인 원규를 얼마나 악마로 만들어놨길래 아무리그래도 전연인을 음흉하다고 표현하는건지… 2.민경민경은 유식에게 죄책감을 무기로 재회를 강요했었음그리고 민경은 그냥 입이 제일 문제임. 뭐 어려서 그렇다, 첫연애라 그렇다는데그건 유식도 똑같음. 딱 잘라 말해서 그런건 핑계고 그냥 저 사람이 그런거고 저사람의 입이 문제인 거임.입이 문제인만큼 화려한 어록들을 보여줬는데 가정적인척을해? 너 좀 일찍 자. 내가 너를 다 만들었는데, 미안한 감정 가지고 살아라등등 상대의 죄책감을 자극하거나 회피를 유발하는 화려한 공격수의 면모를 보여줌3.지연지연은 우진에게 거의 보복하고있음. 난 개인적으로는 제일 이해안갔음. 너무 이기적임.라면시키는것도 진짜 좀 어지러웠는데 오늘 오빠 머리속에 나밖에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에서 헛웃음이 나옴.본인 말마따나 헤어진 사이인데 상대가 재회하고싶다는걸 이용해서 본인 한풀이?하는거 진짜 보기 역했음도대체 지금까지 모든 시즌 통틀어서 이정도의 여출들이 있었나싶다.누구는 상대 방송에서 생매장시키려고하고 누구는 죄책감라이팅해서 재회 강요하고 누구는 상대의 재회심리 이용해서 보복하고시청자들은 원규 유식 우진이 정확히 어떤 사람인지 모름 그러나 저런 취급을 받고 힘들어하는게 보통의 경우에 말이 안되기때문에 더 불쾌한거임‘화면에 보이는 저사람이 저런 취급까지 받을만큼 별로고 쓰레기인 사람이라고?’ 이런거지 납득이 안되니까사진들은 진짜 조금 가져온거고 다가져오고 나열해서 보면 진짜 너무 어지러움. 그냥 불쾌할수밖에 없는시즌임 짤만봐도그냥 글을 세개로 나눠서 세커플 분석글을 쓸까했는데 진짜 하다가 인류애 떨어질거같아서 그냥 한글에다가 적음. 사진이나 어록은 저게 다가 아니라는게 더 ㄹㅈㄷ…- dc official App
작성자 : 환붕이고정닉
유럽여행 42일차 - 스톤헨지, 코치월드, 옥스포드 그리고...
- 관련게시물 : 유럽여행 40일차 - 런던 배회- 관련게시물 : 유럽여행 41일차 - 영국 세븐시스터즈, 브라이튼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5시 20분 알람을 맞춰 깼는데 다시 잠들었다가 50분에 깼다. 신청한 투어 못갈 뻔... 순례할 땐 5시 전에 알람보다 먼저 벌떡 깨서 일어났는데 정신이 헤이해진 걸까. 그래도 뜨거운 물로 샤워하니 괜찮았다. 오늘도 숙소에 비치된 시리얼로 아침 식사. 시리얼을 좋아하긴 하는데 유당불내증으로 먹으면 배가 부글부글 끓고 가스가 차서 장거리 이동 시 좀 피했었는데 최근 먹고 괜찮겠지 마니까 괜찮았다. 다 생각대로인가 마음 먹기 나름인가보다 해서 이젠 막 먹는다. 가는 길에 이탈리아 한인민박을 알아보는데 다 여성 도미토리 밖에 없어 문의했더니 좋은 방을 주신다고 했다. 유럽이 현재 비수기이긴 비수기인가 보다. 아무튼 감사했다. 이탈리아에서 우리나라 모텔 값에 독방이라니 세상에... 집에 갈까 이탈리아 갈까 계속 고민했는데 여행 좀만 더 해야겠다. 물론 이미 너무 많이 써서 그럼에도 부담이긴 하다. 잔고가... 내 인생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까... 돌아가면 적금 하나 깨야지.... 스톤헨지 들어가기 전에 전시실 먼저 들려 보여주더라. 보통은 순서가 반대 아닌가? 했는데 나중에 이유를 느꼈다. 약 50년 정도 지나면 나도 이런 상태겠지. 그렇게 생각하니 씁쓸하기도 하고... 아니지, 더 열정적으로 살아야지.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그럴거야 이게 학자들이 예상하는 옛 모습이라고 하고 이게 현재 모습이라고 한다. 약 5천년 전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5천년 전이 좀 더 나은거 같다? 우리는 그 때 원시인은 아니었잖아. 돌을 이런식으로 옮겼을거라 추정했다 카더라. 그리고 버스 타고 이동했다. 좀 더 가야했다. 그리고 마주한 스톤헨지. 음... 멀리서 볼 때가 더 멋졌다. 가까이서 보면 그냥 돌인데 멀리서 보면 드넓은 초원 한복판에 저것만 딱 있는게 더 뭔가 뭔가 마음을 자극했다. 대단했다. 오히려 멀리서 보니까 입장료 아깝단 생각이 사라졌다. 