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늘짜 러빠돌이 글의 문제점 분석앱에서 작성

나르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8.19 17:00:53
조회 76 추천 0 댓글 2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cd52ed2bf0299f3f95aa5184b17cd6bce37de912f17d327900e65aa60fe0b258b7473ce35de9b454b5c56b10c

전체적인 문제점은 러빠돌이 본인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걸 타인에게 전가하고 있죠.
무엇이 문제인지 차근차근 분석해 봅시다 .

1. 항상 그렇죠. 러스트 로고가 들어가 있죠. 본인과 러스트를 동일시하는 문제점이 있지요. 자기 자존감이 낮기 때문에 그러한 심리 상태로 인하여 저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2. 통찰력 얘기를 하는데, 특정 분야, 예를 들어 신뢰성 및 안전성, 성능이 중시되는 분야에서 통찰력이 생겼다면 러스트만 고집하지는 않죠.
본인 스스로가 통찰력이 있다고 착각하면서 불특정 타인을 비방하고 있습니다. 아마 제가 쓴 책 때문에 저를 타켓팅하여 비방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합니다.

신뢰성, 안전성, 성능이 중시되는 분야는 어떠한 분야가 있을까요? 시스템 프로그래밍 분야입니다.
그 분야는 전통적으로 c/c++언어가 사용되어 오고 있습니다. 현재에도 그 분야는 c/c++을 제일 많이 사용합니다. 이것은 개인적 판단이 아닌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외 고신뢰성, 무결성 분야에서는 전통적으로 Ada가 사용되어 왔고 마찬가지로 역사적 사실입니다. 즉, 자기가 해당 분야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 잘난 척을 하며 러스트가 마치 유일한 해답인 양, 러스트를 설파하는 것은 자가당착의 오류 및 순환논증의 오류입니다.

3. 심리 투영

러스트를 비판하는 상대방에 대해 직설적으로 반박 내지는 기분 나쁘다는 감정을 표현하지 못하고 불특정인에게 그 감정을 투영함으로써 자기 방어를 하고 있는 양상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두려운 것일까요? 역사적 사실에 대한 두려움? 러빠돌이 본인의 무지에 대한 두려움?

4. 나르시시즘적 분노

공개 게시판에서 거론하기 꺼려지는 분노를 심리 투영을 통하여 표출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부적절한 태도입니다.

5. 확증 편향의 오류

러스트 빠돌이에게 사실을 말해주어도 받아들이질 못합니다.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싶은 것이죠. '러스트는 위대하다'는 것에 대치되는 사실들을 현실을 왜곡하면서까지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까지 철저히 배제하고 있습니다.

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나르시시즘, 투영, 에코 챔버, 매몰 비용, 인지 부조화 등의 용어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그 사람 내면의 자아가 매우 약하기 때문이죠.

6. 해결 방법은 무엇일까요.

