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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들이 엔비디아를 개같이 싫어하는 진짜 이유(feat.테슬라)
요즘 뉴스 틀면 맨날 '엔비디아 시총 몇백조 돌파', '젠슨 황 반도체 대박' 이런 소리만 나오잖아? 근데 바로 이 순간, 구글, 마소, 아마존, 메타 이런 형님들 사무실에서는 "아오 저 황가놈의 새끼...!!" 소리가 들리고 있을 거임오늘은 빅테크형들이 겉으로는 '황회장님 사랑해요!' 외치고 수십조 원어치 칩 사주면서왜 뒤로는 자기들끼리 모여 엔비디아 없는 세상을 만들려고 그렇게 칼을 갈고 있는지 ARABOja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딱 하나야. 엔비디아의 미친 독점H100, 이건 칩이 아니라 '금괴'임. 지금 AI 돌리려면 엔비디아 H100 GPU가 무조건 있어야 됨 없으면? 그냥 AI 하지 말란 소리ㅋ 근데 황회장이 아주 그냥 배짱 장사를 시전함"H100 하나에 5천만 원. 싫어? 사지 마~ 어차피 살 놈들 줄 섰어~""아, 주문 밀려서 지금 사도 몇년 뒤에 받을 수 있음 ㅋㅋ 꼬우면 어쩔?"그런데 여기서 끝이아님H100이 애교로 보일 수준의 신제품 GB200 블랙웰이 등장함. 이건 칩 한 개가 아니라, 여러 칩을 묶은 '시스템' 단위의 괴물임전문가들이 추정하는 이 시스템 가격이 얼마인 줄 아냐? 최소 40억 원부터 시작할 거라고 함 ㅋㅋㅁㅊ 빅테크들이 AI 데이터센터 하나 지으려면 이걸 수천, 수만 개를 사야 되는데 조 단위 돈이 그냥 황회장 주머니로 빨려 들어가는 거다 근데 칩만큼이나 짜증나는게 또 있음. 바로 쿠다라는 소프트웨어임간단하게 비유하면 AI 개발자 전용 '윈도우' 라고 보면된다지난 15년간, 세상 모든 AI 프로그램은 대부분 '쿠다 윈도우'에서 돌아가게 만들어짐 황회장이 심지어 개발 쉽게 하라고 각종 라이브러리까지 공짜로 뿌리면서 개발자들 뇌까지 쿠다에 절여버림칩 하나 바꿔보려다 회사 전체를 갈아엎고 운영체제를 바꾸는 미친 짓을 해야함 그래서 빅테크들이 성능 문제를 떠나서 근본적으로 칩을 바꾸기 힘든거고 이상황에 스트레스를 받는거임게다가 공급문제도 심각함. 주문 넣어도 6개월~1년 대기 기본이고 심하면 “우리 고객 우선순위에서 밀림 ” 통보 받는 경우도 있음ㅋ결국 AI 잘하는 놈이 이기는 게 아니라 엔비디아 칩 많이 가진 놈이 이기는 병신 같은 상황이 된 거 이건 기업입장에서 절대 참을 수 없는 리스크이자 굴욕임아직 리스크 안끝남 또 있다ㅋㅋㅋ 바로 지정학적 리스크임엔비디아 최첨단 칩은 사실상 대만 TSMC 공장에서만 만들어짐 이건 전 세계 AI 산업의 심장이 대만 섬 하나에 있다는 소리임 만약 중국이 대만 섬을 포위하거나 전쟁이라도 나면 어떻게 될까? 돈이 있어도 칩을 못 만듦 그냥 전 세계 AI 산업이 그날로 셧다운되는 거임. 밤에 다리 뻗고 잠을 잘 수가 있겠냐고 ㅋㅋㅋ결국 빅테크형님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칼을 뽑아 들음자체 칩(In-house Chip)개발 전쟁이 시작된 거임. 각자 자기 목적에 딱 맞는 맞춤형 칩을 직접 만들기 시작함 구글(TPU): 거의 원조 맛집. 알파고 시절부터 TPU 만들어서 AI 돌림 아마존(트레이니움/인퍼런시아): 클라우드 대장답게 학습용(트레이니움)이랑 서비스용(인퍼런시아)으로 나눠서 효율 뽑아냄 MS(마이아): 챗GPT 돌리다 전기세 보고 현타 와서 전용칩 '마이아' 급하게 만듦 메타(MTIA): 페북이랑 인스타 추천 알고리즘 돌리려고 MTIA 칩 개발해서 엔비디아 의존도 줄이는 중 AMD & 인텔: "우리 껀 훨씬 쌈 ㅋㅋ" 시전하면서 AMD는 MI300X, 인텔은 가우디 칩으로 빅테크들 문 두드리는 중 얘들은 쿠다 대항마로 ROCm 같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까지 밀어주면서 엔비디아 뒤통수도 노리는 중임근데 각자 칼을 가는 걸로는 성에 안 찼는지 아예 '엔비디아 왕따 연합' 까지 대놓고 결성해버림;;그 이름하여 UALink(Ultra Accelerator Link)여기 멤버가 누구냐면 구글, MS, 메타, 그리고 엔비디아 경쟁사인 AMD, 인텔 등등임 ㅋ엔비디아의 독점 기술(NVLink) 대신 자기들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서 엔비디아를 고립시키겠다는 거임엔비디아? 당연히 이 연합에 없음 ㅋㅋㅋ 아주 그냥 대놓고 "너 빼고 우리끼리 놀 거임" 시전 중빅테크형들이 이렇게 발버둥 치고 똥꼬쇼를 해서 칩을 설계하고 생태계를 바꾸려했지만 결국 넘기 힘든 벽에 부딪히게됨바로 황회장의 대만 커넥션임.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세계 최고의 칩 공장 TSMC와의 '꽌시'는 차원이 달랐음TSMC한테 있어서 황회장의 주문은 명령수준이었던것... 결국 칩을 만드는 규칙 자체를 황회장이 좌지우지한다는 뜻이었음근데 이쯤에서 좀 치는 게이들이면 뭔가 이상함을 느꼈을 거임"이 모든 전쟁에서, 이 시대 최고의 관종인 일론 머스크는 대체 뭘 하고 있냐???"