근데 비바람이 너무 심해서 오래 보진 못했고 철수했다. 이 때 순례 중엔 폭풍도 뚫고 가더니 이젠 관광객 모드라고 이깟 비 조금에 몸 엄청 사리네 나. 라고 생각했었다. 흠좀 기념품 가게에서 위스키 같은 와인을 나눠줬다. 뜨겁게 먹는거라고 하더라. 뜨뜻하니 맛있었다. 그러고 내일 이탈리아행 표를 보는데 오잉? 분명 오전 7~8시에 15만원이었던 표가 9~6이 됐다? 뭐야 뱅기표 값이 시간마다 달라지는거였어? 결제할까 하다가 이대로 있으면 더 떨어지지 않을까 기대했다. 그리고 한 시간 뒤 9만원 6만원 표는 사라지고 15만원짜리 표가 19만원으로 올랐다... 항상 이게 문제야. 운이 들어와도 잔꾀 부리다가 어휴 내 발에 내가 걸려 넘어져 똥몽충이 아오 두 번째로 온 곳은 코치월드. 이 쪼매난 물가가 강이라고 한다. 뭐하는 동네인지 잘 모르고 순례길서 시골을 하도 많이 봐서 감흥은 없었다. 오늘 종일 쏟아지는 비와 흐린 날씨 영향도 있는 것 같다. 차분하고 큰 동요가 없었다. 좀 이동한 곳에서 스콘 맛집이라고 알려주셨다. 10파운드. 그냥 빵이네 했는데 그냥 먹어도 맛있고 버터랑 잼 발랐을 때 그 맛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지금 또 생각 남. 맛있었다. 홍차도 좋았는데 따로 주는 우유를 섞으면 밀크티가 되는데 밀크티 만들어 먹는건 추천하지 않는다... 홍차 자체가 낫다. 마지막 코스는 옥스퍼드 대학교. 해리포터 촬영 잘하고 갔다고 남긴 표식이라더라. 해리포터 기숙사 식당의 모티브라고 한다. 입장료가 20파운드가 넘었지만 나쁘지 않았다. 그냥 식당 구경하는건데 영화 속에 들어온 기분이 들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있고. 이곳엔 세계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모여 있다. 동문들이 다 세계에 이름을 남긴다. 세계 대통령도 된다. 그들은 자신이 동문들처럼 세상을 이끌어갈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행동하고, 또 그렇게 된다. 나는 꿈도 꿔볼 수 없는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들이 된다. 20살에 디씨를 통해 알게 된 친구 중 하나가 서울대생이었다. 당시 그 친구는 자기가 턱걸이로 운 좋게 들어왔고 학교 내 처음 보는 천재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이 심하다고 말했었다. 내 눈엔 너나 걔들이나 똑같았는데 말이지... 아무튼 그럼에도 그 친구나 그 친구의 친구들이나 또 다르게 알게 된 연대, 고대 친구들의 마인드는 비슷했다. "해보면 되지.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나는 항상 어떻게 해? 에이 되겠어? 였는데 걔들은 달랐다. 10대 내내 학업이란 노력을 쉬지 않고 달려왔고 원하는 목표를 한 번 이뤄내본 친구들의 마인드는 달랐다. 항상 자신감이 있었고 부딪혀 볼 용기도 있었다. 멋있었다. 동갑내기였지만 대단했다. 어떻게 하면 저런 마인드를 가질 수 있을까? 생각만 했다. 그러니 변한게 없었지. 그러고 보니 우리형도 마인드가 비슷하네. 성공해본 사람들은 다 비슷한가. 지금 이 기억을 갖고 10대로 돌아가면 공부를 할까? 아니 못할거다. 안할거다. 나는 분명 똑같을 거다. 나는 날 안다. 공부는 아니다. 가는 길이 다른거다. 나는 내 길이 있다. 사람은 자기 자신이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있다고 믿는다. 내 그릇은 이 정도인거겠지. 조금 더 키울 순 있겠으나 그것이 절대 세상을 움직일 정도는 아닐거다. 어렸을 땐 부럽거나 아쉽기도 했는데 이젠 아니까. 세상을 흔들진 못하지만 우리 동네를 떠들썩하게는 하니까. 그래도 관광이지만 그들 속에 잠시라도 섞여 봤음에 즐거웠다. 오늘 날씨는 정말 변태스러웠다. 그러고 이동하면서 비행기 표를 보는데 19만원 그대로길래 더 미루면 안될거 같아서 결제했다. 결제하자마자 타이밍이 개판이었다. 