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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본 럭비선수의 before&after
이거는 어느 일본 상남자 럭비선수의 before after라는데원래 이사람 대학시절부터 상남자에 알파메일인 럭비선수였는데갑자기 어느날부터 자기는 여자라고 주장라면서 저런 모습됬다고 한다lgbt가 ㄹㅇ 무서운게. lgbt라는게 상남자를 저런 쉬메일 레이디보이로 만들수도 있다는거다lgbt가일본에서 새로운 문제가되는것이일본 10대 20대 남자애들의 30프로 이상이 이미 lgbt 여장 쉬메일에 관심이 있다는거다번외로 아이돌 보이그룹 사쿠라맨의 전 멤버 키주는2021년 기시다 lgbt대마왕 집권이후사쿠라맨 탈퇴이후 갑자기 쉬멜av 배우로 전향했고지금은 여장 트젠역할 av배우가 되서이런 모습이 됬다고 한다그리고Voyz boy라는보이그룹 의 아이돌인 스기모토 진 이라는 남자는원래 이런애가기시다가 리버럴정치 시작한이후로여성홀몬 맞기시작하고 수술하더니스기모토 린 으로 개명하고 아예 트젠되어버림이미 일본도 기시다총리 이후 pc 페미 lgbt로 망해버린거다이제 유일한 pc 페미 lgbt청정국은 대한민국 빼곤 없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저는 페르난도 알론소, 13살 카트 드라이버입니다.
우리가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클리셰가 있음.주인공의 기억상실로 인해 벌어지는 사건들 그리고 로맨스....? 2015년의 F1 프리시즌에서도 비슷하게 전개된 에피소드가 있는데, 물론 로맨스는 전혀 아님.주인공은 현재도 엪갤의 거의 갤주나 다름없는 알론소.2015시즌 역시 프리시즌의 주인공이나 다름 없었는데, 바로 맥라렌으로의 충격적인 이적이 바로 그것. 2014시즌이 안타깝게 마무리 되고 페라리는 페르난도 알론소가 팀을 떠난다는 입장을 발표했고,동시에 레드불의 4회 챔피언 세바스티안 베텔이 페라리에 합류한다는 오피셜을 발표함.이로 인해 2015 프리시즌의 주인공은 페르난도 알론소와 그의 새로운 팀이었는데,알론소의 새로운 둥지는 바로 혼다와 다시 재회했던 맥라렌.사실 이 둘은 지난 2007년 호기롭게 만났으나, 어떤 루키의 데뷔와 충격적인 스파이게이트, 그로 인해 양대 챔피언십을 놓치는 참사로 인해 안타깝게 1년만에 이별했음.하지만 이번엔 정말 달랐는데, 페르난도 알론소와 젠슨 버튼이라는 탄탄한 챔피언 듀오 라인업과23년만에 재회한 맥라렌과 혼다는 F1 팬들을 기대시키기에 충분했음.1980년대말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아일톤 세나와 프로스트 그리고 혼다 엔진은 그야말로 맥라렌의 우승공식이었고,4년 연속 컨스트럭터 챔피언과 4회의 드라이버 챔피언십을 혼다가 선물했기 때문.물론 맥라렌의 섀시 설계역시 엄청난 것이었지만.그렇기에 2013년 5월, 혼다가 F1 재참여를 선언하며 15시즌부터 맥라렌과 함께한다고 밝혔을때이러한 연유에서 사람들은 열광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그리고 맥라렌은 성원에 보답하듯, 혼다와 재회한 그 시즌에 2회 챔피언 알론소와 계약을 따내게 됨. (2016시즌 MP4-31과 SF-16H의 리어 패키징 비교, 맥라렌이 극단적으로 더 얇다)그러나 13년부터 2년간 혼다는 '사이즈 제로'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개발을 진행했으나, (극단적으로 얇고 작은 패키징을 통해 성능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우월한 공기역학 성능 달성이 목표)https://m.blog.naver.com/mark_5/222267689829 2015년에서 2017년, 혼다는 F1에서 어떻게 실패하였는가?