처절한 자기 성찰, 자기 반성을 통하여 인지 체계를 재구성해야 할 것입니다. 본인의 생각과 행위들을 1년 이상 기록하십시오. 그리고 그 속에서 패턴을 발견하고 문제점을 인식하십시오.
뇌에 입력되는 정보에 대해 주관적 판단 배제, 감정적 판단 배제 원칙 하에 주어진 정보만으로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연습을 5년 이상 꾸준히 하십시오. 이것은 마치 인공지능을 딥러닝하는 과정이란 유사합니다. 과거 정보에 대해서도 재판단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십시오. 그러한 과정을 5년 정도 거치면 인지 체계가 재구성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잠깐 시도하다가 포기하고 자기합리화, 자기 체면을 걸고 자기는 멀쩡하고 세상, 타인이 문제다는 식으로 살아가더군요. 다만,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지 마십시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존재만으로도 웃음주는 최고의 '웃수저' 스타는? 운영자 25/08/25 - -
이슈 느린 여행으로 삶의 속도를 찾는 유튜버 꾸준 운영자 25/08/26 - -
AD MD's pick 상반기 인기 노트북 운영자 25/08/26 - -
2883957 큰일이야.. 졸려서 눈이 침침해지기 시작햇어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69 0
2883954 이새끼 더 크개 울기 시작햇어..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67 0
2883953 ㅅㅂ 다시 시작됫당.. 좃됫당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63 0
2883951 이런 대사 되게 멋지지 않음? 메쿠이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75 0
2883949 탱글다희가 누군데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54 0
2883948 지금 내 방 온도 33.3도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42 0
2883945 고요한 밤.. 거룩한 밤..모두가 무사히 잠드는 밤..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131 0
2883943 냥덩이와 최원종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69 0
2883942 나님 우선 다시 누눌게양..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62 0
2883941 냥덩이 저거 정신병이냐? 루도그담당(58.239) 08.24 59 0
2883940 흠.. 잠잠하넹?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60 0
2883939 한마리가 아닐지도 몰라..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59 0
2883938 내일 그냥 가스 터트려야지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58 0
2883937 한마리는 가구뒤로 들어간거 같아서 도저히 못잡겠다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61 0
2883936 비델로이드 윤충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34 0
2883935 기분좋은 주말밤을 이렇개 망치다니..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60 0
2883933 어이가 없네..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51 0
2883932 대채 어케 들어온거냐고..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54 0
2883931 나님 진짜 눈물나..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52 0
2883930 와.. 환장하겠네.. 한마리가 아니였어..?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52 0
2883929 멍유야 너가 쓰래기라는건 알고있었지만 나님 정말 실망했어 [1]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63 0
2883926 이새끼 가구뒤로 들어갔어.. [2]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70 0
2883925 ㅇㅋ 위치파악완료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48 0
2883924 이녀석 한낱 벌레가 아냐.. 심리전까지 스는것봐..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43 0
2883923 냉방없이 실내온도 낮추는 투명한 복사냉각 필름 기술 개발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3 0
2883922 이샤끼 나님이 못 찾으니까 이재 대놓고ㅜ우네 ㅋㅅㅋ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40 0
2883920 으~ 날갤 파닥이는소리낫어.. 어떻해.. 세상이 무너졋어..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6 0
2883919 숨어서 누구 약올리나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4 0
2883918 소리울려서 가면 멈추고 돌아서면 울고 가면 멈추고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27 0
2883917 이개새끼가 지금 나님 놀리나?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3 0
2883916 이게 갤이냐 씨발 [3] 개멍청한유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61 0
2883914 벌레약은 독해서 뿌리면 나님도 못자 [1]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42 0
2883912 겨울철 차가운 냉기, 여름철 하우스 냉방에 사용 / YTN 사이언스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9 0
2883911 나님 너무 무서워서 손발이 떨려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2 0
2883907 분명 나님 딱 잠들때쯤 이때다하고 울어재낄게 뻔해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4 0
2883906 잡으려고 도구 찾고 왓더니 그새 숨어서 울지도 않고 때를 기다려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3 0
2883905 전기 없이 기온 낮추는 '페트병 에어컨' / YTN 사이언스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42 0
2883901 대체 나님께 왜 이런일이..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2 0
2883900 수면제 먹고 자야하나..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3 0
2883898 삼성전자, 냉매 없는 펠티어 냉각 기술 개발…무냉매 냉장고 도전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220 0
2883897 고양이 키웠으면 고양이가 알아서 잡아줬을텐데.. 잠도 못자고 이게 무슨.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5 0
2883895 갤러리가 병신이니 나도 그냥 병신모드 켜야겠다 아스카영원히사랑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9 0
2883894 한옥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 3가지는?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6 0
2883893 멍유님 혹시 개좃찐따? [3]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41 0
2883892 일 재밌게 할 수 있는 업계 추천좀 ㅇㅇ(125.137) 08.23 34 0
2883891 돈이 최고다 [1] 아스카영원히사랑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46 0
2883889 어디 숨은지 모르겠으니까 우선 에어컨 온도 16도로 내렸다 [5]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49 0
2883888 와.. 씨발 나님 나무 놀라서 화장실갔다오니까 귀뚜라미 사라져있음..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30 0
2883887 에어콘 없이 더위를 이기는 법 발명도둑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148 0
2883886 벌레 너무 무서워.. [2] ♥지나가던냥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47 0
뉴스 ‘내 새끼의 연애’, 메기의 등장으로 흔들리는 ‘내 새끼’들의 러브라인과 속마음 투표 디시트렌드 08.2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