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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수도 여행기 - 8일차 / 스모토 - 누시마 - 토쿠시마
[시리즈] 키이수도 여행기 · 키이수도 여행기 - 1일차 / 나루토-타츠에지-이시마 · 키이수도 여행기 - 2일차 / 이시마-코마츠시마-와카야마 · 키이수도 여행기 - 3일차 / 와카야마 · 키이수도 여행기 4일차 / 와카야마 - 고보 - 유라 - 미하마 · 키이수도 여행기 - 5일차 / 히로카와 - 유아사 - 와카야마 · 키이수도 여행기 - 6일차 / 토모가시마 - 사카이 - 난바 · 키이수도 여행기 - 7일차 / 와카야마 - 태양의 탑 - 코베 · 키이수도 여행기 - 8일차 / 스모토 - 누시마 - 토쿠시마 코베에서 맞이하는 8일차 아침 아와지시마의 스모토를 경유해 누시마(沼島)를 방문했다가 토쿠시마로 돌아가는 날 산노미야 BT에서 스모토로 향하는 버스 승차 출발하고 얼마 안 지나 보이던 아카시 대교 아카시 대교를 건너 아와지시마로 누시마로 향하기 위해 잠시 경유하는 동네 스모토 붉은 벽돌 건물들이 모여있던 스모토 시민 광장 구 카네보 주식회사의 방적 공장이 위치했던 붉은 벽돌 건축군을 문화시설로 재정비한 공원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아침을 해결하기 위해 시내로 아침을 먹으러 방문한 朝ごはん赤富士 가게의 대표 아침 메뉴인 아와지 닭죽 정식 (850엔) 아와지 닭죽과 미소시루, 계란말이, 절임으로 구성 아와지 닭죽 아와지 닭 육수로 끓인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죽으로 아침에 부담 없이 따뜻하게 배를 채울수 있음 함께 제공되는 푹신한 계란말이와 미소시루도 맛있던 6시 반이라는 이른 시간부터 영업을 하니 스모토에서 아침을 해결해야한다면 방문하는걸 추천 무엇보다도 사장님이 유쾌하시면서 친절하셨는데 얘기를 나누다 입대 전 마지막 여행 중이라 했더니 전역 후에 군 동기들 같이 데리고 재방문해달라 하심 아침을 해결하고 오니 딱 맞은 버스 시간 스모토에서 누시마행 기선이 운항되는 하부 선착장까지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커뮤니티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데 구글지도에서는 버스의 정보가 안 나오니 버스 시간표 및 요금은 스모토시의 홈페이지를 참고 1시간 정도 버스를 타니 선착장에 도착기선을 타고 약 20분을 항해해 도착한 누시마(沼島) 아와지시마에서 남쪽으로 약 4.6km 떨어져 키이수도의 북서부에 위치한 섬인 누시마는 전체 면적이 2.7km²이며 인구는 380여명으로 이번 여행 첫날에 방문했던 이시마에 비해 나름 규모가 있는 섬 누시마 어항의 풍경 여타 낙도들처럼 어업과 관광업이 주로 이루어지며 해산물로는 전갱이, 오징어, 갈치가 많이 잡히고 갯장어와 섬의 지형 특성상 갯바위 낚시 명소로도 유명 또한 고사기와 일본서기를 비롯한 일본신화에 등장하는「오노고로시마」의 실제 배경지라 여겨지는 곳 이 때문에 일본신화, 그 중 특히 쿠니우미(국생)신화의 내용을 알고 있거나 미리 찾아보고 방문한다면 섬 곳곳의 명소들을 더욱 깊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는 장소 섬에서 가장 먼저 방문할 명소로 가기 위해 시가지의 골목길을 걸으며 섬 중심부로 향한 뒤 아직 학생이 있어 활기가 남아있는 학교 옆을 지나 산길을 통해 섬을 가로질러 항구에서 도보 20분 거리인 섬의 반대편에 위치한 해안에 도착하자 보이던 누시마를 대표하는 명소 