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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시위... 갑자기 트위터에서 쳐맞게 된 한국남자
- 관련게시물 : 국회의원에 월 430만원 주택수당…인니서 대규모 항의 시위며칠 전인도네시아에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배달어플을 활용해 한국에서 원격으로 인도네시아 시위자들을 도와주자는 트윗이 올라옴그런데 이에 대해 한 한국어 트위터 계정이인도네시아=>이슬람=>여성혐오라는 논리를 내세우며그런 나라에 뭐하러 지원하냐는 취지의 트윗을 올림(첨부된 이미지 4개는 모두 이란, 파키스탄 등 인도네시아가 아닌 국가들의 이슬람에 관한 것)이 트윗이 번역되고 퍼지면서작게는 인도네시아, 크게는 동남아와 이슬람권의 수많은 계정들이 반발하게 됨...저 트윗의 내용만 봐서는 한국 남성인지 여성인지 확실히 말할 수 없고, 사실 한국 여성이라고 추측할 여지도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한국부터가 여성혐오로 악명높은 나라인데 한남이 어딜 남의 나라 비하하고 자빠졌냐'는 논조의 트윗들이 매우 많이 올라옴이런 류의 한남 패는 트윗들이 ㅈㄴ 많이 올라옴...그와 함께남아시아, 서아시아 무슬림 사회들에 관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인도네시아를 비하했다는 점에서'지리에 무식해서 인도랑 인도네시아 차이도 모르냐' '인도네시아 이슬람에는 명예살인 문화 같은 거 없다' 는 논조의 비난들 역시 가해지는 중
작성자 : ㅇㅇ고정닉
한국 문화 콘텐츠의 수출입 분석
한국은 명실상부한 문화 강국이다온 세상에서 그렇게 말하고 있다.그렇지만 우린 실생활에서 전혀 체감을 못하고 있다.이게 그렇게 대단한건가?어차피 아시아 원툴 아닌가?그래서 한번 KOSIS 자료를 찾아봤다.https://kosis.kr/statHtml/statHtml.do?sso=ok&returnurl=https%3A%2F%2Fkosis.kr%3A443%2FstatHtml%2FstatHtml.do%3FtblId%3DDT_113_STBL_1024780%26orgId%3D113%26 KOSISKOSISkosis.kr못믿겠으면 직접 확인해봐도 좋다.위는 국가통계포털 링크다.자료는 생각보다 충격적이었다.좋은의미로 그렇다.자료는 2010 ~ 2023년까지 누적액이다.2025년 현재는 훨씬 더 좋은 수치가 나왔으리라 짐작된다.위 표는 광고비를 제외한 대중 문화콘텐츠 수출입액이다.모든 단위는 1,000$이다.의외로 한국 출판업계는 상당한 흑자를 보고 있었다.얼핏 들은 말로는 한국 학습만화 시리즈가 해외에서 큰 인기라고 들었다.만화 시장도 웹툰의 힘으로 선전중이다.의외로 만화 수입액이 터무니없이 적어서 놀랐다.K-pop으로 대표되는 음악도 큰 흑자를 내고 있었다.다만 영화에선 흑자폭이 크지 못했다.아마 올해는 적자가 나지 않을까 싶다.사실 이건 미국영화가 너무 사기라서 그렇다.대부분 대중문화 분야에서 한국은 엄청난 흑자를 기록하고 있었다.근데 영화 수출입액 저거 맞는건가? 잘 모르겠다.분명 더 될건데.. 싶다서브컬처 분야에서도 엄청난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게임은 돈을 쓸어담고 있다.감사합니다 던전앤파이터 몰?루 배틀그라운드!!!본인을 놀라게 한 건 애니메이션이다.출판 만화시장은 일본 특유의 답답한 행정 때문에 폭망한걸 이해했다.그래도 애니는 좀 될줄 알았는데 아니었다.오히려 웹툰의 애니화가 진행되면서 한국 애니메이션 콘텐츠 수출액은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다.캐릭터? 뭔지 모르겠다뭐지...이번에는 지역별로 보겠다.우선 중화권이다중국본토, 홍콩, 대만을 합친 수치다.모든분야에서 압도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다.그나마 출판에서 비등비등?한 수치를 내고 있는데국내에서 중화권 출판료? 뭔지 모르겠다. 삼국지 저작권료라도 내는건가?게임은 태산과 같은 던파 형님들이 캐리한 모양이다.