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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io FT7 리뷰
오늘 수령한 피오 FT7에 대하여 리뷰해보겠음.1) 패키징 및 외형포칼의 그것과 비슷하지만 휴대용 케이스가 손잡이도 달려있고 고급스럽게 잘나왔음.그러나 혹자는 너무 올드해보인다고 볼 수도 있을거 같음.구성은헤드폰, 케이블, 4.4 to XLR, 6.3 단자 4.4 밸런스 단자를 탑재한 기본 케이블이 밸단을 선호하는 내 입장에선 참 마음에 듬케이블 길이는 3M로 개개인 호불호가 있을거라 생각함.난 덱앰이 책상 모니터 옆 부근 끝쪽에 위치해있고, 책상 폭이 좀 넓어서 헤드폰 쓰고 의자에 기대려면 케이블 길이가 좀 받쳐줘야함.기존 사용하던 1770PRO MK2도 기케가 2M인가 2.5M 긴편으로 참 잘 썼었음.메제 105AER 를 대여받아 사용해본적 있는데 당시 케이블이 1.5m 인가 1.8m로 딱 평균적인 길이였는데, 개인적으론 짧아서 불편했었는데이번 FT7 기케는 길이나, 퀄리티나 나에겐 아주 만족스러움.외형도 고급스럽게 잘 만들어냈다고 생각함.제브라우드 색상이 매우 고급스러움칠까짐이나 연결부 흠집등 그런것들도 없어서, 나름 7시리즈라 신경썼구나 싶더라단, 저 오렌지 색상의 사이즈 조절 고정클립은 맘에 안듬일단 색깔도, 쌩뚱맞고... 조작성도 별로임.타 리뷰 찾아봐도 저 부분에 대한 불만이 많더라구, 조절하는것도 단계별로 탁탁 움직이는게 아니고 힘주면 드르륵 2~3단계씩 조정되고 해서 짜증났었음.유일한 흠이랄까..??2) 착용감 및 무게감1770이 377g이고 FT7이 427g임당연히 1770이 더 가벼움, 그러나 FT7은 106mm 풀사이즈 평판형 드라이버를 채택하고도 427g이라는 상당히 가벼운 무게로 만들어졌음.카본소재로 만들어서 이런 가벼운 무게를 달성할 수 있을거라 생각함.장시간 착용시 무게로 인한 피로감은 당연히 가중될 수 밖에 없는데, 이 점에 대해선 매우 칭찬하고 싶음.착용감은 1770도 편했지만, FT7이 무게를 고려하더라도 상당히 편한 착용감을 줌.그리고 1770 장력이 별로 쎄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FT7 착용해보니 1770이 장력이 좀 있는편이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음.무게 배분도 잘했고 , 장력이 강하지 않아 안경 쓴 착용자들에게도 편안한 착용감을 줄 수 있을듯함.3) 소리덱앰프 : Zen DAC3 + Zen CAN3 / Gain +6db / Xbass On / Xspace Off 음원 : 스포티파이 무손실 스트리밍비교 헤드폰 : DT1770 Pro MK2 ( Xbass, Xspace ON)원래 1770에선 Xbass와 Xspace 둘 다 활성화 하고 사용했었음.그러나, FT7은 음장기능 없는 순정상태에서와 Xbass 만 활성시킨 상태에서 음감하였음.다음은 감상곡들임.https://youtu.be/9_bTl2vvYQghttps://youtu.be/dAcDmbKXw_0https://youtu.be/r4krir0ymF8https://youtu.be/uv7y6PKEYmshttps://youtu.be/kbEC-AGr9n0https://youtu.be/L7_rNM0qatkhttps://youtu.be/NrJEFrth27Qhttps://youtu.be/6AlNjIPPEO0https://youtu.be/n_GFN3a0yj0https://youtu.be/Vx-pqlBfHyM내가 좋아하는 음악들에서, 중요한 다이나믹스가 FT7에서 어떻게 표현이 될까??저음이 적다는 평이 많던데, 실망하진 않을까?? 라는 걱정을 했었으나 FT7은 충분히 재밌게 듣기좋은 헤드폰이었음.공간감 - 1770MK2가 Xspace 활성화 하여도 조금 좁다는 느낌이 있었으나, FT7은 Xspace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히 넓은 공간감을 느끼게 해줬음.해상도 - 1770도 FT7도 충분히 좋은 폰이라 해상도가 확실히 뭐가 좋다! 이런건 없었음, 둘 다 충분히 좋았음.분리도 - FT7이 확실히 분리도가 명확했음. 특히 브라운아이드소울 - 익숙한얘기 라는 곡의 3분대 부터 곡의 끝까지 들어보면, 이때 화음과 나얼의 애드립 코러스, 배경음 등 상당히 많은 소리들이 쏟아지는데, 1770 사용할때는 아 쫌 음이, 발음이 뭉치는거 아닌가? 잘 안들린다 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FT7은 그런 부분이 없었음. 확실히 구분감 있는 소리를 들려줬음.보컬 - 둘 다 보컬이 뚜렷한편임. 1770은 밀폐형이다보니 더 그렇게 들리는걸 감안하면, FT7은 오픈형에서도 이정도 보컬의 뚜렷함을 나타낸거보면 보컬강조형이라 볼 수도 있을거 같음. 남보컬에서의 특별한 차이는 없었으나, 여보컬에서 명확한 차이가 드러났음. 여보컬곡 특유의 공기감? 에어리함이 많이 느껴지고 잔향도 길~게 느껴짐 잔향은 아무래도 오픈형이란 특성때문에 더 느껴진거 같은데 여보컬의 촉촉함, 에어리함 등이 상당히 이쁘게 드러나서 여보컬 들을때 기분이 좋음저음 - FT7의 저음이 빠진다? 심심하다? 동의할수없음. 원래 다이나믹한 1770mk2 에 엑배까지 활성화해서 듣던 내가 순정상태에서 FT7을 들었을때 조금 아쉽지만 이걸로 저음이 적다? 빠진다? 라고 말하긴 어려운데? 라는 생각을 했음. 물론 나는 순정으로 한바퀴 듣고 지금 Xbass 활성화해서 듣고 있지만 순정상태가 부족함을 느끼기엔 진짜 베이스 좋아하는 사람이거나 EDM, 힙합쪽 많이 듣는 사람들 아니고선 크게 단점으로 느끼지 못할거라 생각함. 물론 Xbass 활성화해서 저음을 보태주는게 좀 더 좋긴함.FT7은 충분한 공간을 가지고 오픈형임에도 보컬이 멀게느껴지지 않고 강조되어있음. 특히 여보컬의 에어리함, 잔향등의 표현이 좋음 , 혹자들이 평가하는 심심함, 저음이 빠짐등의 의견은 성향에 따라 그렇게 느낄 수 있으나, 본인이 느끼기엔 순정상태에서도 타격감있고 괜찮은 저음이라 생각함. 하지만 취향에 따라 EQ나 앰프의 음장효과를 통해 조금 보완해주면 더 재밌는 소리가 난다. 4) 결론 패키징, 빌드퀄리티, 착용감, 소리 모두 이 가격대에서 큰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폰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서브기기 안두고 메인만 사용하는 나로써는 1770 MK2 방출함. 다들 즐음감하시오.
