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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각나라가 생각하는 인류창조 과정
그리스 프로메테우스가 진흙을 빚어서 인간을 만듬 근데 어쩌다가 레이피스트의 진노를 사서 다 쓸리고 살아남은 좆간들이 돌맹이로 다시 만듬 북유럽 오딘이 미드가르드에서 나무로 인간을 만듬 남자는 물프레나무로 여자는 느릅나무로 만듬 중국 여와가 밧줄로 진흙들 휘저어서 만듬 수메르 태초의 여신의 아들이였던 킹구가 자신의 피로 만듬 일본 기록 없음 그냥 신들 태어날때 세트로 태어난듯 기독교,유대교,이슬람교 신이 흙으로 빚어서 만듬 인도 창조신 브라흐마가 자신의 몸을 셀프 반갈죽 해서 남자와 여자를 만듬 이후 남자와 여자끼리 해서 자식을 낳고 그렇게 쭉쭉쭉 번식함 이집트 라가 세상을 만든 뒤 슬프고 우울해서 눈물을 흘렸는데 이 눈물이 인류가 됨 아즈텍 아즈텍 세계관에선 지금이 5번째 세상인데 지금 인류는 앞서 멸망한 네 시대의 인류의 뼛조각과 옥수수를 섞은 뒤 케찰코아틀이 자신의 피를 흘려 적셔서 만듬 슬라브족 창조신 로드가 흙으로 만듬(나무로 만들었다는 전승도 있음) 잉카 창조신 비라코차가 처음엔 거인무리를 만들었는데 불순종 한다고 홍수로 다 죽이고 흙으로 현재 인류를 만듬 한국 아쉽게도 고조선의 건국신화(단군)만 있을뿐 창세 신화가 소실 돼서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오지 않음 지방의 신화와 설화 마고할미,대별왕/소별왕 등도 인간창조에 대해 자세히 다루지 않음 우리나라에서 인간 창조에 대해 다루는건 사실상 무속의 미륵의 금벌레/은벌레 썰 뿐임내용은 간단함 미륵이 세상을 창조한 뒤 신나서 금쟁반과 은쟁반을 들고 춤을 췄는데 이때 하늘에서 금벌레와 은벌레가 5마리씩 내려옴 금벌레는 남자가 됐고 은벌레는 여자가 됐다고 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끼니마다 치킨햄버거는 인권침해라는 난민..
뭐냐 이건 또ㅋㅋㅋㅋㅋ 정우성한테 보내면 되겠네 라는 댓글 개웃기노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84370?type=breakingnews&cds=news_edit- “매끼니 치킨햄버거 인권침해”…‘김해공항 난민’ 기니 남성, 인권위 진정 - dc official App- 공항서 햄버거로 5개월 버틴 난민…"기니 가면 난 사형"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504897?type=main 공항서 햄버거로 5개월 버틴 난민…"기니 가면 난 사형"부산 시민단체들이 김해국제공항 출국대기실에 5개월째 머물렀던 기니 국적 난민 신청자의 처우를 두고 "기본권을 침해한 인권 유린"이라며 비판했다. 이주민 인권을 위한 부산울산경남 공동대책위원회와 공익법인 두루, 난민인n.news.naver.com부산 시민단체 "기본권을 침해한 인권 유린""공항 난민 즉각적인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부산=뉴시스] 원동화 기자 = 이주민 인권을 위한 부산울산경남 공동대책위원회와 공익법인 두루, 난민인권네트워크 등은 25일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항 난민 인권 침해 사안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2025.09.25. dhwon@newsis.com[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시민단체들이 김해국제공항 출국대기실에 5개월째 머물렀던 기니 국적 난민 신청자의 처우를 두고 "기본권을 침해한 인권 유린"이라며 비판했다.이주민 인권을 위한 부산울산경남 공동대책위원회와 공익법인 두루, 난민인권네트워크 등은 25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항 난민 인권 침해 사안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시민단체에 따르면 기니 출신 A(30대)씨는 정치적 박해를 피해 지난 4월27일 김해국제공항에 도착해 난민 신청을 했지만법무부로부터 '난민인정 심사 불회부' 결정을 통보받고 5개월 동안 출국대기실에 갇혀 지냈다.A씨는 소송을 제기했고 부산지법은 지난 24일 법무부의 불회부 결정을 취소하는 판결을 내렸다.이들은 "무슬림인 A씨에게 할랄 음식은 커녕 수개월 동안 햄버거만 제공했다.대기실은 개인 공간이 전혀 없는 채 얇은 매트와 이불로 생활해야 하고 햇빛을 볼 수 있는 시간은 하루 30분뿐"이라며 "아무런 죄도 없는 난민 신청자가 교도소보다 열악한 처우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는 A씨의 편지도 공개됐다. 프랑스어로 작성된 편지는 번역해 법률대리인이 대독했다. 그는 편지에서 "사생활이 전혀 없고 같은 화장실, 같은 담요를 사용하며 몇달간 햄버거만 불규칙하게 먹었다"며 "기니로 돌아가면 종신형이나 사형에 처해질 위험이 있다"고 호소했다.시민단체는 "A씨는 기니의 군부독재에 저항하는 정당에 가입해 당원으로 활동하고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다가 몸에 거대한 흉터를 얻었다"며 "이런 정치적 박해가 명백한데도 법무부는 난민 심사를 받을 기회 조차 주지 않았다"고 비판했다.난민 인정 심사 불회부결정은 72%의 확률로 법원에서 취소되고 있다고 시민단체는 설명했다.이들은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 제공과 적정한 수면 공간 보장, 별도 출국대기소 설치 등 비구금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A씨의 사례는 김해공항 출국대기실 장기체류 첫 사례로 꼽힌다.ㅠㅠ
작성자 : 윤어게인y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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