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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 코리아 현금성 자산 100억 증발..news
금융자산 2411억원 '처분'했지만 현금성자산 하락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더본코리아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2723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동기(3469억원) 대비 21.5% 떨어진 수치다. 영업이익도 지난해 동기(265억원) 대비 마이너스 206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실적 부진은 백종원 대표이사를 둘러싼 여러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여진다. 백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품질 논란, 원산지·원재료 허위표기 의혹, 농지법 위반 의혹, 제품 함량 미달 의혹, 위생 관련 문제 등 여러 논란이 있어왔다. 올해 들어 영업부진이 지속되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 영향을 미쳤고, 이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약화로 이어졌다. 영업으로 벌어들인 돈인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상반기부터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3분기에는 마이너스 226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340억원) 대비 적자다. 이에 더본코리아는 현금 유출을 방어하기 위해 자산 매각 전략을 쓴 것으로 보인다. 회사의 투자활동현금흐름은 지난해 3분기 마이너스 307억원에서 올해 3분기 플러스 188억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단기금융상품 처분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올해 3분기 누적 단기금융상품 처분으로 2411억원이 유입됐고, 단기금융상품 취득으로 2150억원이 유출됐다. 결과적으로 단기금융상품 처분으로 순액 261억원이 유입되면서 전체 투자활동현금흐름이 플러스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IB토마토>와의 통화에서 “(단기금융상품은) 만기 후 재예치에 따라 취득과 처분이 집계되는데, 안정성이 높은 정기예금 및 기업어음 등으로 구성돼 있다” 며 “전기 대비 운용 규모가 커졌기 때문에 취득처분 규모가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자산 처분해도 현금 급감…본업 회복 돌파구 '절실' 261억원의 금융자산 처분에도 더본코리아의 현금성자산은 급감했다. 현금및현금성자산 항목은 지난해말 375억원에서 올해 3분기 276억원로 28.8% 내려갔다. 이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적자전환과 더불어, 재무활동현금흐름에서 현금유출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줬다. 재무활동현금흐름은 지난해 3분기 마이너스 27억원에서 올해 3분기 마이너스 61억원을 기록했다. 재무활동현금흐름에서 현금유출이 두드러지는 항목은 ‘배당금의 지급’이다. 배당금은 전년도 실적을 기반으로 금액이 책정되는데, 올해는 35억원의 배당금이 책정됐다. 배당금액은 전년도 말에 결정되지만 올해 벌어들인 현금에서 빠져나가, 회사 실적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도 배당금으로 현금이 유출된 셈이다. 현재 백종원 대표는 더본코리아 지분 59.5%를 보유하고 있어 배당금 21억원가량이 배정된다. 다만, 대주주에 대한 차등 배당으로 백 대표는 실제 17억5857만원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단기 유동성도 여유로운 수준이 아니다. 현금성자산으로 단기부채를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현금비율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0.42로 집계됐다. 일반적으로 0.4 이하일 경우 단기 유동성 위험 신호로 해석된다. 당좌자산만으로 유동부채를 얼마나 충당하는지 나타내는 당좌비율도 같은 기간 64.08%로 나타났다. 50% 이하이면 위험 수준으로 평가되지만, 60%대도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전체 매출액 중 79.33%를 차지하는 가맹사업 비중도 쇠퇴하고 있다. 25개 계열 프랜차이즈의 올해 3분기 매장 수는 3102개로, 지난 분기 대비 36개가 줄었다. 이에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IB토마토>와의 통화에서 “별도재무제표 기준 3분기말 차입금은 존재하지 않으며, 연결기준 차입금 금액도 회사 보유 금융자산 대비 매우 적은 수준으로, 유동성 비율은 계속적으로 매우 건전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본업 성장 방안에 대해 “향후 더본코리아는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며, 소스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푸드 컨설팅 전략을 중심으로 미국, 동남아시아, 유럽 순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동시에 주요 브랜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주요 상권에 가맹점주가 안정적으로 매장을 열 수 있도록 본사가 오픈 비용을 부담하는 핵심 상권 창업지원 제도와 연돈튀김덮밥 리브랜딩처럼 50개 미만 소규모 브랜드를 대형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전방위 지원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원종단 오열 x에 다시 퍼지는 동일본 대지진 성금
오늘 따끈따끈 하게 일본 x(트위터)에 한국 머리채 잡아 올리는 게시글 하나가 올라왔는데 번역 : 다들 잘 모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동일본 대지진 당시 오만과 파푸아는 큰 금액을 기부해 줬고, 한국 등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바로 한국 기부금이 적었다고 돌리는 게시글이다 경제 규모를 생각하면 너무 적은 금액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정직한 민족인 일본인이 거짓말을 했을 리가 없고 정말 한국은 2억엔만 기부했던 것 일까? 그래서 한번 찾아봤다. 시작은 아사히 신문에 올라왔던 의연금 내역이다. 여기서 의연금이 뭐냐? - 의연금 : 이재민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돈 - 구호금 : 공기관에서 집을 다시 지어주거나 수도/가스등의 시설을 복구하거나 생필품을 공급하거나 하는 피해 복구에 쓰이는 돈 아사히 신문에서 의연금을 나열한 그래프 기사를 냈는데 한국의 낮은 금액을 보고 넷우익들이 이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은 기부를 하지 않는다고 여론 몰이를 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한국은 기부를 하지 않은게 사실일까? 아니다 한국은 적십자사를 통해 구호금 명목으로 그 당시 30억엔을 기부했다 아사히 신문도 의연금이 아닌 구호금으로 한국 최대규모의 성금이 왔다는 기사를 여러 차례 배포했다. 19년도에 올라온 기사로는 민간, 정부 총액 천억원이 예상되며 일본측에 넘어간게 확인된 금액만445억원 이다. 거기다 다른 나라보다 먼저 구조대를 파견하기도 했다. 기부를 남이 알아주길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지만 다른 것도 아닌 본인들의 아픔을 도와줬던 사실을 거짓말까지 하며 한국을 깎아내리는 일본인의 음침함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다
작성자 : 펩시제로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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