[2021년 6월 10일 수정] 이 글은 몇 년 전에 한국 커뮤니티 중에 하나에 올렸던 것을 그대로 가져와 다시 ...blog.naver.com(혼다의 실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담긴 블로그, 한번씩 읽어보면 좋다)2015 프리시즌 첫 테스트부터 결과는 신통치 않았는데, 첫 테스트 헤레즈 서킷에서 첫날 고작 알론소가 MP4-30으로 여섯랩을 달리자마자 다시 개러지로 복귀하는등 뭔가 삐걱였고, 혼다는 파워 유닛의 테스트라는 변명아닌 변명을 했으나, 헤레즈에서 고작 두 드라이버 모두 80랩도 달리지 못하며 실망을 안겼음.그리고 문제의 두번째 바르셀로나 테스트.1차 테스트에서 맥라렌은 9팀 중 최하위의 랩 타임과 마일리지를 기록하며 진짜 문제가 있음을 만천하에 알렸고,그리고 4일차에 사건이 발생함.바르셀로나 서킷에서 세바스티안 베텔 앞에서 달리며 T3-T4의 완만한 곡선구간에 진입하던 알론소의 차가 방호벽에 충돌한것.사진만 보면 일견 그저 그런 테스트 중 사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가벼워 보이는 사고와 다르게 알론소는 쉽사리 차에서 일어나지 못했음.실제로 바르셀로나의 T3-T4 구간은 코너라고 부를 수 없는 완만한 곡선구간이었고, 알론소의 진입속도 역시 150KM 정도로 오버스피드가 절대 아니었기에 왜 사고가 난건지 의구심이 증폭되는 와중에,맥라렌이 알론소가 이 사고로 인해 실신했다고 밝히면서 더욱 논란이 커졌음.맥라렌의 공식 입장은 바람으로 인해 알론소가 컨트롤을 잃었고, 30G에 달하는 중력가속도로 인해 순간적으로 실신했다,그리고 병원으로 후송되어 정신을 곧바로 차렸고, 가장 중요한 알론소의 건강엔 이상이 없으며, 그것이 전부라는 것. 하지만 뒤에서 달리던 세바스티안 베텔, 그리고 세르히오 페레즈를 비롯해서 해설자 마틴 브런들 역시 이에 대해 의구심을 표했는데,바로 뒤에서 달리던 세바스티안 베텔은 알론소가 직선구간을 달리다 오른쪽으로 이동했고, 방호벽을 긁듯이 충돌했다고 증언했는데,알론소의 코너 진입속도가 150KM 정도로 절대 오버 스피드가 아니었기에 실신할 정도는 아니라는 의견을 조심스레 제시함.당시 포스인디아 소속으로 달리던 페레즈 역시 실신은 꽤나 이례적이라는 의견을 밝힘.페레즈 역시 데뷔시즌 2011년에 모나코에서 엄청난 충격의 크래시로 실신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https://youtu.be/ZlgZ9S9x_NI?si=0RcU6-xEXa-qCDfZ Monaco 2011 - Perez crashes in Qualifying(Onboard)youtu.be동영상을 확인하면 알 수 있지만 알론소의 사고와 달리 엄청난 충격이 고스란히 동영상에 드러나기도 함.(당시 중력 가속도는 60G에 이르렀다고 밝힘)F1 드라이버 출신이자 유명 해설자인 마틴 브런들 역시 알론소가 감속을 한 상태에서 방호벽에 충돌한건 뭔가 의구심이 든다고 언급했음.또한 당시 다른 드라이버들은 특별히 바람으로 인한 컨트롤 어려움은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고, 그날 사진을 촬영하던 사진사들이 언급하길, 그날의 날씨 역시 바람이 적당히 부는 날씨이긴 했으나 엄청난 돌풍이 불 정도는 아니었다는 것.아무튼 이러한 이런 이상한 사고에 대해서 팬들과 언론의 설왕설래가 시작되었는데, 2주쯤 지난 뒤인 3월 6일, 알론소의 2차 충격 증후군 우려로 인한 호주 개막전 불참을 맥라렌이 발표하며 그 의구심과 루머가 더욱 증폭되었음.