당연히 일론도 자기 칩을 개빡세게 개발중이었음. 근데 이 새끼가 남들처럼 TSMC 앞에서 번호표 뽑고 기다릴 놈이냐? 진작에 줄 서는 건 병신짓이란 걸 깨닳음. 그리고 모두가 TSMC 정문만 바라볼때 혼자서 자신만의 루트를 설계하기 시작한다최근 테슬라랑 삼성 파운드리 최소 22조 원 규모의 차세대 자율주행(FSD)칩 생산계약 소식 들었을 거임. 이게 왜 신의 한 수냐면, 삼성을 훈련시킴 : 일론은 당장 만들기 제일 까다로운 클라우드 칩 대신, 물량 많은 자동차 칩을 삼성에게 '연습 문제'로 던져준 거임 이 연습문제를 풀면서 삼성은 테슬라의 안방인 텍사스에서 최첨단 공정의 수율을 끌어올리는 특별 과외를 받게되는거 전용 설비 : 일론은 자기가 공장 옆에서 이 모든 과정을 직접 지켜보며 제조를 관리할 수 있게 계약을 함 한마디로 자기 말 잘 듣는 '전용 공장'으로 길들이는 과정임이 모든 훈련이 끝나면 어떻게 될까?그때, 일론은 완벽하게 길들여진 삼성의 텍사스 라인에서 자신이 진짜 만들고 싶었던 xAI(Grok) 클라우드 칩을 찍어낼거다다른 빅테크들이 TSMC 뒤에서 번호표 뽑고 기다릴 때 일론은 삼성과 함께 '하이패스 차선' 을 뚫어버린 거결국 이 모든 싸움은 '독점하려는 엔비디아' vs '탈출하려는 빅테크' 의 구도임솔직히 단기적으로는 엔비디아가 이길 수밖에 없음 쿠다 생태계는 여전히 철옹성이고 최신 칩 성능은 경쟁자가 없으며 최첨단 생산 라인(TSMC)도 사실상 독점하고 있으니까 물론 이 글은 이해를 돕기위해 과장도 많고... 특히 일론하고 삼성 이야기는 망상에 가까움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빅테크들의 자체 칩 개발과 UALink같은 연합이 결국 엔비디아의 독점을 서서히 무너뜨릴 거라는게 내 생각임게다가 일론과 삼성이라는 변수가 어떤 상황을 만들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고...과연 황회장은 계속 꿀 빨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빅테크들의 탈출은 성공할 것인가 팝콘이나 뜯으면서 이 꿀잼 전쟁을 계속 지켜보자고 ㅋ
작성자 : 기계인간고정닉
케데헌, 최고 히트작이 된 비결(감독님들+넷플 책임자)
"팬덤이 사그라들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케데헌'이 넷플릭스 최고 (그리고 가장 예상치 못한) 히트작이 된 비결매기 강,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과 넷플릭스 영화 부문 책임자 댄 린이 독특한 콘셉트와 진정성이 어떻게 애니메이션 영화를 장기적인 성공으로 이끌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엉뚱한 방향으로 가서 걷잡을 수 없이 이상해질 수도 있었죠." '케데헌'의 공동 감독 매기 강은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농담했습니다.화요일에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이 애니메이션 영화는 공식적으로 1억 5,880만 뷰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역대 가장 인기 있는 영어 영화 목록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지하 세계의 괴물들과 싸우는 세 명의 걸그룹 멤버들로 구성된 '헌트릭스'의 모험을 다룬 이 작품은 넷플릭스에 예상 밖의 히트작이었으며, 사운드트랙 또한 빌보드 200 차트에서 몇 주간 톱 10을 유지했습니다최근 몇 년간 성공한 애니메이션 중 오리지널 IP가 드물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케데헌' 의 성공은 매우 놀랍습니다. 넷플릭스 경영진은 이 영화가 개봉했을 때 시청할 특정 관객층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케데헌' 의 영향력은 초기 목표했던 대상층을 훨씬 넘어섰다고 말합니다.넷플릭스 영화 부문 회장인 댄 린은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젊은 여성 관객과 K-Pop, 그리고 애니메이션 팬들이 이 영화를 좋아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훨씬 더 폭넓은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영화가 된 것을 보니 정말 기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어른들은 친구나 가족과 함께 이 영화를 보고, 아이들은 친구나 형제자매와 함께 보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이 영화는 온라인에서 헌신적인 팬덤을 형성했으며, 제로베이스원과 같은 실제 K-pop 그룹이 영화 속 가상의 보이그룹인 사자 보이즈를 따라 하는 틱톡 트렌드를 만들었습니다. 