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기 1년 1월 1일 요일앱에서 작성

발명도둑잡기(118.216) 2025.09.13 22:39:32
조회 71 추천 0 댓글 0

서기 1년 1월 1일 요일

챗지피티
서기 1년 1월 1일은 율리우스력을 기준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천문학적 계산과 역사학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율리우스력(Julian calendar)**에서 서기 1년 1월 1일은 토요일입니다.

만약 **그레고리력(Gregorian calendar)**으로 소급해 계산하면 월요일이 됩니다.

정리:

율리우스력(당시 실제 사용): 토요일

그레고리력(현대 우리가 쓰는 달력으로 환산): 월요일

혹시 제가 계산 과정을 수학적으로(예: Zeller 공식이나 윤년 규칙 적용)도 보여드릴까요?

서기 0년

좋은 질문이에요

사실 서기 0년(Year 0) 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쓰는 서기 연도(Anno Domini, A.D.) 체계는 6세기경 디오니시우스 엑시구스라는 수도사가 만든 것으로,
서기 1년(AD 1) 바로 앞은 기원전 1년(BC 1) 입니다.

즉: BC 2 → BC 1 → AD 1 → AD 2 … 이런 식으로 이어지며, 0년은 건너뛰고 바로 -1(BC 1)에서 +1(AD 1)로 넘어갑니다.

다만:

천문학이나 수학적 계산에서는 편의를 위해 서기 0년이라는 개념을 씁니다.
이때는 "기원전 1년 = 서기 0년"으로 정의하고,
"기원전 2년 = 서기 -1년" 같은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정리:

역사적으로 실제 달력에는 0년이 없다.

과학/수학 계산용으로만 0년을 쓰며, 이는 BC 1년과 같음.

원하시면 제가 **천문학적 '서기 0년 1월 1일의 요일'**도 계산해드릴까요?


좋아요 — 계산해서 바로 보여드릴게요.
(천문학적 표기에서 서기 0년 = 역사적 기원전 1년(BC 1) 입니다.)

두 가지 달력(프로레프틱 그레고리력과 율리우스력)으로 따로 계산해 드립니다.

1) 프로레프틱 그레고리력(현대 그레고리력을 소급해서 쓴 경우) — 토요일

사용한 공식: Zeller의 합동식(그레고리력 형태).

날짜 q = 1

1월은 m = 13 (그 전년도에 속한다고 처리), 따라서 연도

계산(한 단계씩):

Zeller 합:

Zeller에서 은 토요일입니다.

2) 율리우스력(역사적 달력 기준) — 목요일

(율리우스력용 Zeller 변형 사용)

같은 처리(1월→m=13, 연도 ):

합:

Zeller에서 는 목요일입니다.

정리

천문학적(연도 0) 1월 1일 =

프로레프틱 그레고리력: 토요일

율리우스력 (역사적 기준): 목요일

원하시면 같은 방식으로 다른 연도(예: 기원전 특정년)나 특정 날짜도 바로 계산해 드릴게요.

스타트렉 역법과 서기

좋은 주제 꺼내주셨네요

“스타트렉 역법(Star Trek Stardate)”과 “서기 연도(Anno Domini, AD)”는 공식적으로 직접 1:1 변환되는 표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타데이트는 드라마/영화 제작 시기와 각 시리즈의 설정에 따라 달라지는 가상의 연호이기 때문입니다.

1. 스타데이트의 기본 개념

TOS(오리지널 시리즈) 시절: 숫자가 그냥 극의 시간 순서를 표시하는 용도로 쓰여서 규칙이 없었음. (예: 1512.2, 1313.5 같은 식)

TNG(넥스트 제너레이션) 이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됨.

