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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중인 한국 vs 스페인 라이벌 관계
유럽의 돼지 스페인은 2017년 처음으로 한국에게 1인당 gdp를 역전당해그러나 최근 다시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리며 한국의 모가지를 땃지. 그래서 그런가 요즘 한국과 스페인 어느나라가 더 살기 좋은지에 대해 논쟁이 치열해과연 어느나라가 더 살기 좋은지 한번 분석해보자그런데 1인당gdp는 국민들이 사는 수준을 평가하기위한 지표라고 보기 힘들어. 그 이유를 알기 위해 먼저 gdp가 무엇인지 개념을 살펴보자1. GDP와 GNI의 개념gdp란 1년동안 국내에서 생산된 최종 물건과 서비스의 총 가치를 화폐로 계산한거야. 줄임말을 풀어써보면 뜻이 명확해지지Gross Domestic Product1인당 gdp는 gdp를 인구숫자로 나눈거고근데 국내에서 생산되는 물건을 돈으로 환산한담에 그 돈 일부는 외국인이 가져가겠지?외노자나 국내에서 물건 만든 기업의 외국인 주주가 얼마씩 가져감. 반대로 한국인이 외국 gdp에서 가져오는게 있겠지?그래서 gni=총국민소득 이라는 개념이 있음Gross national income 1년동안 국민들이 버는 총소득가치를 화폐로 나타낸것임gni=gdp-외국인이 한국에서 벌어간 돈+한국인이 해외에서 벌어온 돈임(사실 여기서 환율변화로 인한 교역조건 변화분까지 반영해야하지만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을거면 몰라도돼)그리고 gni를 인구로 나눈 1인당 gni가 1인당소득임국민들이 사는 수준을 평가하려면 당연히 외노자가 가져가는걸 빼고 한국인이 해외에서 벌어온걸 더한 1인당 소득이 1인당gdp보다 적합한 지표야2. 1인당 소득 비교그럼 한국과 스페인의 1인당 소득을 비교해보자gni per capita를 검색하면 세계은행 사이트에서 통계를 볼수있어. 국가간 물가차이를 반영한 ppp구매력 기준이야https://data.worldbank.org/indicator/NY.GNP.PCAP.PP.CD?end=2024&most_recent_value_desc=true&start=19902023년 기준 한국이 스페인보다 근소우위야(그 와중에 스페인에게 모가지가 따인 개쪽본을 봐. 이새끼들은 1990년에는 영프독보다 위였거든 ㅋ)2024년 한국은 통계가 아직 나오지 않았어. 하지만 24 25 성장률이 스페인>한국이고 2023년에 한국보다 우위였던 슬로베니아가 2024년에는 스페인한테 따인걸 생각하면 스페인이 한국의 모가지를 땃다고 봐야지. 그나마 쪽본은 우리가 이겼을테니 거기에 만족하자3. 1인당 세후 가처분소득위에 언급한 1인당 gni=1인당소득은 세전기준이야. 그런데 정부가 국민들에게 세금을 걷어서 일부는 정부가 쓰고 일부는 정부가 국민들에게 복지로 돌려주지. 그래서 1인당 세후 가처분소득도 봐야해1인당 세후 가처분소득=disposable income per capita=1인당소득-1인당 세금납부액+1인당 정부한테 받는 보조금 등 혜택disposable income per capita를 검색하면 oecd 사이트에서 통계를 볼수있어https://www.oecd.org/en/data/indicators/household-disposable-income.html국가간 물가차이를 반영한 ppp구매력 기준이야스페인이 한국을 압살하는걸 볼 수 있어다른 유럽국가들이랑 비교해보면 영프독>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한국이야4. 