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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친한 친구와 속박플레이
노~루!오늘도 귀염둥이 마스코트 노루시 등장!Neon Noroshi의 인디 게임 갤러리 담당 노로시 인사드립니다!실크송은 재밌게 하고 계신가요? 노루시도 잼께 하구 있어요요~https://youtu.be/4aKsZVVxl0Y오늘의 게임!특이한 컨셉의 아레나 협동 액션 로그라이트Chained Beasts를 소개해요!Chained Beasts는 호주의 인디 스튜디오 Featherweight Games가 새롭게 선보이는 협동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이에요.배경은 고대 로마의 거대한 원형 투기장, 바로 콜로세움이랍니다!플레이어는 모두 황제의 명령으로 노예가 되어 감옥에 갇힌 뒤 매일 아침마다 투기장으로 끌려 나오는 불운한 검투사로 시작해요.하지만 재미있는 반전이 있답니다. 보통 검투사라면 혼자 싸우거나 팀 단위로 싸우겠지만이 게임에서는 플레이어들이 모두 사슬로 서로의 발목이 이어져 있는 상태로 싸움을 해야 해요.그래서 함께 움직이지 않으면 금세 꼬이고, 때로는 사슬이 무기가 되기도 하지요.스토리의 큰 줄기는 단순해요. 투기장 속에서 피를 흘리며 싸워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명성과 실력을 쌓아 언젠가 자유를 얻는 것이 목표예요.하지만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아요. 수많은 병사들과 괴물, 그리고 다른 검투사들이 끊임없이 플레이어의 앞을 막아서, 매 전투마다 살벌한 긴장감과 희비가 뒤섞인답니다.하지만 게임은 단순히 잔혹하기만 한 게 아니에요.캐릭터들의 우스꽝스러운 움직임이나 사슬에 얽혀 서로 넘어진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고, 슬랩스틱 코미디 같은 연출이 피비린내 나는 전투와 절묘하게 어우러져요.무겁고 처절한 검투사 세계관 속에서도 시종일관 유쾌한 매력을 풍기는 독특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Chained Beasts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사슬로 연결된 협동 전투예요.플레이어들은 최대 4명까지 함께 팀을 이루고, 발목에 묶인 사슬 때문에 서로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질 수 없어요.그래서 단순히 공격과 회피만 잘한다고 이길 수 있는 게 아니라, 팀원 간에 호흡을 맞추고 발을 맞추는 것이 무척 중요하답니다.만약 한쪽이 급하게 움직이면 사슬이 당겨져 다른 팀원이 꼬이거나 넘어질 수도 있고서로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다가 기둥에 엉켜서 한순간 꼼짝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해요.하지만 이 사슬은 단점만 있는 건 아니에요. 팀원들이 동시에 움직이면 사슬을 적에게 걸어 넘어뜨릴 수 있고, 휘두르듯 이용해 적을 제압할 수도 있어요.실제 플레이 테스트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이 사슬 협력 메커니즘을 활용해 적을 무너뜨리는 독창적인 시스템을 발견하기도 했죠!전투 자체는 쿼터뷰 시점으로 진행되며, 해킹 앤드 슬래시 방식으로 적을 베고 찌르거나 무기를 던져 공격할 수도 있어요.투기장에 놓인 항아리, 불구덩이, 뱀 구덩이 같은 환경 요소까지 활용해서 적을 처치할 수 있답니다. 렇게 물리적 제약과 창의적인 협동이 동시에 요구되는 전투 시스템은 플레이어들에게 웃음을 주면서도 짜릿한 긴장감을 선사해요.결국 승리하려면 길은 혼자 잘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사슬에 묶인 동료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적들을 제압해야 한답니다!게임의 또다른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부상과 상처가 남는 시스템이에요!일반적인 로그라이크 게임에서는 체력만 회복하면 새 출발이 가능하지만, Chained Beasts에서는 전투 중 입은 상처가 다음 라운드에도 이어지죠.예를 들어 다리를 크게 다치면 이후 전투에서 절뚝거리며 이동 속도가 느려지고, 눈을 잃으면 시야가 좁아지기도 해요.심한 경우 정신적 트라우마로 환각을 보게 되어, 존재하지 않는 적을 헛쳐대는 상황까지 벌어진답니다.이렇듯 상처 시스템은 매번 새로운 난관을 만들어내며, 플레이어들에게 긴장과 변화를 선사해요.물론 치료할 수 있는 방법도 있어요. 포션이나 약물을 쓰면 회복할 수 있지만부작용 때문에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고, 때로는 수술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하기도 해요!이런 불확실성은 플레이어가 매번 다른 방식으로 대응하도록 만들지요.또한 성장 요소도 잘 마련되어 있어요!전투에서 얻은 돈으로 새로운 무기나 갑옷을 구매할 수 있고, 경험치를 모아 스킬을 해금하거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죠.또한 매 라운드 종료 후에는 랜덤으로 주어지는 강화와 약화 효과를 동시에 받아야 하는데공격력이 세지는 대신 방어력이 약해지는 식으로 매번 다른 빌드가 만들어져요.이 시스템 덕분에 매번 새로운 플레이 감각이 생기고, 파티마다 다른 협력 방식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답니다.상처와 성장이 동시에 얽혀 있어서, Chained Beasts는 다른 로그라이크에서는 맛보기 힘든 강렬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또 다른 특징 하나는 투기장의 관중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게임플레이에 직접 영향을 준다는 점이에요.플레이어가 화려하게 적을 처치하거나 멋진 협동을 보여주면 관중이 크게 환호하고, 그에 따라 무기나 아이템을 던져주는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답니다.이렇게 관중을 즐겁게 하는 것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끄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되는 거예요.반대로 지루하거나 허술한 전투를 하면 관중이 실망하고, 보너스를 얻지 못하는 경우도 생겨요.이런 시스템 덕분에 단순히 생존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재미가 더해진답니다.이러한 특이한 개성을 가진 로그라이트, Chained Beast는2026년 초 출시를 목표로 잡고 열심히 개발 중에 있어요.커뮤니티와의 소통도 활발해서, 디스코드 서버와 설문을 통해 의견을 수집하며 플레이어와 함께 게임을 완성해나가고 있답니다.작은 팀이지만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꼼꼼한 완성도를 추구하는 팀이기에, 독특하고 멋진 게임이 나올 것 같지 않나요?감사합니다! Neon Noroshi입니다!실크송... 하러... 가ㅑㅇ겠어요...
작성자 : NeonNoroshi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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