맥라렌 프린시펄 론 데니스가 알론소에게 가벼운 뇌진탕이 발생했다고 언급한 것을 시작으로 루머들이 얽혀 덩굴처럼 뻗치기 시작함.그 루머중 가장 핵심은 알론소의 '기억상실'에 관한 내용이었음.알론소가 의식을 되찾곤 의사가 자기소개를 해보라는 질문에"저는 페르난도 알론소, 13살 카트 드라이버입니다. 저는 포뮬러 원 월드챔피언이 되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다는 것.스페인과 독일 언론이 언급한 이 내용은 스카이 스포츠가 인용해 보도하면서 F1 팬들을 당황시켰고,(루머도 페라리 드라이버라 말했다, 13살이라 말했다, 르노에서 뛰고 있다라고 했다는 둥 바리에이션이 많음)이 석연치 않은 사고에 대해 맥라렌이 뭔가 숨기고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함.실제로 알론소의 사고에 대한 자료는 고작 사진 몇 장이 전부이고, 바로 뒤에서 따라가던 베텔의 온보드 캠등은 공개된 바가 없음.그렇다면 이 사고의 원인과 알론소의 기억상실에 대한 진실은 무엇일까?가설 1. 진짜 맥라렌의 발표대로 돌풍으로 인한 컨트롤 실패.사실 이건 2라운드 말레이시아 그랑프리 직전의 알론소가 반박했을 정도로 말이 안되는 얘기임.실제로 알론소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차가 컨트롤을 잃으려면 허리케인 정도의 바람은 되어야 한다고 웃으며 얘기하기도 함.더군다나 충돌 당시 GPS에 찍힌 속도는 고작 105-135KM 정도였고, 알론소의 텔레메트리에 찍힌 G-포스 역시 30G에 미치지 못했음.따라서 이러한 가설은 신빙성이 굉장히 떨어짐.재밌는 점은 알론소의 최측근 브리아토레는 30G의 G-포스 때문에 기절할 수 있다며 언론들은 좀 닥칠 필요가 있다고 일갈함 그리고 몇주 뒤, 알론소가 바람 때문 아님 ㅎㅎ 라고 인터뷰 하는 바람에 좀 머쓱했을듯.가설 2. 혼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배터리의 화재로 인한 질식인터넷 상에서 팬들이 가장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한 가설로, 일단 알론소가 의식을 잃고 충돌했다는건 뭔가 충격이 있거나 아님 다른 이유로 인해 의식을 잃었다는건데, 물리적 충격이 아니라면 배터리의 화재로 인한 유독가스 흡입이 가장 큰 이유라고 주장한것.(문제의 혼다 RA615H 엔진)실제로 혼다는 윈터 테스팅 기간동안 하이브리드 시스템 (특히 사고 전날까지 MGU-K로 인해 고전함) 때문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겪었고, 사고사진의 까맣게 그을린 부분이 바로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위치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논란이 되었음.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배터리 또는 시스템에 화재가 발생, 유독가스가 누출되어 콕핏에 앉아있던 알론소가 유독가스로 잠시 질식했다는 꽤나 섬뜩한 주장.개인적 사견으론 실제로 혼다가 가장 어려움을 겪은 부분이 바로 MGU-K 시스템의 '씰' 부위였는데, 씰이 오일 관련 밀봉을 담당하는 만큼, 뭔가 문제가 생겨 오일 누출-> 화재 발생 이렇게 된건 아닐까 생각해봤음 (절대적 사견이니 한귀로 듣고 흘리셈)가설 3. 충격을 흡수하지 못한 서스펜션이번 가설은 겉 보기엔 꽤나 그럴듯 하고 알론소와 맥라렌, 그리고 팬들도 뭐 납득 가능한 주장이긴 함.알론소의 이 사고는 차량의 우측면을 긁다시피 하며 충돌했는데, 원래 충돌의 경우, 서바이벌 쉘 주변의 부품들이 파손되며 드라이버에게 오는 충격을 분산시키는게 일반적인데 알론소의 사고는 그렇지 못했다는 것.