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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3박4일
나고야 도착하자마자 호텔 체크인후 짐 놓고 주딱픽 히츠마부시집 무나기 갔음 진짜 맛있었음 먹는 방식 3가지가 있는데 오차즈케로 해먹는게 개존맛임 밤에 술 마시러 바에 가서 진피즈랑 야마자키 12년산 니트로 마셨음 숙소 돌아오는길에 산 스트롱제로와 안주들로 2차 마심 스트롱제로 요물이더라 2일차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나고야 기린맥주공장 투어하고 시음함 시음 잔수 너프되어서 ㅠㅠ 술 먹은겸 해장하러 이치란으로 점심 먹음 오후에는 리니어 철도관 둘러보고 호텔로 복귀함 피곤해서 호텔 근처 중식집에서 대충 먹음 3일차 다카야마,시라카와고 버스투어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미라이 타워 근처로 감 이때까지만해도 비 안와서 운좋네라고 생각했음 ㅋㅋ 다카야마 아침 시장에서 당고 사먹었는데 짭잘해서 취저였음 비 존나와서 근처 카페겸 식당에 들어가서 점심으로 히다규 스테이크 먹음 밥 먹고 나오니까 강물 존나 불어났더라 급히 버스로 도망침 신기하게도 시라카와고 도착하니까 날씨가 존나 맑아짐 푸딩 유명하다는 카페에서 먹은 허니푸딩 버스 투어후 저녁으로 먹은 코코이찌방야 치킨카레 술 마시러 온 세카이노 야마짱 테바사키가 짭잘해서 그런지 술 쭉쭉 들어가더라 4일차 아침에 일어나서 코메다 커피 가서 아침먹고 체크아웃함 새로 리뉴얼 했다던 나고야 포케센도 갔다옴 점심으로 나폴리탄 스파게티 먹고 공항으로 출발함 공항 일찍 도착해서 플라이트 드림즈에서 보잉기 구경하면서 스벅 망고 프라푸치노 마심 마지막으로 한오환 나고야 바이럴하는 이유를 알꺼같음 ㅋㅋ 3박 4일 알차게 보내서 행복했어
작성자 : 밥먹었수달고정닉
격투기 역사상 최고의 하드펀쳐 TOP 10
10위 레녹스 루이스(영국) 동시대 기준 압도적인 하드웨어에서 나오는 정확도와 파워를 모둔 갖춘 헤비급 최고의 잽, 미사일 스트레이트, 타점 좆되는 어퍼컷 가히 공격력의 화신 9위 소니 리스턴(미국) 1급 강도, 절조 폭행 등으로 들어간 교도소에서 복싱을 배운 케이스 키 185cm 리치 213cm라는 기괴한 신체비율에서 나오는 굉장히 먼거리에서 나오는 주먹이 엄청나게 강했고 특유의 풋워크로 앞발 박고 던지는 펀치는 리스턴을 당대 최고의 하드펀처이자 무하마드 알리 이전 무적의 챔프로 군림하게 만듦 8위 비탈리 클리츠코(우크라이나) 슬라브 곰주먹 그 자체 동생 블라드미르에 비해 투박했지만 압도적인 펀치력과 맷집을 보유 특유의 돌빠따와 카디오 긴 레인지를 바탕으로 상대가 맞아죽어나가는 볼륨펀처였다. 펀치력이 센 볼륨펀처라니 상대 뇌손상 주기에는 역대 원탑 초유의 맷집을 지녔고 조지 포먼, 레녹스 루이스를 상대로 빠따를 전부 쳐맞아 본 새넌 브럭스는 비탈리의 주먹이 가장 강했다고 평 7위 론 라일(미국) 갱단 두 명을 죽이고 교도소에 들어가서 복싱을 배운 케이스 30살 늦깎이로 데뷔하여 엄청나게 강한 펀치력과 특유의 야수성으로 수많은 네임드 선수를 꺾고 무하마드 알리와도 매우 잘싸움 조지 포먼과 서로 다운을 주고 받은 명경기는 아직도 회자되며 조지 포먼 왈 본인이 맞은 가장 강한 펀치는 론라일의 펀치라고 평함 6위 프란시스 은가누(카메룬) 카메룬에서 막노동을 하다가 프랑스 불법이민으로 정착하면 격투기에 입문하게 된 케이스 타이슨을 동경하여 복서가 꿈이었지만 숙식을 MMA 체육관에서 해결하며 운동을 배우며 MMA 선수가 됨 UFC 역사상 최강의 하드펀처 중 하나로 펀치력 기계 세계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다 5위 데릭 루이스(미국) 조지 포먼이 반해서 스카웃했을 정도로 엄청난 빠따를 보유함 원래 복서가 될 예정이었지만 본인의 경기스타일이 MMA와 더 맞는다고 생각하여 전향 UFC 역대 KO 1위이며 은가누와 루이스의 주먹을 모두 쳐맞아본 커티스 블레이즈는 루이스의 펀치력이 은가누보다 한 수 위라고 평함 4위 셰인 카윈(미국) 엄청난 크기의 주먹사이즈를 가진 돌주먹으로 유명 UFC 맞춤 특대 사이즈 글러브를 제작했던 브록레스너보다도 주먹이 컸다. 은가누 루이스와 다르게 탄력과 협응성, 타이밍이 좋지도 않고 핸드스피드가 빠르지도 체중이동이 능숙하지 않았지만 않았지만 체중이 덜 실린 채로 나가는 주먹에 상대들이 픽픽 쓰러지는 괴물 같은 빠따를 보유 상대 선수들은 카윈의 펀치는 흡사 둔기로 맞은 거 같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라고 어찌보면 순수 펀치력 하나만큼은 루이스와 은가누를 능가하는 수준 3위 디온테이 와일더(미국) 21살이란 늦은 나이에 복싱에 입문한 케이스 부족한 기본기와 테크닉을 오직 초유의 펀치력 하나로 극복 무엇보다 100kg도 안되는 201cm 신장에 97kg의 몸무게 괴물같은 빠따를 내는 것이 인상적 "나의 상대들은 12R 내내 완벽해야 하지만, 나는 딱 1초 동안만 완벽하면 된다" 기본기와 테크닉이 없는 선수가 펀치력 하나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 알게 되는 선수 2위 조지 포먼(미국) 핵주먹의 대명사 역대 최고령 헤비급 챔피언 역대급 인자강 타이슨의 스승 커스 다마토는 생전에 타이슨을 보고 절대 조지 포먼과는 붙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무하마드 알리를 이긴 전성기 조 프레이저를 2R동안 6번의 다운을 뺏으며 그야말로 박살냈으며 조지 포먼의 진심 펀치를 맞아봤던 론 라일은 조지 포먼의 펀치는 차원이 다르다라고 평함 40대 중반에도 젊은 복서들 정면승부를 피하고 함부러 맞다이를 까지 못함 1위 어니 셰이버스(미국) 무하마드 알리를 비롯해 캔 노턴, 래리 홈즈, 론 라일 등등 거의 대다수의 선수가 포먼, 타이슨보다 어니 셰이버스가 펀치력만큼은 역대 최강이라 평함 그 괴물 같은 포먼의 핵펀치를 맞아본 자들도 어니 셰이버스의 펀치력이 더 괴물 같다고 할 정도 역사상 최고의 핵주먹으로 거의 부동의 1위를 차지하는 인물
작성자 : 노리유키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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