저 아름다운 수치를 봐라오늘도 장강은 곤곤히 흐른다.음악도 한한령 속에서도 달달하게 뽑아 먹었다.수익 40억달러!!셰셰 따꺼!!중화권은 수출액의 33.5% 수입액의 25%를 차지한다.다음은 일본이다.정말 의외였다.한국은 일본 상대로 만화에서 막대한 수익을 거두고 있었다.국내에서 일본 만화를 보는 사람들은대부분 불법사이트 (마X토끼 등)을 이용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다.생각보다 씹덕들은 돈이 안됐다.애니나 영화도 마찬가지다23년은 스즈메의 문단속과 슬램덩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해다.이젠에도 너의 이름은 같은 흥행작도 있었다.그런데도 일본은 한국을 상대로 적자를 냈다.근데 영화는 집계방식이 좀 문제있는게 아닐까 싶다금액이 이거밖에 안된다고? 어..애니도 생각보다 약했다.여기서 흑자가 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돈 안내고 불법으로 봐서 그런거라고 추측한다.J-pop이 인기라고 떠들었던거 같은데 수입액은 수출액의 1%도 안된다10여년간 일본에서 21억 달러 가량을 벌었다수출액의 18.3% 수입액의 14.5%를 담당했다.동남아다돈 엄청벌었다.딱히 분석할것도 없다.소중한 고객님이시다.일본보다 수익 더 났다.수출의 18%, 수입의 5.1%를 차지했다.고객님 감사합니다.다음은 북미다생각보다 북미에서도 많은 수익을 거두었다.다만 영화 분야에서 적자가 발생했다.이건 어쩔수 없다전세계 누가 미국 상대로 영화에서 흑자를 낼 수 있을까?실제 적자폭은 더 크지 않을까 싶다만KOSIS가 그렇다면 그런게 아닐까?나머지 분야에선 큰 수익을 뽑아냈다.특히 출판분야에서 흑자라는건 정말 신기했다.이게 K-학습만화의 힘인가?수출액의 16.1%, 수입의 34%를 차지했다.다음은 유럽이다출판에서 적자가 났다.해리포터 때문이 아닐까 싶다.소소?하지만 쏠쏠하게 벌었다.게임을 제외하면 2010년대 중후반 한류 붐을 타면서 쫙 땡긴게 아닐까? 수출의 6.3% 수입의 12.2%를 차지했다.나머지 지역이다.영화에서 적자가 났다.나머지는 엄청 벌었다.북미 유럽 중국 일본 동남마 말고 딴동네 영화 수입한적 있었나?잘 모르겠다루미도 모르는 사이에 인도영화가 흥했나? 싶다나머지 지역에서도 10여년간 9억달러를 넘는 수익을 거두었다.수출의 7.7% 수입의 6.1%를 담당했다.한국은 지금 문화콘텐츠 산업에서 막대한 흑자를 보고 있다.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막강하다.24년 그리고 25년엔 수치가 더 좋았을 거다.우리 민족의 문화적 전성기는 지금이라 자신있게 말 하겠다.전통적인 캐시카우, 게임은 든든하다.음악은 정말 강력하다약한고리라 생각했던 서브컬처도 생각보다 괜찮다.국내 씹덕들은 의외로 외국에 돈 많이 안가져다 바쳤다.불법을 많이 이용하나 보다.영화가 좀 아쉽긴 한데..현재 극장가의 몰락을 보면 씁슬하다.그렇지만 넷플릭스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만큼또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 HUNTR/X,RUMI고정닉
안싱글벙글 던전세틀러즈 변천사 (+테스트 초대)
[시리즈] 던전 세틀러즈 · [게임소개] 콜로니 시뮬+던전 크롤러=던전 세틀러즈 · [데모] 국산 인디겜 데모 나옴, 이 정도면 펀딩 가능? · 하꼬 던전 크롤러 겜 1년 갈아넣은 개발 근황 (용량 주의) · 콜로니 시뮬에 할라피뇨 넣은 국산 인디 게임 (용량 주의) 인갤에 던전세틀러즈 개발 첫 글을 남겼던게 1.5년 전이더라고? 당시에는 이렇게 기간이 이렇게까지 길어질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만들다보니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분들이 보여서 계속 욕심을 부렸더니 지금은 방망이 깎는 노인이 되어버림.오늘은 여태까지 이 게임을 개발하면서 어떤 부분들이 변화를 겪어왔는지를 (약간의 주관을 섞어) 재미로 살펴보고자 함.