스타데이트 41000.0 근처 = 서기 2364년 (TNG 시즌 1 시작)

이후 시즌마다 약 1000씩 증가 (즉, 1시즌 ≈ 1년 = 스타데이트 1000 단위)

2. 대략적인 변환 규칙 (TNG 시스템)

스타데이트 = 1000 × (연도 – 2323) + 오프셋

예시:

2364년 시작 = 스타데이트 약 41000.0

2370년경 = 약 47000.0

2380년경 = 약 58000.0

즉, **스타데이트 앞의 두 자리(41xxx, 42xxx …)**가 24세기 몇십 년대를 나타내는 셈입니다.

3. 극장판과 다른 시리즈

**리부트 영화(J.J. 에이브람스 “켈빈 타임라인”)**에서는 현실 연도(2009, 2013 등)를 반영한 단순한 형태로 스타데이트를 표기합니다.

예: 스타데이트 2233.04 ≈ 2009년 4월 (실제 개봉 시기와 매칭)

따라서 구(舊) 세계관과는 계산법이 다릅니다.

4. 요약

TOS: 그냥 가상 숫자 (규칙 없음).

TNGVOYDS9: 대략적으로 연도 2323 = 스타데이트 0을 기준으로 1년에 1000씩 증가.

켈빈 타임라인(리부트): 실제 서기 연도를 그대로 반영.

원하시면 제가 서기 연도 ↔ 스타데이트 변환 계산기 공식을 간단히 만들어서, 원하는 연도를 바로 스타데이트로 변환해드릴 수도 있는데 해드릴까요?

스타워즈 역법과 서기

좋은 비교 포인트예요 ✨ 이번엔 스타워즈 연호(역법)과 서기(AD) 관계를 정리해 드릴게요.

1. 스타워즈의 표준 연호

스타워즈 세계관에서는 역사적 기준점을
야빈 전투(Battle of Yavin, Ep. IV: 새로운 희망에서 데스 스타 파괴 사건)
으로 잡습니다.

BBY (Before the Battle of Yavin) = 야빈 전투 이전

ABY (After the Battle of Yavin) = 야빈 전투 이후

즉,

1 ABY = 야빈 전투 직후 1년 1 BBY = 야빈 전투 1년 전

2. 서기 연도와의 대략적 매칭

루카스필름에서 야빈 전투가 서기 몇 년에 해당하는지 공식적으로 못박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팬덤 내에서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야빈 전투 = 서기 0년대 후반 ~ 1세기 초로 보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이것은 직접 서기 연도와 매칭되는 게 아니라, "은하공화국 표준력"을 우리가 편의상 BBY/ABY로 바꿔 읽는 것입니다.

즉 스타워즈 연호와 서기 연호는 직접 변환 불가능하고,
단지 "야빈 전투를 원년(0년)으로 삼는다"는 내부적 규칙만 존재합니다.

3. 은하 공화국 표준력 (Galactic Standard Calendar)

1년 = 368일

10개월 (각 35일) + 축제일 3일 + 윤일 5일

7일 1주, 24시간 1일 → 거의 지구 달력과 유사하게 설계됨.

그래서 “야빈 전투”를 원점으로만 맞추면, BBY/ABY를 우리가 아는 서기 달력처럼 쓸 수 있음.

4. 요약

스타워즈 BBY/ABY 역법 = 야빈 전투(영화 Ep. IV 기준)를 0년으로 삼음.

서기(AD)와는 직접적 역사적 연동이 없음. (픽션 세계 전용)

즉: 5 BBY → 야빈 전투 5년 전 10 ABY → 야빈 전투 10년 후

은하력 1년 = 368일, 구조는 지구 달력과 거의 비슷.

원하시면 제가 스타워즈 타임라인 주요 사건(예: 클론 전쟁, 제국 수립, 제다이 멸망, 뉴 리퍼블릭 등장)을 BBY/ABY 연호로 정리해드릴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해드릴까요?

듄 역법과 서기

좋은 질문이에요
《듄(Dune)》 시리즈의 역법(Calendar) 은 스타워즈/스타트렉과 달리 여러 체계가 있습니다. 프랭크 허버트 원작과 브라이언 허버트 & 케빈 J. 앤더슨의 프리퀄/외전이 조금씩 다르거든요. 정리해 드릴게요.

