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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세균전실험실 뿌리 ‘생체실험 731부대앱에서 작성

발명도둑잡기(118.235) 2025.09.22 21:53:41
조회 29 추천 0 댓글 0

 

 

[연합뉴스] 미·일 야합으로 75년간 은폐된 731부대의 진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731부대’ 번역 출간 (서울 = 연합뉴스) 추왕훈 기자 = 살아있는 사람을 얼리거나 세균을 주입해 어떻게 죽어가는지를 지켜보고 산 채로 해부하는 만행을 저지른 ‘731부대’의 이름은 한국에서도 웬만큼 익숙한 편이다. 그러나 인터넷 블로그나 삼류 저작물, SNS를 통해 나도는 정보는 거짓이거나 부풀려진 것이 많다. 생체 해부 사진이라거나 한국 역사상 유명한 인물이 생체 실험의 희생이 됐다는 이야기 등이 그렇다. 큰 틀에서 이 부대의 존재와 역할은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명확히 입증된 만큼 자극적이기는 하지만 근거가 없는 정보로 이들이 얼마나 잔인하고 비인간적인지를 강조하기보다는 세부적인 진실을 재구성하는 것이 정의를 실현하는 데 더 긴요한 작업이다. 소수이기는 하지만 일본에서도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뜻을 모아 단체를 만들어 활동 중이다. ’15년 전쟁과 일본의 의학의료연구회’라는 모임이다. ’15년 전쟁’이란 1931년 만주사변부터 1937년 중일전쟁, 1941년 진주만 기습으로 시작된 태평양 전쟁을 거쳐 1945년 일제의 패망에 이르기까지 15년을 하나의 연속된 전쟁이라고 보는 개념이다. 이 모임은 의학계·의료계의 전쟁 책임에 대해 자신의 문제로 직시하고 일본의 의학과 의료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양심을 발휘하자”는 취지로 2000년 결성된 이래 매년 정례회와 회지 발행을 통해 15년 전쟁과 관련된 사실 규명 작업을 해오고 있다.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731부대'(건강미디어협동조합·원제 NO MORE 731)는 주요 탐구 대상 가운데 하나인 731부대에 관해 자료를 찾아 분석하고 관련자들로부터 증언을 듣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731부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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