작성자 : 락스타타고정닉
소련이 상륙전 허접임을 증명한 전투..JPG
<슘슈 섬 전투> 1945년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소련군과 일본제국군 사이에 진행된 이 전투는 쿠릴 열도에서의 전투였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의 마지막 전투로 여겨지기도 한다 . 소련은 독일 항복 3개월 후인 1945년 8월 8일 대일 선전포고를 하고 다음 날 동북아시아 에서 일본군에 대한 공세를 시작했다. 스탈린은 쿠릴 열도와 훗카이도까지 점령이 목표였기 때문이다. 1945년 8월 15일, 소련 극동 지역 소련군 총사령관인 소련 원수 알렉산드르 M. 바실레프스키는 제2극동 전선 사령관인 막심 A. 푸르카예프 장군과 소련 해군 태평양 함대 사령관인 이반 S. 유마셰프 제독에게 소련 캄차카 반도 남단 바로 앞, 군도 북쪽 끝에 있는 슘슈와 파라무시로 섬을 점령하여 쿠릴 열도 정복을 명령했다. 웃긴건 그시점 일본은 이미 항복을 선언했고 일본군은 미국과의 전투만 예상했지, 소련군에 대한 대비는 하나도 하지 않았다. 일본군 병력 - 8,480명 그리고 77대의 전차 소련군 병력 - 8,821명 그리고 64척의 함선, 40기 이상의 폭격기. - 전투 개시 - 17일 오전 5시 30분, 일본 해안 포병대는 다가오는 소련군 상륙정을 발견하고 포격을 가해 5척의 상륙정이 파괴된다. 간신히 포격을 뚫은 소련군은 장비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배를 타고 해안에 도달할 수 없었고, 헤엄쳐 상륙해야 했다. 상륙을 마치고 내륙에서 전투가 있어났는데 일본군은 미군과의 상륙전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소련군을 격퇴했고 (심지어 미국 상대로는 44년 10월부터 금지된 반자이 돌격으로 도륙내버림) 소련군은 나치독일과의 대전차전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군의 전차를 파괴하며 저항했다. (소련군의 45mm 대전차포를 비롯한 대전차 무기들) 대본영측은 애초 18일 오후 4시까지 휴전 협상을 진행을 하려고 했기때문에 도중에 일본은 공격을 중단한다. 그러나 이후에도 산발적인 소규모 교전이 발생해서 양측 사상자가 늘어났다. 20일 오전 8시, 6척의 소련 함대가 진입을 시도해 일본 포병대와 전투가 일어났고 소련 함대는 15명의 사상자를 내고 후퇴했다. 8월 23일, 이미 천황이 공식적인 항복 방송까지 했기 때문에 일본군은 더이상의 사상자를 피하기 위해 소련군에 항복을 결정한다. - 양측 피해 - 일본군 - 사망 191명 , 부상 409명 , 전차 20대 파괴 소련군 - 사망 2421명 , 부상 또는 실종 1051명 , 상륙정 5척 파괴 일본군이 사망자 교환비는 12:1 로 개쳐발랐다. 소련 장교들은 나중에 이 작전이 적 영토에 대한 상륙 작전의 어려움과 경험 부족을 보여주었다고 자주 말했으며, 슘슈에서의 소련의 경험은 일본 본토의 홋카이도 섬을 침공 하지 않은 이유로 들었다. 사실 소련은 해공군 병신이라 일본 본토를 대규모 침공할 능력이 없었다. (상대가 미국이라 가미카제까지 쓴거지 소련 해군쯤은 일본이 통상공격으로 털어먹음) 한국인들은 또 aigo !! (소련은 함대,항공기 폭격 지원 받았지만) 일본군이 전차 끌고 싸워서 교환비를 압도했습nida!!! 이러면서 깎아내리던데, 같은시기 1945년 8월 12~16일, 만주에서 벌어진 무탄치앙 전투에서 전차,자주포 1100대 몰고온 소련 정예군 29만명 상대로 당시 일본제국 최약체였던 관동군 6만명이 대전차포랑 궤도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자폭공격으로 소련전차 600대 파괴함 교환비도 비슷하게 뽑았고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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