중위소득여기서 누군가는 말할거야. 왜 평균소득만 보고 중위소득을 보지않냐고아래 그림을 보면 1인당 평균소득이 같은 경우 지니계수가 작을수록 1인당 중위소득이 높다는걸 알 수 있어. 근데 스페인은 한국보다 1인당 평균값은 크고 지니계수는 더 작아. 즉 1인당 중위소득도 스페인이 한국보다 더 높은거지가끔 펨코나 디씨 앰생중에 중위가처분소득은 한국이 더 높다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거기서 말하는 중위소득은 1인당이 아니라 가구원 숫자가 많을수록 유리하게 보정한 균등화소득이야. 예를 들면 1인가구 소득이 1천만원이고 2인가구 소득이 2천만원이면 둘다 1인당 소득이 1천만원이지?근데 균등화소득은 1인가구 소득은 1천만원이지만 2인가구 2천만원은 2천만원/1.4=1400만원이라고 평가해. 즉 1인당이 아니라 가구원 숫자가 많을수록 유리하게 보정한 값이야5. 노동시간이제 소득은 스페인이 한국보다 높은걸 봤으니 노동시간을 비교해보자. 당연히 소득이 같다면 일하는 시간이 짧을수록 더 살기 좋을거야https://www.oecd.org/en/data/indicators/hours-worked.htmloecd 사이트에 들어가서 통계를 찾아볼 수 있어한국이 스폐인보다 연평균 200시간 이상 더 일하는걸 알수있어하루에 8시간 일한다치면 200/8=25. 스페인사람은 1년에 한국보다 연차가 25일이 더 많은거지6. 출퇴근 소요시간출퇴근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삶의 질이 낮아지겠지? 한국과 스페인 출퇴근시간을 비교해보자한국 통계청 자료야 국가발전지표국가발전지표www.index.go.kr한국 출퇴근시간은 oecd에서 압도적 1황이야. 스페인이랑 비교하면 2배 이상 길어. 심지어 oecd에 가입도 못하는 후진국 중국보다도 출퇴근시간이 길지좆만한 서울 경기 인천에 2600만 인구가 끼어사니까 당연한 결과일거야7. 사교육 비용한국 초중고생 80%는 학원에 다니고 월평균 학원비는 47만원이야아마 한국 1인당 평균 월 세후소득이 400만원쯤 될텐데 한국인은 결혼해서 애낳으면 세후소득의 10%이상을 학원비로 꼬라박아야해. 왜 출산율이 씹창나는지 알겠지?스페인? 여기는 귀족 사립학교 학생 아니면 학원 안가. 우리로 치면 과학고나 영재고 출신만 가는거지. 이건 한국이나 중국같은 나라들 빼면 다 비슷함8. 여자들의 외모학교나 직장에 반반한 계집이 있으면 삶의질이 올라가지. 그러니 스페인과 한국 여자들의 외모력을 평가해보자스페인 미녀한국 미녀(중간에 있는 벳녀는 무시해. 이뻐서 넣어봤어)보다시피 한녀들의 외모가 스페인녀를 압살하는걸 알 수 있어9. 결론한국인들은 스페인 국민들보다 1년에 25일 이상 더 일하고출퇴근에 걸리는 시간은 스페인보다 2배 이상 더 길고1인당 소득과 1인당 구매력 소득과 1인당 세후 가처분소득은 스페인보다 작고애를 낳으면 한국인들은 월 평균 47만원을 꼬라박는 반면스페인 사람들은 그냥 애를 방목하고 키우기때문에 양육비가 좆도 안들어감그럼에도 불구하고한국 여자들이 스페인 여자들보다 훨씬 아름답기때문에 한국이 스페인보다 더 살기 좋은 나라라는걸 알 수 있어. 한국같은 선진국에서 태어난걸 감사하도록하자
작성자 : ㅇㅇ고정닉
위위리) 발베니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리뷰