실제 사진을 보면, 서스펜션이 멀쩡하다는 걸 볼 수 있음. 따라서 부품들이 부서지지 않고 온전히 충격을 전달해, 결국 알론소가 모든 충격을 때려맞고 (?) 기절했다는 것.작성자는 문과다 보니 이게 맞나? 싶긴 한데 솔직히 잘 모르겠음. 오히려 부품이 부서지지 않을 정도 충격이면 드라이버도 무사 할 정도 충격 아닌가?그리고 이 가설로는 알론소가 왜 충돌했는지가 설명되지 않으니 이 가설 역시 좀 애매하다고 생각.가설 4. 알론소의 감전이 미스테리한 사고의 네번째 가설인데, 역시 혼다의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관련된 문제임.어떤 연유에서 서바이벌 쉘 아래의 배터리에서 전기가 누출되었고, 이로 인해 알론소가 600와트의 전류에 감전되어 의식을 잃었다는 것.사실 F1에서 감전사고는 실제 발생했던 일이기도 함.2009 시즌 처음으로 KERS가 F1에 도입된 시즌의 윈터 테스팅에서, BMW 자우버의 미케닉이 차량을 만지다 실제로 감전된 사례가 있음.(이 사건으로 이제 시동이 걸린 차량을 만질때 반드시 절연장갑을 착용해야 하는걸로 암)다만 이 가설은 근거가 고작 알론소가 친구에게 척추에 충격을 느꼈다 (감전) 고 말했다! 라는 루머에 기반한거라 믿기 어렵긴 함.가설 5. 갑자기 잠긴 스티어링 그리고 충돌.사실 이건 가설이라기 보단 반쯤 사실임.실제로 알론소가 인터뷰에서 언급한 내용이기 때문. 알론소가 언급하길 갑자기 스티어링이 오른쪽으로 잠겼고, 본인이 5단에서 3단까지 다운 시프트를 한 뒤, 충돌했다는 것.그리고 알론소는 그 뒤에 덧붙여 차량 데이터엔 이러한 현상이 기록되지 않았다고 언급함.F1의 스티어링은 전기계통과 분리된 유압식으로 알고있는데, 스티어링 락이 왜 걸렸는지 좀 의구심이 드는 부분임.사실 양산차의 스티어링 락은 대게 파워 스티어링 오일 부족이나 도난 방지 장치 작동, 또는 전자식 핸들 문제로 인한 결과가 대부분인데F1의 경우는 온리 유압식으로 알고있어서 (틀렸다면 확인 바람) 이유가 궁금해짐.결과결과적으로 알론소는 2015시즌 2R 말레이시아 GP부터 복귀하여 맥라렌과 동행을 시작함.그리고 그 결과는 최악의 성적.하지만 알론소는 그 이후에도 그 사고의 영향이라곤 찾아볼 수 없을만큼 F1에서도, 르망에서도 그리고 인디 500에서도 왕성한 활동을 진행했음.혼다 역시 맥라렌과 결별하고 레드불과 함께 컨스럭터 챔피언 2번과 드라이버 챔피언십 4번을 이룩하며 승승장구 했고, 맥라렌 역시 혼다와 결별하고 르노를 거쳐 다시 메르세데스와 함께하며 두번의 컨스트럭터 챔피언을 이룩하는 등 어찌저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됨.다만 맥라렌과 알론소 역시 쉬쉬하는 이 사고의 전말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되었는지에 대한 전말을 그의 자서전이던 인터뷰던 좀 나중에 밝혀주길 바라는 마음 뿐.다만 당시 혼다의 스폰싱을 받던 (내가 알기론 천문학적인 알론소의 연봉 대부분을 혼다가 부담했던걸로 기억) 알론소의 입장에서 파워유닛의 결함을 탓하긴 아마 쉽지 않았을거임당시 최악을 향해 치닿던 맥라렌 혼다의 성적 때문에서라도 그런 언급을 한다는게 굉장히 어려웠을거고.(성적도 쓰레긴데 사람까지 잡는 파워유닛이면 아주 그냥...)우리 알론소야 이제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한다~~???끝.
작성자 : 민족반역자베르스타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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