카미타테가미이와 높이 약 30m의 거대한 기암으로 일본신화 중 쿠니우미(국생) 신화에 등장하는 하늘의 기둥「아메노미하시라」의 모델이자 에도시대에는 용궁성의 대문이라 불려 과거부터 신성시 여겨지던 바위 외형적으로는 창끝을 닮은 형상 때문에「아메노누보코」첨단의 모델이라는 이야기가 존재하며 바위의 중앙부가 하트 형상으로 파여있는데 신화 속 아메노미하시라의 이야기를 고려하면 흥미로운 우연 박력이 넘치는 풍경을 볼 수 있으며 신성한 분위기의 신화 속 상징적인 장소로 누시마에 들렸거나 일본신화에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방문하는 것을 추천 위에서 언급한 쿠니우미신화 및 신화 속에 등장하는「오노고로시마」와「아메노미하시라」그리고「아메노누보코」에 대해서는 아래 오노코로 신사 부분에서 간략하게 후술할 예정 다시 시가지로 돌아오는 길에 본 도마뱀 주택가 사이에 있던 주민들의 생활용수 공급원으로 아직까지도 사용되는 오래된 팔각우물 어항으로 나와 바라본 누시마 시가지의 모습 어항을 지난 뒤 산길을 올라 도착한 오노코로 신사 오노코로 신사는 일본신화 속 창조의 신「이자나기」와 「이자나미」를 모시는 곳으로 신사가 위치한 산 전체가 「오노코로 산」이란 신체로 여겨져 신성시 됨 신사 배전 앞에서 바라본 토리이 신사의 배전 옆에 있는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석상 이자나기 석상의 모습을 보면 창을 휘두르는 자세를 하고 있으며 배전 내부에는 동일한 모습의 봉납화들이 있는데 이 역시 일본신화의 내용과 연관이 있음 일본신화 중 쿠니우미신화의 내용을 간략히 요약하면 이자나기와 이자나미가「아메노누보코」라 불리는 창으로 혼돈의 바다를 휘저은 뒤 창을 들어올리자 창끝에 맺힌 해수가 떨어졌고 이때 떨어진 해수의 소금이 응고되어 최초의 섬「오노고로시마」가 생성됨 오노고로시마에 내려온 이자나기와 이자나미는 궁전과 함께 하늘의 기둥인「아메노미하시라」를 세워 서로 그 주위를 돌며 혼인 및 관계를 가지고 이후 둘 사이에서 여러 신들과 함께 일본 열도가 창조 즉 누시마는 일본신화 속 일본이 시작된 장소인 셈 하산한 뒤 시가지를 돌아다니다 눈에 띈 신사 누시마 하치만 신사 누시마 내 여러 신사들 중에서 큰 규모를 자랑하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경내와 신사 뒷편으로 펼쳐진 잘 보존된 울창한 숲이 조화를 이루던 곳 본래 팔대용왕을 모시던 곳이였으나 1436년 쿄토부에 위치한 이시미즈 하치만궁의 분령을 이곳에 옮겨 모신 이후 여러 차례 재건을 거쳐 현재의 모습이 된 신사 주로 해상 안전 및 사계 풍어를 기원하는 신사이며 독특하게도 신사 배전의 천장에는 과거 항해 시에 사용되던 나침반이 봉납되어 있음 위의 이러한 점들을 통해 어업과 해운업이 번창했던 누시마의 과거는 물론 여전히 어업이 중요시되는 누시마의 현재를 함께 엿볼 수 있는 장소 주변의 어항과 시가지 경치를 바라보기 괜찮던 곳 2시간 정도 섬을 돌아다니며 구경한 뒤 다시 아와시마로 돌아가는 기선 시간에 맞춰 터미널로 돌아감 잠시 들린 선착장 앞 작은 신사 하부 선착장으로 향하는 기선 아와지시마로 돌아가는 중 이후 커뮤니티 버스를 타고 스모토로 복귀한 뒤 토쿠시마 행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주변을 돌아다님 풍경과 그네가 잘 어우러져 분위기 있던 오하마 해변 적당한 규모에 몇몇 볼거리가 있던 스모토 하치만 신사 경내 한쪽에 위치한 시바에몬 다이묘 진 예능의 신이자 장사 번영의 신으로 여겨지는 시바에몬 타누키를 모시는 신사로 본래 시바에몬이 죽은 장소라 여겨지는 오사카의 나카자 극장에 위치했으나 나카자가 폐관한 후 