친구가 바쁠거 같아서, 내가 계속 피곤하게 하는거 같아서 더 연락 안했는데 내일 나오려고 했다고 한다. 알았으면 보고 모레 가는건데... 영국은 이 친구 보러 온거라 그게 다인데 난 매 번 하는 일마다 타이밍이 좋지 않다. 늘 내가 운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잘 생각해보니 하늘은 내게 기회를 주는데 내가 항상 그걸 받지 못한 것 같다. 뱅기표를 일찍 끊고 돈을 세이브하던, 아싸리 모레로 미루고 친구를 한 번 더 보던 뭐던 좋은 기회는 있었는데 내 우유부단함에 다 날려먹었다. 내 운은 내가 만들어가는건데... 에휴 똥몽충이............ 좋은 대학이라고 화장실에 다이슨이. 옥스포드표 부르마블 같은건가 보다. 학교 내에 크리스마스 축제를 하는 듯. 이 분 공연보다가 먹을 시간을 놓쳤다. 감성 있다. 장기하님 보는 것 같았다. 나도 돌아가면 꼭 기타 배워야지. 돌아가는 길은 차가 막혀 2시간 넘게 걸렸다. 가이드님이 후기 잘부탁드린다고 파이를 사주셨다. 암요. 무조건 5점입니다요. 돌아와서 가이드님이 알려주신 가성비 스테끼 맛집에 왔다. 15파운드에 스테끼를 먹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스테끼만 15고 나머진 다 추가더라. 그래서 스테끼만 시킴. 직원이 계속 리얼리? 노 사이드? 노 소스?? 묻는데 노노노 함. 그랬더니 정말 고기만 나왔다. ㅋㅋㅋㅋ 보고 빵 터졌네 아 다행히 소금은 뿌려져 있더라. 맛은 있었음. 투어에서 김밥라면 주고 스콘 사먹고 파이 먹은게 있다보니 크게 배고프지 않아서 이걸로 충분했다. 기본 반찬으로 팝콘 주던데 그거 다 먹음. 근데 서비스를 한게 없는데 왜 서비스 차지가 붙냐고 ㅡㅡ 물 갖다주고 음식 갖다준게 서비스냐고 ㅡㅡ 짜증이 날라 카는데 저 식칼 모양을 주면서 뒤를 가보라고 함. 가서 장식품을 줬더니 아이스크림을 줬다. 맛있다. 짜증이 아이스크림처럼 살살 녹음. 이게 서비스지 아 ㅋㅋ 런던 왔으면 공연을 봐야 한다던데 그런거 업ㅅ다. 숙소에 가서 씻고 찐 마지막으로 딱 하나 보고 싶었던 런던브릿지를 보려고 나왔다. 숙소 룸메이트가 배를 타고 가서 보면 빠르고 야경도 좋다고 알랴줘서 배를 타러 왔다. 다행히 가까웠다. 16분 지연이라니 세상에 맙소사. 우리나라에선 상상도 할 수 없다고. 이미 뉴스 감이다. 음.. 이젠 색상을 그저 색상으로만 바라볼 수 없다. 펍인데 컬링을 할 수 있더라. 진짜 좋은 나라다. 해보고 싶은건 다 있어 세상에. 템스 강에 군함이 정박해 있었다. 밀리터리 덕후인 우리형이 봤으면 미쳤을텐데. 그리고 드디어 런던 브릿지를 봤다. 런던에서 본 것 중 가장 이뻤다. 밤에 봐서 더 좋았다. 신나게 보고 사진 찍고 돌아가는 배를 타고 배 안에서 맥주 먹으면서 신났는데 뭔가 이상했다. 알고보니 배를 반대로 탔다... 그리고 배가 끊켰다. 걸어서 2시간 반 거리더라... 애좀 먹었다... 똥몽충이....... 겨우 지하철 막차를 탔는데 지하철 안에 걸인이 있었다. 하모니카를 불며 지나가는데 백형 백누나들이 돈을 주고 걸인에게 먼저 악수를 청하더라. 진짜 충격이었다. 우리나라 같으면 더럽다고 건들지도 않았을거다. 근데 백형 백누나는 그런거 상관도 안했다. 악수할 때 꽉 잡고 흔들었다. 주고 기뻐하는게 눈에 보였다. 진심으로 감동하고 배웠다. 저게 선진국민의 태도구나... 나도 할 수 있을까. 아니 해야지. 해야 한다. 할거다. 존경스러웠다. 이런 상상도 못한 장면을 내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어서 기뻤다. 런던에 올 수 있어서 행복했다. 친구가 없으면 런던에 다시 올 일이 있을까 했는데 이것으로 또 와야 할 가치가 생겼다. 나는 더 보고 배워야 한다. 영국의 런던이란 도시에 커다란 매력을 느꼈다. 위대했다. 순례 이후 여행을 하길 잘했다. 정말 잘했다. 배를 잘못 타길 잘했다. 정신적으로 더 배울 수 있어 행복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압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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