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이나 유튜브나 틱톡에서 댓글 단 사람 중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있을 때

여러 댓글 단 사람 중 몇 명을 고르거나 무작위로 골라져서 그 사람 사진이나 홈페이지나 SNS나 실시간 영상, 음성통화, 채팅이 강제로 뜨게 하는 기능의 게시판이나 영상 서비스를 만든다.

그리고 거기서 벌어지는 일을 소설, 영화로 보여준다.

쉽게 말해 게시판 댓글러와 PvP 현피를 뜨는 기능이다.

특히 인기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글이나 영상 올렸는데 누군가가 댓글로 비아냥 거리면 이렇게 호출해서 1:1로 맞붙는 모습이 꽤 재밌을 거다.

실제로 그런 온라인 서비스 구현을 할 수도 있다. 

강제로 카메라나 마이크가 동작하려면 모바일 기기로 해야할 것이다.

참고로 나는 15년 전엔가 주기적인 시각이나 무작위 시각에 강제로 현재 모습이 사진이나 위치 등이 찍히는 SNS를 만들 수 있다고 일기인가 온라인에 썼었다. 그 후 유럽 등에서 실제 그 서비스가 나와서 인기를 끌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