1. 《듄》에서 쓰이는 주요 역법

(1) B.G. (Before Guild) / A.G. (After Guild)

우주 항해 조합(Spacing Guild) 창설을 기준으로 한 연호.

가장 널리 쓰이는 듄 세계의 연호입니다.

예: 《듄》 첫 권의 사건은 대략 10,191 A.G. 경에 일어납니다.

여기서 "10,191 A.G."는 “조합 창설 후 10,191년”을 의미.

(2) B.G. (Before Guild)

조합 이전 시기를 표시할 때 사용.

예: 200 B.G. → 길드 창설 200년 전.

(3) IC (Imperial Calendar)

패디샤 황제 치세를 기준으로 하는 제국력.

하지만 프랭크 허버트 원작에서는 세부적으로 거의 등장하지 않고, 주로 "A.G." 체계를 씁니다.

2. 서기(AD)와의 관계

문제는… 듄 역법(A.G./B.G.)과 실제 서기(Anno Domini, AD)는 직접적인 환산 기준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프랭크 허버트는 의도적으로 **듄 세계관을 “아득히 먼 미래”**에 설정했을 뿐,
몇 년 뒤인지 구체적인 “AD 연도”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다만 팬덤/해석에서는 대략:

듄 사건(10,191 A.G.) ≈ 서기로 수만 년 후

어떤 설정집에서는 서기 20,000년대 이후쯤으로 보는 견해가 있음.

하지만 이것은 공식 설정이 아니라 추정입니다.

3. 정리

듄 세계 주요 역법: A.G./B.G. (길드 창설 전후)

《듄》 1권 사건: 약 10,191 A.G.

서기와의 변환: 공식적 기준 없음 (아주 먼 미래라는 것만 명시됨)

팬덤에서는 대략 서기 20,000년 이후쯤으로 추정하기도 함.

원하시면 제가 듄 타임라인 주요 사건(버틀러 지하드, 길드 창설, 듄 사건, 신황제 등장 등)을 A.G./B.G. 기준으로 정리해드릴까요?

반지의제왕 역법과 서기

좋은 주제네요 《반지의 제왕》 세계관(아르다/중간계)에는 여러 역법(Calendar, Reckoning) 이 존재합니다. 이를 실제 서기(Anno Domini, AD) 와 비교하면 흥미로운 점이 있어요.

1. 중간계의 역법들

톨킨은 역사학자답게 달력과 연호를 매우 세밀하게 설정했습니다. 주요한 것만 정리하면:

(1) 샤이어력 (Shire Reckoning, S.R.)

《반지의 제왕》에서 주인공들이 쓰는 달력.

샤이어력 원년 = 서기 1601년
(호빗들이 아르노르 땅 일부를 할양받아 "샤이어"를 세운 해)

예: 《반지의 제왕》 사건(반지전쟁, S.R. 1418–1419)은 AD 3018–3019년에 해당.

(2) 곤도르의 왕국력 (Stewards’ Reckoning, Kings’ Reckoning)

곤도르 및 아르노르에서 쓰던 왕국 달력.

서기와 직접적인 기준점은 다르지만, 톨킨이 연도를 **“태양년 기반”**으로 맞춰놔서 샤이어력과 거의 동기화됨.

(3) 엘프력 (Reckoning of Rivendell 등)

엘프들은 훨씬 긴 세월을 기준으로 함.

예: 엘프의 한 "욘( yén )" = 144 태양년

따라서 사람들의 달력과는 거의 맞추기 힘듦.

2. 톨킨의 세계와 서기(AD)

톨킨은 아르다(중간계)를 지구의 신화적 과거라고 설정했습니다.
즉, 반지전쟁은 “과거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는 설정이죠.