린은 "일반 팬들부터 방탄소년단까지, 케데헌 음악 커버, 코스프레, 댄스 영상, 팬아트를 온라인에서 보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심지어 방탄소년단의 막내 멤버인 정국은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에게 영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상세하게 이야기했고, 넷플릭스 소셜 미디어 페이지는 소개글을 "정국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봤다"로 바꾸기도 했습니다.강 감독은 크리스 애플한스 공동 감독이 참여하기 전부터 7년 동안 이 프로젝트에 매달렸습니다. 그녀는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영화가 수많은 단계를 거쳤고, 그 과정이 매우 힘들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강 감독은 "동기를 유지하는 것이 정말 어려웠지만, 적극적으로 나서서 끝까지 밀어붙이며 자신을 증명해야 했습니다.스튜디오에 영화를 감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했죠.""모든 단계에서 그렇게 해야만 했던 것 같아요" 라고 말했습니다.한국의 무속 신앙에 뿌리를 둔 이 영화는 강 감독과 애플한스 감독이 신화를 파고들면서 비로소 구체화되었습니다. 강 감독은 "오래전 한국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고, 훨씬 더 역사적이며 문화에 더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이러한 한국적인 요소들이 영화가 단순히 K-pop에 관한 것이 아님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강조하며 "이 영화는 더 깊은 차원에서 매우 한국적인 문화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린은 넷플릭스가 영화에서 항상 "강력한 새로운 이야기, 신선한 목소리, 대담한 접근 방식"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케데헌" 이 이러한 접근 방식의 완벽한 예시라며,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총괄인 한나 밍겔라와 함께 강 감독, 애플한스 감독의 여정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린은 "넷플릭스는 영화들이 시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관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합니다"라며, "입소문이 퍼지고 소셜 미디어에서 화제가 되면서 시청률이 정말 급증했고, 영화는 문화적 현상이 되었습니다. 개봉 5~6주 차에 관객이 늘어난 몇 안 되는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강 감독과 애플한스 감독은 "케데헌" 이 오리지널 IP라는 사실이 프로젝트를 좀 더 개인적으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영화 홍보를 시작할 때까지는 그 사실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애플한스 감독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와야 합니다. 예술가적인 개인적 비전이 담겨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매기 강과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때, '정말 멋진 아이디어인데, 이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일해 온 재능 있는 사람이 자신에게 의미 있고, 영화에서 보고 싶은 것들을 모아왔는데 아직 실현되지 않았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애플한스 감독은 설명했습니다."이제 그녀는 '내가 하고 싶다. 이런 것을 만들고 싶다'고 말하고 있었죠"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또한 작가인 자신의 아내가 여성 캐릭터를 더 현실적으로 만들라고 항상 조언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강 감독이 추구했던, 화장기 없이 소파에 앉아 빈둥거리는 멋진 캐릭터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었습니다.강 감독과 애플한스 감독은 제작 내내 자신들을 너무 진지하게 여기지 않았으며, 이러한 태도가 독특한 설정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강 감독은 "저희는 '이 아이디어는 완전히 엉뚱하고 좀 바보 같아. 