근데 일단 끝까지 안읽어도 되게 지금 상태가 어떤지 영상 먼저 떼껄룩하도록 하겠음.https://youtu.be/Q9McdWHg-zI어 뭐야? 이거 전에도 본건데 -> 맞음, 매번 새롭게 영상 구성을 하긴 어려워서 새롭게 개발되는 내용으로 옛날 것들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음. 아마 이게 마지막 뇌절이 될 것 같고. 이 다음은 새로운 구성으로 정식 트레일러를 제작할 것 같음.어디선가 이런 밈을 본적이 있을수도 있는데, 비슷하게 던전 세틀러즈도 흑역사 유치원 시절이 있었음.예를 들어 이런거. 간혹 옛날 이미지를 우연히 발견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마다 나도 어이가 없어서 옆자리 동료에게 고대 유물을 발견했다고 보여주고는 함.이 때에는 건물 리소스를 임시로 넣었었음. 일단 그림판에 네모를 그린 다음에, 자필 서명을 대충해서 배치하면 뚝딱.놀랍게도 당시의 초허접 정착지에도 있을건 다 있었고 옆에서 개발자가 구두로 튜토리얼을 해주면 플레이도 가능했었다는거.지금은 좀 더 이렇게 근사하게 기지 건설하는게 가능하게 되었음. 이번에는 장식들도 넣었고.여기서 한가지 내가 마음에 드는 점은, 이 게임에 방 종류 시스템을 넣었다는 것임.나는 개인적으로 게이머로서는 '이쁘게 꾸미는 것 자체'에 삘을 받는다기보단, 어떤 구성 요소를 만족시켜서 특수한 조건을 달성하고그걸 통해서 내가 게임에서 실질적 이득을 얻는 경험을 좋아하는데, 던전 세틀러즈에서는 개인실을 만들어주면 수면시 기분 보너스를 받는다거나, 더 상위 단계의 신전 조건을 충족시키면 레벨업에 필요한 마석을 줄여주는 식으로 다양한 이득을 볼 수 있게 디자인해뒀음.물론 탐사단원들을 굳세고 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개인실 그런거 필요 없고 엄청 큰 방을 하나 만들어서 침대를 쑤셔놓은 뒤 '공용실'이라고 부르면 됨.던전도 옛날 모습을 보면 정말 본연의 모습에 충실했음. 사실 이 때도 나름의 갬성은 있었다고 생각하는 편.좀 더 근-본 같은 느낌을 주는, 어쨌거나 신사적이고 교양있는 인붕이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대충 알거임.지금은 이렇게 변했음. 각 층마다 포탈이 있는데, 포탈을 통해서 더 깊숙히 내려가거나, 쫄리면 다시 정착지로 복귀할 수 있음.실제 내용물적인 면에서도 꽤나 알맹이를 채웠는데. 아군의 장비와 스킬 구성, 적들의 구성, 맵의 형태에 따라전략적으로, 혹은 전술적으로 경험이 흥미로울 수 있도록 반복적인 개선을 거쳤음.이 GIF를 보면 위쪽의 원딜인 리아나가 [래피드 파이어] 스킬 써서 평타를 3번씩 때리고 있는데(PS : 화살도 3배로 씀),쥐들이 하필 원딜에게 붙어버려서 뒤로 빼는 모습이 보여짐. 이런게 여러가지 요소로 녹아있어서 실제 플레이에서도 그냥 박치기로 싸우는거랑 유닛들 위치, 스킬 타이밍 신경쓰면서 전투하는거랑 엄청나게 큰 차이가 나게 됨.바뀐거 많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은건 UI라고 생각함. 이거 놀리는게 아니라 진짜 옛날에는 던전 지역 선택이 이렇게 생겼었음.세로로SHADOWFOREST지금 보면 이거 진짜 좀 선 넘었다고 생각하는데. 당시에는 일단은 뭐든 넣고 보자는 마인드였던 것 같음.지금은 이렇게 바뀌었음. 아직 탐사마다 붙는 무작위 환경 효과는 구현이 안되었는데. 그래도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음.참고로 이 게임의 세계관 설정상 모든 리저드맨은 남자임. 그러니까 이 녀석도... 놀랍지만 수컷이라는거임,이유는 묻지마 우리 아티스트가 그렇다는데 내가 뭐라고 할거여...참고로 얘도 남캐임. 젠장... 좋아했다...그 와중에 리자드맨중에 이렇게 생긴 개체도 존재함. 이거는 이제 리저드맨이 아니라 양서류맨이라고 해야할 것 같은데.내가 원래 이거는 리자드맨이 아니다 반대했었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정들어서 이제는 별 느낌이 안들더라고.