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했다면 분석과 재사용을 하고, 

단순 내가 식당을 해서 폐업한것을 망했다고만 하면 비용일뿐이고

그걸 원가 구조나, 식당 유통을 바탕으로 나중에 써먹을 수 있다면 그건 경험이라는 자산이 되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언제나 실패를 자산화 하는 것이지.

성공도 자산화하되, 그 성공이 언제나 먹힌다고 생각하지도 말고

결국 인생은 좁게 보든 길게 보든 자신의 내적 목표를 따라가는게 맞지

만약 그렇지 않고 타인과 비교하는 순간 

인생은 부모뽑기 게임에 가까움.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부모의 재력으로 인해서 대학에 갈 수있는 게 달라지고, 학군에 따라 달라지니까

프갤러 대부분들도 그런 의미에서 서울대 나오지 못했으니 패배자고,

그 서울대도 해외 유수의 대학에 비해서 쳐지니 대부분 패배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실제로 대학원 가보면 해외 석박을 선호하기도하고.

결국 한국에는 쭉정이만 남는데서 한국이 미국, 중국보다 기술이 후달리기때문에 실패라고 할 수 있지

결국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로 실패가 갈리는 것뿐

어떤 삶이든 충분히 자기 안을 관조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괜찮음.

남의 시선을 신경쓰기 시작하면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게 됨.

남처럼 살기위해서 취직하고, 아둥바둥 할때보다 나는 지금 프리랜서로 적게 벌지만 공부하는 삶이 나음

그리고 다시 창업해볼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