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소설 원작 영화 <국보> 흥행으로 생각나는 예전 글

일본에서 소설 원작 영화 <국보> 흥행으로 생각나는 예전 글앱에서 작성

발명도둑잡기(118.235) 2025.09.18 18:26:13

조회 75 추천 0 댓글 0

일본에서 소설 원작 영화 <국보>가 흥행이래서 생각나는 예전 글

나는 몇 년 전에 유명인사나 재벌 자식과 친구가 있는데 자식은 능력이 모자라고 친구는 능력이 있어서 재벌 아버지가 의숙같은데서 후계자를 정하는데 무능한 친자식이냐 유능한 남의 자식이냐 고민하거나 친자식을 선택하는 비극이냐 남의 자식을 선택하는 희극이냐 등을 이야기하는 소설, 영화가

이미 수많은 작품으로 나와있을 것 같은데 다시 만들면 좋겠다는 글을 썼었다.

또, 수년 전에 못 생겼는데 노래 잘하는 가수와 잘 생겨서 인기 많지만 노래는 좀 못하는 가수가 친구지만 갈등하는 소설, 영화,

가난하고 똑똑한 사람과 실력은 떨어지는 부자집 딸이 어렸을 때는 친했지만 자라면서 신분차이 때문에 부자집 딸이 더 잘나가게 된다는 소설, 영화도 만들면 어떨까 글을 썼었다.

모두 이미 많은 작품이 있을법한 흔한 소재들이다.

이미 한국 드라마 출생의 비밀 다루는 수많은 작품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많았다.

이게 자본주의 자본축적으로 인한 신분세습화 때문에 민감한 문제고 흥행이 잘되는 편이었다.

https://v.daum.net/v/20250916040117405

'부국제'에서 보는 日역대 실사 흥행 2위... '국보',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MHN 강동인 인턴기자) 일본 역대 흥행 역사를 뒤바꿔 놓은 '국보'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미리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미디어캐슬은 '국보'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되며 주역인 배우 요시자와 료, 쿠로카와 소야 그리고 감독 이상일까지 내한을 확정했다고 지난 15일 전했다. '국보'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갑