시바에몬의 고향인 이곳으로 이전 스모토의 뒷산에 살며 달밤에 자신의 배를 두드리는걸 좋아하던 시바에몬은 간혹 사람들에게 나뭇잎을 금으로 둔갑시키는 장난을 치기도 하지만 사람들을 돕는 선행을 베풀기도 해 지역민들이 좋아하던 존재 어느날 시바에몬은 인기 연극을 보기 위해 오사카의 나카자 극장으로 향했는데 관객 중에 금으로 둔갑시킨 나뭇잎을 지불하는 너구리가 있다는 것을 눈치 챈 극장 측에서 준비한 개에게 발각되어 물려 죽게 됨 이후 나카자의 방문객이 줄어들자 시바에몬의 저주라는 소문이 돌고 이에 극장 측에서는 시바에몬을 예능의 신으로 신격화한 뒤 신사를 세우자 다시 번창했으며 신사가 이전된 현재까지 참배가 이어짐 토쿠시마 지역에는 아와 타누키 합전 당시 참전을 위해 아와노쿠니(토쿠시마)에 방문했다가 칸논지에서 연극을 보던 중 개에 물려 죽었다는 약간 다른 전설 존재 시민 광장에 있는 카페에서 늦은 점심으로 아와지규 버거를 먹으려 했으나 영업 시간이 지나 아쉽게도 못 먹고 바로 옆 특산품 판매소에서 아와지시마의 또 다른 특산물인 양파가 들어간 향신료를 구매 버스 센터로 돌아와 토쿠시마 행 버스 승차 머문 시간은 아주 잠깐이였지만 마음에 든 동네이고 닭죽 가게 사장님과의 약속도 있어서 전역 후 맑은 날에 다시 한번 방문해 제대로 둘러보고 싶은 곳인 스모토 여행 첫날 방문했던 나루토 대교를 건너 시코쿠 진입 일주일 만에 다시 돌아온 토쿠시마 숙소 체크인 후 저녁을 먹기 위해 방문한 켄도자야 토쿠시마동 (1,000엔) 토쿠시마 라멘의 토핑을 밥 위에 올린 덮밥 형태의 요리인 토쿠시마동과 함께와 토쿠시마의 특산물인 스다치가 들어간 소바코메(메밀쌀)국과 음료가 제공 달게 양념된 고기와 고소한 노른자 그리고 숙주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덮밥과 토쿠시마의 향토 식재료인 소바코메의 고소한 맛에 스다치의 산미가 더해져 깔끔한 맛이 나던 국으로 만족스럽게 배불리 먹음 토쿠시마동 이외에도 지역 특색이 있는 라멘이나 우동과 같은 여러 향토 요리를 판매하며 사장님께 재료에 대해 물어보니 친절히 설명해주시던 정겨운 식당 저녁을 해결한 뒤 토쿠시마 시내를 돌아다님 현수막과 대비되는 한적한 풍경이던 상점가 시내를 더 구경하려고 했으나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하자 인근 식당에서 간단히 야식으로 토쿠시마 라멘만 먹은 뒤 숙소로 복귀해 다소 일찍 하루 일정을 마무리 구글지도 타임라인 [시리즈] 키이수도 여행기 · 키이수도 여행기 - 1일차 / 나루토-타츠에지-이시마 · 키이수도 여행기 - 2일차 / 이시마-코마츠시마-와카야마 · 키이수도 여행기 - 3일차 / 와카야마 · 키이수도 여행기 4일차 / 와카야마 - 고보 - 유라 - 미하마 · 키이수도 여행기 - 5일차 / 히로카와 - 유아사 - 와카야마 · 키이수도 여행기 - 6일차 / 토모가시마 - 사카이 - 난바 · 키이수도 여행기 - 7일차 / 와카야마 - 태양의 탑 - 코베 · 키이수도 여행기 - 8일차 / 스모토 - 누시마 - 토쿠시마
작성자 : LiQh고정닉
현대까지 존재하는 영국의 제국주의 회사들
첫번째로는 청나라를 효율적으로 착취하기위해 1865년 영국이 홍콩에 세운 은행 HSBC. 말그대로 설립의 취지 자체가 중화권의 무역 중심지인 상하이와 홍콩을 수탈하기위해서이기때문에 영국 제국주의의 앞잡이 역할을 해왔다. 시간이 흘러 초거대기업으로 성장했지만 1991년 홍콩의 중국 반환일이 다가오자 본사와 국적을 영국 런던으로 완전히 옮겼다. HSBC는 현재 전세계 6개 대륙에서 모두 사업을 하고있는 메가뱅크다. 그중에서도 매출의 절반이 홍콩에서 나오는데 사실상 홍콩 금융업이 영국 은행에 잠식된셈.. 이러한 HSBC의 시가총액은 300조. 