《반지의 제왕》 본편: 제3시대(T.A.) 3018–3019년

톨킨의 노트에 따르면:

제3시대 끝 = AD 약 4000년경

즉, 반지전쟁은 AD 3000년대 초반에 해당.

그 이후 제4시대가 시작되어 현재 인류 역사로 이어진다는 설정.

3. 정리

샤이어력 원년(S.R. 1) = AD 1601년

반지전쟁 (S.R. 1418 / T.A. 3018) ≈ AD 3018년

톨킨은 제3시대가 끝나는 시점을 AD 4000년 무렵으로 대응시킴.

즉, 《반지의 제왕》 사건은 우리 역사보다 몇 천 년 뒤 과거의 신화로 설정됨.

원하시면 제가 제1시대~제4시대 주요 사건들을 서기 연도로 환산해서 간단한 연대표로 정리해드릴 수도 있어요. 해드릴까요?

해리포터 역법과 서기

좋은 질문이에요 《해리 포터》 세계에는 스타워즈(BBY/ABY)나 듄(A.G./B.G.)처럼 별도의 고유 역법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리 포터 세계는 현대 영국(머글 세계)과 동일한 그레고리력을 그대로 씁니다.

1. 사용되는 달력

호그와트의 학기 시작, 시험 날짜, 크리스마스 연휴, 부활절 방학 등은 모두 실제 영국 달력(서기 AD, Gregorian Calendar) 기준.

즉, “서기 1991년 9월 1일 → 해리가 호그와트에 입학한 날”처럼 우리가 쓰는 연도와 완전히 일치합니다.

2. 주요 사건 연도 (서기 기준)

1980년 7월 31일: 해리 포터 출생

1981년 10월 31일: 제임스 & 릴리 포터 사망, 볼드모트 몰락

1991년 9월 1일: 해리, 호그와트 입학 (11세)

1998년 5월 2일: 호그와트 전투 (볼드모트 최종 몰락)

이후 이야기도 그대로 서기로 이어짐.

3. 정리

《해리 포터》 세계는 서기(Anno Domini, AD) 와 동일한 역법을 사용.

마법사 사회도 머글 달력을 그대로 쓰며, 별도의 “마법력” 같은 역법은 없음.

따라서 모든 사건 연도를 그냥 서기 연도로 기록하면 됨.

