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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ㅇㅇ고정닉
훌쩍훌쩍 생각보다 볼만했던 2차세계대전 영화
4월 9일 독일이 덴마크를 침공 시작했던 날이라고 함주인공은 전방 자전거부대에 새로 부임된 소위 병사들에게 1분 30초안에 자전거 타이어 교체하는 훈련을 하다가 독일이 쳐들어올 수 있다는 소식에 작전회의 소집됨 덴마크쪽에서는 저번에도 쳐들어온다 해놓고 안왔다 허세다vs 진짜다 싸워서 우왕좌왕 일단 병사들 전원 전투태세로 실탄하고 응급처치도구만 받고 막사대기시킴. 새벽에 그럼 그렇지 또 블러핑이었노 ㅋㅋ 하다가 독일이 진짜 쳐들어오고 국경 초소들 순식간에 점령당하자 자전거 부대를 이끄는 주인공부대가 먼저 전선으로 향함 자전거 부대는 자전거 타고 싸우는 부대는 아니고 자전거의 빠른 속도를 이용해 재빨리 목표지점까지 달린다음 내려서 적을 기습하거나 방어하는 부대였다고 함 기병대라고 해도 될듯. 그렇게 적이 오는 경로에 먼저 도착하여 매복후 적을 기다리는데 시발 저게 뭐꼬 자전거를 초라하게 만드는 독일 장갑차들이 오고 있었음 기관총으로 쏴봤는데 안 뚫리고 오히려 반격하자 자전거 타고 퇴각할 수밖에 없었음 그렇게 퇴각하는 동안 지원요청 그렇게 날렸는데 묵묵부답인 상부 결국 싸우다가 밀리고 싸우다가 밀리다가 마지막으로 어떤 마을에 고립됨. 최후의 저항을 준비중인 자전거 부대 실패 결국 항복 후 독일 지휘관을 만남. 근데 독일 지휘관이 아니 왜 쓸데없이 저항해서 사상자 늘린거냐고 물음. 주인공이 뭔 개소리노? 하자 오히려 독일 지휘관이 당황해서 아니 니네 몇시간전에 항복했잖아; 함 지원이 안 온것도 항복해서였음. 주인공이 얼탱없어하자 독일 지휘관도 상황파악하고 니네 병사들 죽인건 미안;; 그 대신에 막사까지 내 차타고 가실? 하면서 배려해 주는 거 거절하고 자기 병사들이 있는 버스에 타고감 독일군 지휘관이 경례해주는것도 안 받고 현타온 표정으로 버스타고 돌아가는 주인공과 살아남은 병사들. 버스밖에서 독일군하고 신나게 노는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끝으로 영화 끝. 약소국이 강대국과 싸울 때 어떤꼴이 났는지 잘 표현한 수작이라고 생각함 우리나라에선 무슨 화끈한 액션영화처럼 홍보되어서 기갑사단끼리의 개쩌는 전투씬 기대하고 갔다가 속은 사람들 좀 있을듯
작성자 : 우동게인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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