이런 몇몇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면 내부적으로는 가이드라인을 잡아서 초상화가 일관적으로 느껴질 수 있게 작업하고 있는 중.의외로 퀄리티 높게 초상화를 뽑는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 게임의 전체적인 톤에 맞출 수 있도록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적절한 결과물이 나오더라고.참고로 이런 귀요미 캐릭터들도 있으니까... 오해ㄴㄴ이건 옛날 제작 UI인데 상당히 투박하고 실제로 UX상으로 사용하기도 쉽지 않았음.이제는 제작할 아이템의 정보를 확인하거나, 선택하는 것도 더 쉬워졌고, 제작이 진행되는 진행도도 확인할 수 있게 개선되었음.이외에도 정보창에서 더 일목 요연하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레이아웃을 바꾸는 등UI는 유독 많은 개선 과정(=사실상 갈아엎는) 과정을 거쳤던 것 같고. PC 플랫폼 개발에 익숙하지 않다보니전체적인 사이즈 감을 잡는데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어야 했음.음 일단 생각나는 것들은 이 정도인 것 같음. 다른 것들도 물론 많이 바뀌었고.없던건데 추가된 것들도 정말 많긴하지만.마지막으로, 전에 왔을 때 7월에 플레이 테스트를 한다고 했었는데 빌드를 준비하다보니까 아직 손길이 더 필요한 곳이 많아서 테스트를 연기하게 되었는데,그 이후 플레이 테스트를 준비해왔고 슬슬 이 정도면 다시 데뷔탕트에 보내도 되겠다 싶어서 일정을 확정했음.이번 알파 플레이 테스트는 던전 세틀러즈 공식 디코에 오는 사람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이번주 금요일 9/5 11:00 PM ~ 9/14 11:00 PM까지 진행 될 예정임.시간이 오후 11시 시작으로 조금 에매한 시간인데, 개발팀 일하는 시간이나, 글로벌 시간대인 UTC에 맞춰서 시작 시간을 이렇게 잡게 되었어.아마 몇개월 후에 개발이 좀 더 진행되면 스팀 데모도 공개한다거나 그럴 것 같아서 디코 오는게 부담스러우면 나중에 즐겨줘.여튼 이번 테스트는 가볍게 찍먹해본다 이런 느낌이면 충분할 듯.ㅋㅋㅋㅋㅋ근데 하필 9/5에 시작으로 정하고 나서 실크송 발표가 나버려서... 출시하는 것도 아니라 미루기도 좀 그러더라고.인붕이들 전부 실크송하러 갈거 다 알고 있긴 한데, 일단 실크송 재밌게 하고 만약 잠깐 시간 나면 던전 세틀러즈도 구경하러 와줘ㅋㅋㅋ게임 플레이에 대한 의견을 최선을 다해서 귀담아 듣고, 개선하도록 노력해보겠음.[Steam] Dungeon Settlers on Steam A colony sim based dungeon crawler where you manage your expedition to build a settlement in barren land, provide food and shelter for your people, lead them deep into the merciless dungeon, overcome challenging combat by your strategy.store.steampowered.comhttps://store.steampowered.com/app/2798330/Dungeon_Settlers/PS : 디코 링크를 표기해두려고 했는데, 작성 안된다고 막히네. 스팀 페이지에 디코로 오는 링크 있으니까, 테스트 참여하려면 이쪽 통해서 올 수 있을 것임.종종 인갤에 와서 소식을 쓴것도 상당히 오래된 것 같은데, 올 때 마다 항상 인붕이들이 응원해줘서 힘이 많이 되었던 것 같음.1년 전에 프리알파(솔직히 게임 아니었던 상태라 지금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드는) 테스트에 참여해줬던 고마운 사람들도 있었고.어쨌거나 아직 부족하거나 엉성한 점도 많이 있는 게임인데 그래도 좋게 봐줘서 고맙고, 다음에 또 기회되면 또 틈틈히 근황 공유하러 와보겠음.
작성자 : TunaCan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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