원하시면 제가 **연도별 주요 사건(마법사 전쟁, 해리 포터 학년, 이후 사건들)**을 서기 연도로 정리한 간단 연대표를 만들어드릴까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센터해도 될 것 같이 비주얼 물오른 아이돌 멤버는? 운영자 25/09/22 - -
AD 가전디지털, 액세서리 SALE 운영자 25/09/12 - -
2890990 갠적으로 학생 동적배포 프로젝트를 난 render로하거든 ㅆㅇㅆ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35 0
2890989 본질에 집중하라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40 0
2890987 ❤✨☀⭐⚡☘⛩나로님 시작합니당⛩☘⚡⭐☀✨❤ [1] Na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41 0
2890986 uxui 디자인, 프론트엔드 국비 프갤러(1.215) 09.22 55 0
2890984 피터팬증후군 좌폐아 영포티 ㅠ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35 0
2890983 웹3.0시대 언제옴? 타이밍뒷.통수한방(1.213) 09.22 50 0
2890981 ES 모듈을 기본적으로 async/await 패턴을 적극적으로 [2] ㅆㅇㅆ(124.216) 09.22 60 0
2890980 [환상초한전] 제 1장 : 비틀린 스토리 (3) 프갤러(121.172) 09.22 20 0
2890979 불변 배열 매서드를 써라...! ㅆㅇㅆ(124.216) 09.22 34 0
2890978 내가 즃센을 파악한 10년전 뒷통수한방(1.213) 09.22 33 0
2890976 인텔 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에 64긱 필요함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48 0
2890975 개발 하지마라 취업 안된다. [9] 프갤러(112.148) 09.22 199 0
2890974 개발자는 왜 RAM을 많이 써야하는거임?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90 0
2890973 나님 자체 리눅스 개발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39 0
2890972 리액트 개발중에 mount unmount mount 호출하는거 [6] 헬마스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62 0
2890971 ❤✨☀⭐⚡☘⛩나님 시작합니당⛩☘⚡⭐☀✨❤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31 0
2890970 돈많은새끼들은 1분만 쇼하고 말장난질해도 100만원이상 버는데 뒷통수한방(1.213) 09.22 33 0
2890969 곧 연휴? 루도그담당(211.184) 09.22 45 0
2890968 ❤✨☀⭐⚡☘⛩나님 시작합니당⛩☘⚡⭐☀✨❤ ♥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39 0
2890967 나 잘래~ ㅇㅅㅇ 헤르 미온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34 0
2890966 씨발 이거 뭐야!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74 0
2890965 오늘 쉰다 부럽지 부럽지? 냐하하하 ㅇㅅㅇ 헤르 미온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38 0
2890963 이름없는 섬 ㅇㅅㅇ [1] 헤르 미온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45 0
2890962 태연 ㅇㅅㅇ 헤르 미온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26 0
2890961 하루 한 번 헤르미온느 찬양 헤르 미온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43 0
2890959 아침부터 버스에 꾸역꾸역 몰리는거 보니까 화나네 프갤러(218.153) 09.22 35 0
2890958 인지과학조져라 손발이시립디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2 51 0
2890957 누가 더 유명함 올리비아 로드리고 홀란드 디바(59.28) 09.22 49 0
2890956 [정조준210] 제2의 이낙연, 김병기 [1]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52 1
2890955 음기 충전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65 0
2890954 자본주의의 결과인 기후위기가 보험업계를 덮치다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30 0
2890953 디씨에서 두번 검열삭제된 기사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80 0
2890947 현실판 디즈니랜드 왕들 대담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60 0
2890946 노무현 정신 요약.jpg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37 0
2890944 제주 도심에 웬 노란물결?…알고보니 中 '파룬궁' 홍보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34 0
2890942 ‘블랙페이퍼’에서 ‘검은 반도체’로…김은 어떻게 금(金)이 되었나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33 0
2890941 솔직히 사주나 관상 믿는거 진짜 지능 떨어져보임ㅋㅋㅋㅋ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77 0
2890940 박웅규 개인전 <새 몸>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22 0
2890939 오늘의 발명 실마리: 기사나 영상의 관련 지식을 알려주는 도우미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33 0
2890938 트럼프의 미국 국제기구 탈퇴 러쉬..UN 탈퇴까지 추진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24 0
2890937 나한테 약간 있는 TV공포증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29 0
2890934 '백번의 추억' 김다미·신예은·허남준, 다방 미팅 '운명의 짝'은?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48 0
2890933 라면을 씹어먹음?? 면을 입에넣고 오물오물 씹어?? ㅇㅇ(223.38) 09.22 34 0
2890932 트럼프 전략..영구채 강매를 통한 제2의 플라자 협정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33 0
2890931 내일 7시 기상 등교인데 라면먹냐안먹냐진지하다 [2] ㅇㅇ(223.38) 09.22 39 0
2890930 우물안 개구리 한국만 모르는 급변하는 세계 정세: 미중 호감도 역전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34 0
2890925 영국·캐나다·호주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유엔 총회 최우선 의제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34 0
2890924 한국 역사상 가장 많은 무고한 사람 학살한 사람은 독재자 이승만이다 발명도둑잡기(118.216) 09.22 32 0
2890923 중국 혐오는 빈곤 때문이다 발명도둑잡기(118.216) 09.21 39 0
2890922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우리가 치르는 ‘혐오의 비용’ 발명도둑잡기(118.216) 09.21 44 0
뉴스 “배우가 벼슬인가” vs “소신일 뿐”…윤여정 발언에 누리꾼 ‘갑론을박’ 디시트렌드 09.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