발베니에 원래 투어만 있다가 마침 방문할 시기에 웨어하우스 테이스팅이 최근에 생긴 것 같아서 가봄. 날씨 안좋을까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오늘 날씨는 훌륭했다.. 비지터센터는 매우 작은 편. 거의 대부분은 면세점이나 일본에서 볼 수 있는 오피셜 라인업들이었음. 잔들은 좀 탐나긴 하더라. 잔 하나씩 받고 웨어하우스 테이스팅 답게 웨어하우스 No.24로 ㄱㄱ 그런데 웨어하우스 문 열고 들어가면서부터는 무슨 발화 위험 때문에 핸드폰을 꺼내는 것 자체가 일체 금지되어있다고 해서 술 마시면서 얘기 듣고 최대한 기억을 더듬어야했음.. 숙성고 안쪽 한 공간에 시음용 다섯 캐스크들이 한줄로 있었고 Matt라는 이름의 직원분이 설명해주시면서 코퍼독으로 캐스크에서 바로 뽑아주심. 마신건 straight from the cask로 뽑아낸 발베니의 이런저런 캐스크 5종. 테이스팅이 끝나면 위 사진처럼 5종 중 한가지를 200ml로 구매할 수 있는데 35~45 파운드 사이쯤이었음. 마신 순서대로 나열하면 1. 퍼스트필 버번 캐스크 14년 62.5% 2. 프렌치 리무쟁 오크 레드와인 캐스크 11년 65.7% 3. 유러피안 버진오크 캐스크 11년 65.1% 4. 유러피안 리필셰리 캐스크 12년 66.2% 5. 피티드 세컨필 버번캐스크 16년 58.1% 이렇게 마심. Straight from the cask다보니 숙성이 -ing 상태라 도수가 조금씩 달라질 수도 있겠다. 1. 퍼스트필 버번 캐스크 14년 62.5% - 청사과 - 약간의 멜론 박과류 - 강력한 바닐라 - 강력한 타격감 - 버번캐스크 특유의 고질병인 강한 오크의 쓴맛과 그 여운 강력한 맛의 밀도, 그만큼 강력한 타격감. 추워서 그런지 오크 쓴맛도 꽤 잘잡히는 편이었는데 결과적으로 맛의 밀도가 가장 높고 그나마 좋은 쪽의 맛이 주를 이루는 편이었어서 해당 테이스팅 라인업 중에서는 가장 맛있었음. 다만 바틀까지 구매하고 싶냐고 하면 으음 글쎄요.. 2. 프렌치 리무쟁 오크 레드와인 캐스크 11년 65.7% 캐스크 사이즈 자체는 거진 버번배럴이랑 다를게 없는 수준이었어서 225L 와인바리끄 정도 사이즈였을듯함. - 초콜릿 - 약간 진득한 레드베리류 - 적당한 립글로즈가 연상되는 화장품; 맛과 여운에서도 특징적으로 느껴짐. - 레드와인캐스크 치고 스퍼미딘은 없음. 뭔가 산미가 돋보이기 보다는 루비포트스러운 좀 jammy한 과실미가 있었으며 도수에 비해서는 꽤 부드럽다고 생각됐음. 다만 그래서 맛이 좋냐고 하면 으음 글쎄요.. 확실히 재밌는고 잘 만든건 맞았다. 3. 유러피안 버진오크 캐스크 11년 65.1% 유러피안 버진오크라니 완전 도파민이잖아? - 저숙성취라고 생각될만큼 진이 연상되는 약간의 허브취 - 시원한 숲 느낌의 오크 - 약간의 밀크 초콜릿 - 적당한 유러피안 오크 향신료 - 강한 타격감 마시자마자 언뜻 기원 스피릿도 생각나는 허브 느낌에 아 이건 스피릿의 캐릭터가 확실히 살아있네 싶었음. 자꾸 상쾌한 숲이 생각나는 오키함이 있어서 하쿠슈가 연상됐다. 어쩌면 하쿠슈 특유의 상쾌한 숲향도 약간의 유러피안 버진오크를 사용한 결과물일까..싶던. 재밌는 캐스크 구성에 재밌는 맛이었다. 그래서 한 잔으로 잘 끝낸듯함..ㅋㅋ 4. 유러피안 셰리 캐스크 12년 66.2% - 약간의 드라이 셰리 특유의 꿉꿉함 - 약간의 너티함 - 약간의 유러피안 오크의 오크 향신료 - 은근 돋보이는 황; 계란방구 쪽까지 가지는 않고 황이 확실히 있네 싶은 정도. 올로로쏘 셰리를 썼다는 것 같았는데 드라이 셰리를 쓴듯한 살짝 꿉꿉, 살짝 너티한 셰리 느낌이었음. 5. 