연매출은 130조원에 달한다 워낙 큰 은행이다보니 자금세탁 등 나쁜모습을 2020년대까지 계속 보여오고있다. 범죄자나 테러리스트도 회사의 이익이 되면 자금을 세탁해준다고한다 두번째로는 거대 석유회사 BP. 이 기업은 실제로 제국주의 전쟁을 일으킨 전범기업이다. 20세기 중반까지 이라크와 이란을 중심으로 중동의 유전지대를 이 회사가 독점하고 있었는데, 가장 유명한 사건은 1950년대 초 이란 정부가 BP를 몰아내고 이란의 석유산업을 국유화하는 일이 벌어지자 영국 정부와 MI6는 미국 CIA와 손을 잡고 이란 정부를 전복시켰다. 그 이후 이란에 친서방 정권이 세워지는데 그게 바로 그 유명한 팔레비 왕조이다. 그 후 시간이 흘러 BP는 계속 몸집을 불려나갔고 현재는 세계 최대 석유회사중 하나로 지위를 유지하고있다. BP와 함께 영국 제국주의 앞잡이 역할을 한 양대산맥 쉘. 당연히 규모에 걸맞게 BP와 유사한 행동을 해왔고 현재 아프리카와 남미, 중동의 유전지대를 확보하여 사업하고있다. 특히 아프리카는 현재 쉘과 BP의 가장 큰 수익원이다. 참고로 위 사진은 옛날이 아니라 21세기, 즉 현대다. 영국 기업들이 어떻게 아프리카를 지배하고있는지 그 현실을 알수있는 부분이다. 그나마 니제르, 차드와 같은 몇몇 국가들은 국유화에 겨우 성공했지만 대다수의 아프리카 국가들은 그러질 못하고있다 그렇다보니 쉘과 BP는 시가총액으로 보나 연매출로 보나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고있다. 특히 연간 매출액은 각각 500조, 300조원에 달할정도다. 그다음으로 세계 최대 광물개발 기업인 영국 리오틴토. 세계 철광석과 알루미늄 생산량의 13%, 구리 생산량의 3%를 차지할정도로 거대한 기업인데 이 기업의 담당지역은 여러국가가 있지만 그중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나라는 바로 호주다. 호주의 알짜배기 광산 거의 대부분이 리오틴토 소유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리오틴토의 시가총액은 150조, 연매출은 90조원에 달한다. 다음으로 또다른 광물개발기업 앵글로아메리칸이 있다. 아메리칸이라는 이름때문에 미국 회사같지만 사실은 영국 회사다. 제국주의자로 유명한 세실 로즈가 로스차일드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다이아몬드 회사 드비어스의 모회사가 바로 앵글로아메리칸이다. 앵글로아메리칸은 거의 남아공 총독부라는 오명을 들을정도로 남아공 경제를 지배하고있는데, 무려 남아공 자원의 40%가 앵글로아메리칸을 통해 생산되고있다. 당연하지만 자원의 수익 대부분은 남아공으로 돌아가지않고 앵글로아메리칸 본사로 귀속된다마지막으로 자딘 그룹이다. 이 회사는 설립배경부터가 무지막지한데, 무려 영국 동인도회사 직원이 세운 기업이다. 아편전쟁에서 중국이 패하자 영국 정부와 동인도회사와의 계약을 맺어 중국 대륙에 진출한것이 이 기업의 시초다. 현재 자딘 그룹은 중국에서는 쫒겨난상태지만 홍콩과 동남아에서는 매우 큰 지배력을 확보하고있다. 특히 홍콩에서의 영향력이 큰데 홍콩의 금융, 소매, 무역, 호텔, 부동산, 자동차 등 시장을 장악하고있다 오죽하면 자딘 그룹의 연간 매출이 150조원에 달하겠는가 이러한 제국주의 기업들이지만 상당수가 현대에까지 영국 시총 최상위권을 유지하고있다. 하긴 패전국이었던 독일과 일본의 전범기업들도 대부분 현재 글로벌기업으로 회복한상태이니 이상할것도 없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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