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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스트는 왜 절름발이 언어인가2앱에서 작성

나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8.22 17:22:26
조회 70 추천 0 댓글 0

프밍 언어들은 트레이드오프(상충)가 있게 마련이죠.
편하면 성능이 안 나오거나
불편하면 뭔가 이득이 았다거나.
그 절충이 잘 된 언어가 c++입니다.
이건 정말 자기 쓰기 나름이죠.
그런데 러스트의 경우는
개불편하면서 얻는거라곤 꼴랑 메모리 안전성밖에 없다는게 문제죠.
어느 정도로 개불편하냐면
처음에 타 언어로 개발을 시작했다가
러스트 공부하다가 러스트로 뭔가를 개발하게되면서 러스트 안티가 된다는게 문제죠 ㅎㅎ
러스트로 개발하면 계속 막히고 머리가 버벅거린다는 겁니다. 어떻게 개발해야할지를 모르겠다는거에요. 많은 사람들이 그 얘기를 해요. ㅎㅎ
그러다 결국 전에 쓰던 언어로 되돌아오죠.
그러면 러스트 순위가 계속 하락해야 하는데 하위권 순위에 계속 머물러있잖아요.
이건 어떻게 설명 가능한가?
혹세무민하는 홍보로 인하여 속는 사람들이 꾸준히 유입되는겁니다. 그래서 하위권 순위가 계속 유지돠는거에요. ㅎㅎ
그런데 c/c++ 접해보지 않고 러스트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이 사람들은 마치 러스트가 유일한 답지인양 착각을 합니다. 러스트가 자기 아빠 엄마도 아닌데 말이죠. ㅎㅎ 바로 이 사람들이 러스트를 빨아제끼는 일등공신이에요.
러스트 밖에 모르니까 뭐든 러스트로 하려고 하죠. 러스트 공부에 수년을 소비했으니 러스트가 안 좋다는거 알면서도 러스트를 찬양하는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현실을 왜곡합니다. IQ가 100만 되도 저러한 짓거리를 하지 않을텐데 말이죠. 그렇게 5년 정도 지나면 개발을 포기하게 되는 것이죠. 러스트가 바로 그러한 언어입니다. 개발에 대한 흥미를 앗아가 결국에 포기하게 만드는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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