v.daum.net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센터해도 될 것 같이 비주얼 물오른 아이돌 멤버는?	운영자	25/09/22	-	-
이슈	‘용원게이’를 넘어 배우 장용원으로	운영자	25/09/23	-	-
AD	프로게이머가 될테야!!	운영자	25/09/12	-	-
2890121	[단독] '일용직 퇴직금' 삭제한 쿠팡 검찰은 '스모킹건' 빼고	발명도둑잡기(39.7)	09.19	51	0
2890113	프갤은 거의 사망아님? [1]	프갤러(211.186)	09.19	74	0
2890111	공개수배	발명도둑잡기(39.7)	09.19	39	0
2890110	일본 여행객 보험사기	발명도둑잡기(118.235)	09.19	67	0
2890109	왜 보수가 집권하면 묻지마 살인사건이 많아지는가?	발명도둑잡기(118.235)	09.19	31	0
2890108	내가 애인이든 여자사람친구든 여사친이든 그런 거 없을거라고 확신하는 발명	넥도리아(220.74)	09.19	37	0
2890105	청포도 먹는 중	발명도둑잡기(118.235)	09.19	34	0
2890104	오늘 하루종일 여행지 뒤졌다	발명도둑잡기(118.235)	09.19	39	0
2890102	빵집이 아닌 것 같던데?	넥도리아(220.74)	09.19	40	0
2890101	슈카월드 빵집 가볼까 고민중인데 다음주에...,	넥도리아(220.74)	09.19	46	0
2890100	에베레스트가 중국 산인 이유	발명도둑잡기(118.235)	09.19	39	0
2890099	라면 먹고 갈래가 남녀 비밀회동이면 혼자 먹는 컵라면은	발명도둑잡기(118.235)	09.19	44	0
2890098	구글 제미니 정신병 생긴 듯.. ㅎㅎ	나르시	09.19	66	0
2890097	오늘의 발명 실마리: 노무현이나 이재명, 진보당원 플랫폼 게임	발명도둑잡기(118.235)	09.19	52	0
2890096	아무튼 강타입 언어 해야하는데 고 언어나 배울까 [2]	프갤러(110.8)	09.19	73	0
2890095	오늘 피자스쿨에서 제일 싼 치즈피자를 먹었다 [4]	발명도둑잡기(118.235)	09.19	68	0
2890094	취업이하고싶습니다	피에로가르뎅	09.19	75	0
2890093	딱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프갤러(110.8)	09.19	71	0
2890092	<폭군의 셰프> 인기래서 생각나는 예전 글	발명도둑잡기(118.235)	09.19	59	0
2890091	<무진기행>	발명도둑잡기(118.235)	09.19	40	0
2890090	오늘의 소설, 영화 실마리: 접경지역에 청와대, 국회의사당, 대법원	발명도둑잡기(118.235)	09.19	72	0
2890089	집스파게티면 먹던중에	넥도리아(220.74)	09.19	41	0
2890088	한 그릇 더 3인 분...	넥도리아(220.74)	09.18	75	0
2890087	한 그릇 더 [3]	넥도리아(220.74)	09.18	98	0
2890086	에이 씨발 러스트 개어렵네	프갤러(110.8)	09.18	60	0
2890085	야식 먹는다고요... [2]	넥도리아(220.74)	09.18	91	0
2890083	집면 [2]	넥도리아(220.74)	09.18	58	0
2890082	너네 파워쉘이랑 AI 연동된 툴 하나 추천해 줄게 [2]	프갤러(112.144)	09.18	83	0
2890081	집 근처에 외진 도로가 있는데 방금 걸어오다가	발명도둑잡기(118.235)	09.18	54	0
2890080	요즘 취업 시장 정상이냐?	프갤러(124.52)	09.18	153	0
2890079	미군이 세운 반국가단체 국가전복원 내란 기획 동조	발명도둑잡기(118.235)	09.18	56	0
2890078	컴공 졸업후 취업은 어디분 야로많이가냐 [2]	프갤러(122.46)	09.18	132	0
2890077	카이스트대학원노조 창립을 축하합니다	발명도둑잡기(118.235)	09.18	44	0
2890076	ㅆㅇㅆ이 경멸하는 나르시는 글 작성에 AI를 대체 어디까지 써 먹는가?	나르시	09.18	68	1
2890075	경력 10년차 안드 7년 프론트 3년 개발자입니다. 고민	프갤러(58.29)	09.18	63	0
2890072	프갤이 망하지 않는건 컨텐츠 삼인방 캐리덕분 아니냐? [5]	헬마스터	09.18	104	1
2890071	AI로 글 교정하는거 보고가	나르시	09.18	45	0
2890070	Cardputer ADV 나왔네	발명도둑잡기(118.235)	09.18	48	0
2890069	이런 대사 되게 멋지지 않니? [1]	메쿠이료	09.18	89	0
2890067	이 좁아터진 갤에 멍석말이 할게 있다고? [4]	박민준	09.18	97	1
2890066	판교 개발자 vs 한전 ICT [2]	프갤러(106.101)	09.18	106	0
2890065	❤✨☀⭐⚡☘⛩나님 시작합니당⛩☘⚡⭐☀✨❤ [2]	♥냥덩이♥	09.18	86	0
2890064	기면증 발작	ㅇㅇ(117.111)	09.18	54	0
2890063	맥주사러갈까생각중임... 긍데 엄마 눈치보임...	ㅇㅇ(223.39)	09.18	51	0
2890061	옛날에 C언어만 배우고 멈췄는데 무슨 언어 해볼까요? [2]	프갤러(222.110)	09.18	87	0
2890060	형들 개인적인 프로그래밍 연습은 어떻게 하시나요?	프갤러(222.110)	09.18	59	0
2890058	요즘 알콜중독에서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네요... 맥주맨날 먹어요...	ㅇㅇ(223.39)	09.18	52	0
2890057	롤 같이할사람 구하는데 쉽지않네요... 정글유저인데... [1]	ㅇㅇ(223.39)	09.18	53	0
2890056	html 일주일만 배우면 취업가능하누 이기이기	타이밍뒷.통수한방(1.213)	09.18	54	0
2890053	원종이만들기 ㅇwㅇ [2]	꼬치의달인	09.18	101	0
뉴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속 심은경의 쉬크한 맥퀸 수트 패션 화제	디시트렌드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