피티드 세컨필 버번캐스크 16년 58.1% - 전형적인 육지 피트의 느낌; 옥토모어가 살짝 떠오르는 흙내음+타르 피트. - 스모키는 약한 편. - 한참 스왈링하니 점점 올라오는 바닐라 - 미약한 코코넛 전반적으로 발베니의 스피릿과 캐스크들과의 조합에서 꽤 스피릿이 살아있는 느낌으로(애초에 통에 스피릿이 잡아먹히는 경우를 지양한댄다) 생각중인 듯하다. 여담으로 테이스팅 하는 중간중간에 자유로운 Q&A시간을 가져서 문답한거 대강 올려봄(기억에 의존해서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음..). Q: 도수가 죄다 매우 높은데 통입도수가 대체? A: 잘 물어봤다 우리는 통입도수를 63.5도랑 68도 두가지를 쓴다. 63.5도는 스카치 위스키 계에서 국룰 규격 같은 느낌이라 증류소들끼리 캐스크를 트레이드할 때 흔히 사용된다. 68도짜리는 묵직한 오키함 계열로 맛이 더 잘 뽑혀나온다. 오늘 시음한 것중 3~4개는 68도에서 통입했을 것. Q: 피트는 어디에서 가져옴? A: 정말 날카로운 질문이야. 1~2시간 거리에 에버딘이라는 곳에서 가져온다. 스뱅이나 이런저런 피티드 몰트 만드는 곳들은 죄다 여기서 가져옴. Q: 발베니는 싱글캐스크를 왜이리 잘 안내는가? A: 사실 우리도 싱글캐스크는 Curious cask라는 시리즈로 내고 있다. 제품에 자세히 보면 캐스크 번호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건 CS로 나오는건 아니긴 하다. 싱글캐스크에 CS버전은 웬만하면 이렇게 직접 증류소에 와서 밖에 맛보지 못할 것(독병 제외). Q: 피트 입힐 때 몇 ppm 정도로 씀? A: 30ppm 정도 될거다. 실제로 증류하고 통입할 때쯤 되면 피트 수치는 1/4정도 밖에 안남고 숙성되면서도 오크에 흡착돼서 계속 연해질거다. 기타 여담으로 - 발베니는 오피셜을 낼 때 메리징 기간을 3개월을 준다. 더블우드를 예로 들면 버번캐에서 대부분을 보내다가 여러 캐스크들을 블렌딩해서 메리징용 통(2,000L짜리, 매우 여러번 빨아쓴, 그래서 추가 숙성 느낌을 거의 주지 않는)에서 3개월 메리징 기간을 주고, 9개월 동안 셰리 캐스크에서 피니쉬한다. 포트라던가 다른 캐스크들은 9개월씩 안하고 7개월 이하 정도로 하는 편인데 더블우드는 피니쉬 기간을 9개월씩 준다고 했음. 이렇게 테이스팅을 마치고 잔은 놔두고 가려는데 같이 테이스팅을 진행했던 일본인 두분 중 한분이 용감하게 "잔 그냥 가져가면 안되나요?" 하니깐 살짝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가져가라 하심ㅋㅋ 덕분에 발베니 전용 캐런잔 얻고 비지터센터 돌아와서 아까 올려놨던 200ml 바틀을 판매하는 걸로 끝이 났다. 발베니 비지터 센터에는 투어 참가자 전용 200ml 외에는 딱히 특별한건 없는걸로.. 같이 방문한 동거인은 술을 많이 못마시고 운전도 해야해서 드라이버용 바이알 세트로 받음. 근데 만들어놓은걸 주는게 아니라 직접 바이알 채워넣고 수기로 작성해야하는 셀프 서비스였음ㅋㅋ 뭔가 끝맺음 말을 해야할 것 같은데 피곤해서 머리가 안돌아가서 자고 일어나서 수정하던가 해야것다.. 아무튼 오피셜 발베니 CS를 접하기 쉽진 않으니 재미는 확실히 있었다. 아 CS 왜 안내는지 알거같았다 통입도수 68도가 너무 자극이 과한데 물타거나 블렌딩해서 맞추면 오히려 유용할 갓 같았음.
작성자 : 송쟌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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