되게 뜬금없다'라고 말하며 제작 기간 내내 농담을 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영화를 만들고 나서 저희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이야기할 때마다 '이거 정말 바보 같은 아이디어야. 너무 멍청해. 되게 이상해질 수도 있었어'라고 말하곤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하지만 강 감독은 제작팀이 이 프로젝트의 기상천외한 본질을 받아들이고, K-pop의 인기에 편승하는 것이 아님을 증명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저희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싶었지만, 함께한 모든 사람이 이 프로젝트를 진심으로 믿었어요"라며, "영화의 핵심을 정말 빠르게 찾아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케데헌' 의 성공 덕분에 속편이나 후속작에 대한 이야기는 당연히 팬들과 제작진 사이에서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앞서 실사화 버전이 제작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THR 소식통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현재 실사 영화 제작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강 감독은 이 프로젝트와 함께할 미래에 대해 "이 영화는 당분간 우리 삶의 일부가 될 것 같습니다. 팬덤이 사그라들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5주 차에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죠"라고 말했습니다.린은 넷플릭스가 '케데헌' 의 성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헌트릭스의 다음 모험이 무엇이 될지 탐색하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전했습니다.또한 그는 " '케데헌' 의 성공은 독창적이고 신선한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만약 속편 제작에 착수한다면, 우리가 사랑하는 이 데몬 헌터들의 이야기가 첫 영화의 매력과 독특함을 잃지 않도록 충분한 시간을 들여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https://www.hollywoodreporter.com/movies/movie-features/kpop-demon-hunters-success-netflix-directors-interview-1236335810/ “I Don’t See the Fandom Slowing Down”: How ‘KPop Demon Hunters’ Became One of Netflix’s Biggest — and Most Unexpected — HitsDirectors Maggie Kang and Chris Appelhans and Netflix film boss Dan Lin weigh in on how a unique concept and authenticity propelled the animated feature into long-term success.www.hollywoodreporter.com- 헌트릭스, k팝 그룹 중 글포티 최장 기간 1위HUNTR/X의 'Golden'이 글로벌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총 20일간 1위를 차지했습니다.이는 K-Pop 그룹 중 최장 기간 1위 기록입니다.(그룹 기준)- 헌트릭스 핫 100 1위 차지하면 최초의 여성 케이팝HUNTR/X의 'Golden'이 이번 주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습니다.만약 이 곡이 1위를 차지한다면, 빌보드 핫 100 차트 정상을 차지한 최초의 여성 K-Pop 곡이 될 것입니다.- 미포티 스밍수와 변화- 케데헌, 35일째 스포티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앨범"KPop Demon Hunters (Soundtrack)" 어제 스포티파이에서 35번째 비연속적인 날 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앨범 1위를 차지했습니다!이 앨범은 이 중 24일 동안 매일 3천만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습니다.전곡이 다 좋으니까 앨범 단위로 보면 스트리밍이 비교 자체가 안 됨- 골든 1위 예측 떴음아직 점수차이가 큰것 같지는 않지만, 어쨌든 가장 신뢰도가 높다는 이 계정에서 1등 이야기 했음.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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